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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연하] 전 직장 거래처 누나랑 한 썰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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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뭔가 남자 레홀님들
엉덩이 샷이 핫한 것 같길래
음슴체연하도 궁둥이 샷 한번 날려봄 ~
연하 궁둥이는 곧 펑할 꺼임~~~
이시간에 본 사람이 승자!
펑펑펑펑펑펑펑~


후.. 정말 너무 화가 나지만
꾹 참고 다시 쓰기 시작한 음슴체연하임..

사실 이번 화는 2부작에 걸쳐서 쓰려 했으나,
1화를 정말 열심히 썻다가 다 날아가서
정말 너무너무 화가 나서
그냥 질질 끌지않고 빠르게 진행해볼까함

1-2화 합쳐서 한방에!!!!!!!!!!! 한방에
레홀님들을 홀려보게뜸..
오히려 레홀님들을 좋아할 것 같음.. 이런

지난 댓 표현에 따라

자지를 빨딱빨딱하게
보지를 흠뻑 진진하게!!!!!!

시-작!

우선 빠른 여타 저타 부속 다 빼고
빠른 전제를 깔아주게뜸

나는 지금 3번째 직장에 다니고 있고,
첫번째, 두번째 직장은 모두 패션업계 였음

첫번째 직장은 정말 작은 신생 브랜드였고,
경영악화로 인해 문을 닫게 되었었뜸

두번째 직장은 경력직으로 이직했는데,
엄청난 메이저 브랜드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름만 대면 10명 중 5명 정도는 아는
중견? 브랜드 였뜸

첫번째 직장에서 신입 마케터로 들어가
외주 마케팅 대행사 A를 관리하는 업무를 했고,
그 A 라는 대행사에서 일하던 과장님과 함께 일을 많이 했었뜸
거의 매일매일 붙어있다 싶이 했었뜸!

두번째 직장에서는 인하우스 마케터 였지만,
나의 제안으로 첫번째 직장에서 함께 일한 A 대행사와 일하게 되었음

아무래도 첫번째 직장 브랜드 보단,
두번째 직장 브랜드가 규모가 월등히 컷었기에,
대행사에 떨어지는 돈도 확실히 규모가 컷음

그래서인지 A 대행사 과장님이
일이 성사 된 후, 어느 금요일 나에게 갑작스러운
저녁식사 제안을 함!

과장님: 짠! 연하대리님 저희 잊지 않고 이렇게 또 함께 일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연하: 아니에요! 저는 저희 B브랜드(첫직장)가 잘 안돼서..
그때 결제도 못해드린 걸로 알아서 연락 드려도 될지 걱정 많이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잘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장님: 에이~ 그게 왜 연하대리님이 미안해하나요 ~
대표님들이 알아서 하시겠죠 ~~

그렇게 우리는 훈훈한 분위기로 저녁식사를 하며
반주를 가볍게 했음! 술이 조금 들어가서 일까
옛날에는 허구언날 함께 일했던 비지니스 파트너(?)를
오랜만에 기분좋게 다시 만나 앞으로 함께 같이 일 할 생각을 하니,
뭔가 모르게 좀 듁흔듁흔 했뜸... 나 돌아이 인가봄.. ㅠㅠ

아무튼 과장님을 좀 묘사해보자면,
과장님은 정말 멋있었음!
누구보다 본인의 일에 진심이었고,
정말 누구보다 똑 부러지게 과장님의 일을 잘 했뜸
당연히 여러 고객사에서도, 과장님 본인의 직장에서도
꽤나 인정받는 정말 멋찐 커리어우먼 이었뜸

과장님은 딱 보자마자 엄청 이쁘다 ! 보다는
패션 센스 넘치고, 막 화려한 이런게 아닌
본인에게 딱 맞는 스타일의 옷을 너무 잘입고
그냥 정말 매력이 철철 넘치는 과장님이였뜸
아! 무엇보다도 웃을땐 눈웃음이 정말 가득하고 이뻣뜸!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와서 ~
그렇게 매력넘치는 사람과 다시 일 할 생각을하니,
그리고 또 첫직장 때 만났을 때는 내가 너무 신입이었지만,
지금은 그래도 짬밥좀 찼다고.. 일도 일이지만
뭔가 모르게 과장님이 급 매력 넘치게 느껴졌었음..

마침 나의 단단한 자지도 한동안 따뜻한 보지속에 들어가지 못했었는데
갑자기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동면에서 깨어나 시동을 걸기 시작했뜸..
그래서일까? 아니면 내가 돌아이여서 일까?
내가 선빵 쳐버림..

연하: 아니 ~ 근데, 우리 같이 일한지도 꽤 되었는데,
사석에서는 말 편하게 하는게 어때요~?

과장님: 어.. ㅎㅎ 저도 그 말 할까 했는데! 전 좋아요~~
연하 대리님은 그나저나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연하: 아..ㅋ 저 보기보다 어립니다.. 94년생 입니다..

과장님: 아..어..허..하...하하하하하핳ㅎ 거짓말 치지 마요!

연하: 진짜에요.... 괜찮아요 이미 많이 들었어요.. 과장님은요?!

과장님: ㅋㅋㅋㅋ저는 89년생이에요!

연하: 오~ 과장님도 생각보다 적으시네요 ~

과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뭐라구요!? ㅋㅋㅋㅋ

연하: 장난이에요 ~ 그럼.. 음 사석에선 과장누나라고 부를게요!

과장누나: ㅋㅋㅋㅋㅋ과장누나 ㅋㅋㅋ 신박하네요 좋아요!
그럼 저도 이제 말 놓을게...요! 아니 말 놓을게!! 연하도 말 놔!

연하: ㅋㅋㅋㅋ 그래 과장누나~

이렇게 훈훈한 분위기는 계속 되었고,
반주만 하려던 우리는 한병, 두병, 세병 점점 술이 늘어갔뜸!

과장누나: 연하 술 잘하네 ~~

연하: 에이 ~ 그냥 평균 ~~ 과장누나도 술 잘하는데?

과장누나: 나 술 좋아해 ~~ 아직 괜찮으면 근처에 가서 한잔 더~?

연하: 오~ 좋지~~ 어디 아는데 있어?

과장누나: 여기 근처에 자주가는 바 있는데, 칵테일 한잔 먹자!

연하: 좋아요~~~

그렇게 우리는 자리를 옮겼고, 한잔만 먹자던 과장누나는
정신차려보니 내가 한잔 마실 때, 본인은 두잔씩 마시고 있었뜸..
그렇게 불금을 불태운 우리는 이제 그만 파하자며 바를 나왔음!

과장누나: 연하야 막차 끊켜서 어차피 택시타야하니깐 ~ 술도 좀 깰꼄 청담 사거리 까지만 걸을까?

연하: 그러자 ~ 어휴 어지러워 ㅋㅋ

과장누나: ㅋㅋㅋㅋ 나도 쪼금 ~ 어지럽다!

선선한 새벽 공기를 마시며 우리는 강남 거리를 걸었고,
어지러웠던 탓 일까, 의도적이었던 것일까 우리는 서로 손등이 스쳤뜸...!
한번,, 두번,, 세번,, 그렇게 손등이 스칠 때 마다

아까 기나긴 동면에서 기지개를 핀 나의 자지는 조금씩 조금씩
더욱 단단해져 갔고, 나는 계속해서 힐끔힐끔 옆에서 걷는 과장누나를 쳐다봤음..
과장누나도 그 시선이 느껴졌는지, 나를 힐끔힐끔 쳐다보는 느낌이 들었고,
그렇게 우리는 어느 순간 서로 동시에 쳐다보게 되었뜸...!

과장누나: 뭐야 ~ 자꾸 뭘 봐 ~

연하: ㅋㅋㅋ과장누나가 먼저 봤잖아~

과장누나: 뭐래 ~~~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우리는 계속 걸었지만,
그 순간.. 뭔가 모르게 굉장히 아찔했던 것 같음...!
그 때, 갑자기! 갑자기!!!!

과장누나: 연하 나 오늘 집 데려다줘 ~

연하: 응...???

과장누나: 내가 오늘 술 쐇잖아~ 집에 데려다줘 ~

이건 무엇인가?
나에게 살랑살랑 꼬리를 치는 것인가?
아니면 그냥 진짜 집에 데려다 달라는 것인가?
나의 자지는 이제 본격적으로 두근거리기 시작했고,
그렇게 갑작스레 과장누나는 한 30m 쯤 떨어진 곳에 있는 택시를 향해..
나의.... 나의 손을 덥썩 잡고는!!! 빠른 걸음으로 가기 시작했뜸....!!

..........?
......???
??????????? 뭐지???? 뭐지!?!?!?!?!

그렇게 나의 자지는 본격 두근 거림을 넘어서
제대로 팔딱 팔딱 거리기 시작했고,
나는 그렇게 갑작스럽게 누나의 부드러운 손길에 이끌려
어느새 택시안에 몸을 싣게 되었뜸..!

택시 안에 타서도, 누나는 내 손을 놓지 않아뜸..
그냥 살포시 잡은 것도 아니고, 무슨 여자가 악력이 이렇게 세? 할 정도로
내 손을 아주 꽉 잡고 놓지 않고 있었뜸..

누나의 손은 정말 부드러웠지만 동시에 정말 차가웠음..
그렇게 추운 날도 아닌데.. 뭔가 모르게 내 마음속에선
매력넘치는 과장누나의 손을 따뜻하게 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뜸..

그렇게 우리는 아무 말 없이 그냥 손만 꽉 맞잡은 채
누나의 자취방으로 달려가는 택시 안에 있었음..
한 15분 정도 달렸나..? 별의 별 상상을 하고 있던 나는
기사님이 보고 계시는 카카오맵에 찍혀있는 누나의 집에
거의 다다랐음을 인지하고 있었뜸..

깨-똑!

그때, 갑자기 이 새벽에 울릴 일 없는 내 핸드폰에
깨똑 알람이 왔뜸..

A대행사A과장님: 연하야 술 좀 깻으면 집에서 맥주한잔 더 콜? 오전 2:33 1

**재미를 위해 MSG 첨가를 좀 한다 했으니,
실제 카톡인것 마냥 대충 시간이랑 1 넣어봤뜸ㅋ
재밋게 귀엽게 봐주셈!**

그렇게 1이 없어지고, 나는 핸드폰과 누나의 얼굴을 두번정도 번갈아 봤뜸..
이 짧은 약 3-5초간의 시간 동안 내 머릿속은 이미 온통
과장누나와 금단의 선을 넘어 알몸으로 서로를 부둥켜 안고
열심히 보지를 빨아주며, 내 자지 역시 열심히 빨리는 상상을 했뜸..
이제는 차가운 과장누나의 손이 아닌 과장누나의 보지를 뜨겁게.. 아주 뜨겁게 해주고 싶었뜸..

나는 답장이 아닌 끄덕임으로 답장을 대신하였고,
그렇게 우리는 집 앞 편의점에서 수입맥주 4캔 만원을 샀뜸..
이거.. 이거 콘돔을 사야하나..? 정말 고민 많이 했뜸..
그렇다고 과장누나 앞에서 갑자기 콘돔을 집어들 수는 없지 않음..?
아무리 돌아이어도 그건 좀 아니었뜸..
다행히도 나는 옛날 학교 선배에게 배웠던 남자의 기본 매너(?)
지갑에 콘돔을 하나씩 넣고 다녔었음 ㅋㅋ

그대로 우리는 맥주만 사든 채, 과장누나의 자취 집에 입성하게 되었뜸..!
갑작스레.. 과장누나와 나는 불과 몇시간 전 만 해도
업무관계에 있는 두 사람 이었는데..
지금은.. 이게 무슨 관계인지 그렇게 우리는 공과 사의 중간영역에
들어가게 되었뜸..

묘한 감정이 오가는 사이,
과장누나는 안주를 내오겠다며
진미채를 꺼내와 쇼파 앞 탁자에 놓았고,
마치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것 처럼
더럽지도 않은 집이 더럽다며 이것저것 치우기 시작했뜸..

연하: 오.. 집 좋은데? 혼자 살기 딱 좋다!

과장누나: 집이 이렇게 어수선한지 알았으면 한잔 더먹자 안했을텐데!!
내가 미쳤나봐!!!!

연하: 아닌데~? 집 엄청 깨끗한데 ~?

나는 자연스레 쇼파에 걸터 앉아 맥주를 두 캔 따서
한캔을 마시기 시작해뜸!

과장누나는 어느새 내 옆에 앉아서 내가 따놓은 맥주를
손에 쥐고 짠! 을 외치며 애써 조용한 분위기를 풀어보려 하는듯 했뜸..

정말.. 진짜.. 후 지금 생각해도
정말 떨렸음.. 콩닥 콩닥.. 그 10평이 채 안되었던 집에는
과장누나와 나의 두근 거리는 심장 소리만 가득 채우고 있었던 것 같음..
뭔가 과장누나에게 나의 심장소리를 들킬까
나는 말을 걸기 시작해뜸

연하: 누나는 본가는 어디....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과장누나는
옛날에 내가 B브랜드(첫직장)에서 일할 때 만낫을 때 부터,
나에게 호감이 있었고, 오랜만에 다시 만나 너무너무 행복했다 했뜸..
자취방으로 들어간 그날도 본인은 하루종일 용기를 내고 있었고,
그 순간 역시 술의 힘에 깃대어 용기보다는 그냥 본인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 한 것 같다 함..

나의 질문이 끝나기도 전,
과장누나는 나에게 폭풍 키스를 시전했뜸..
마치 자취방으로 맥주한캔 하러 들어왔다 가라는 뜻이
뭔지 모르냐는 듯 정말 강렬하게 폭풍 키스를 시전해뜸..

난 정말 그대로 얼었던 것 같음
이게 뭐지.. 하지만 나의 자지는 역시.. 나의 정신나간 자지는
본능에 충실하여 슬슬 나의 육체를 지배하려 들고 있었뜸..!

그렇게 거친 숨소리와 함께,
과장누나와 나는 한참을 폭풍 키스를 했고,
아직까진 조심스러운 나와 다르게
과장누나의 손은 나의 셔츠 단추를 열심히 풀고 있었뜸..

나의 셔츠가 다 풀어헤쳐지고,
과장 누나는 그대로 누나의 부드러운 손길로
셔츠 안 나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음..
과장누나의 손은 아까와 다르게 너무 따뜻했음

그렇게 나도 나의 자지에게 나의 육체를 지배 당해버렸고,
원피스를 입고 있던 과장 누나의 등 뒤에 있는 지퍼를 쑥 내려버렸음..
기다렸다는 듯, 과장누나는 내 몸에서 따뜻한 손길을 거둔 뒤,
계속해서 내 입속에서 혀를 빼지 않고
한쪽씩 한쪽씩 원피스에서 팔을 뺏음..

누나가 팔을 빼자, 나는 그대로 누나의 브레지어 핀을 딸깍..
누나는 그대로 브레이지어를 흘려 내렸고,
그렇게 우리는 키스를 멈춘 채, 서로의 상탈한 모습을 보았음..
위아래로 훑듯이 본게 아니라 그냥 그 찰나의 순간 서로의 몸을 보며,
흥분도를 최고조를 끌어 올린 것 같음..

나의 육체는 이미 자지에게 지배당한 뒤 였고,
그렇게 나는 누나의 가슴을 보자마자 누나의 꼭지를 그대로 빨아버렸음..

과장누나: 아....아아... 하... 흐하...

과장누나의 꼭지는 이미 쫑긋 서있었고, 그렇게 나는
열심히 과장누나의 꼭지를 빨아주고, 살짝 깨물어 주기를 반복했음..

과장누나의 신음소리는 더욱 깊어져 갔고,
어느정도 양쪽 꼭지를 빨아줬을 때, 누나는 나의 벨트를 찾기 시작했음..
과장누나의 손길이 나의 벨트에 닿았을 때,
나는 꼭지를 빨아주는 것을 멈추었고,
벨트 푸는 것을 어려워 하는 듯 하는 누나를 위해

직접 벨트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벗었음..
동시에 누나도 기다렸다는 듯 일어서서 원피스를 그대로 흘려 내렸고,
검정색 레이스가 달린 팬티가 들어남..

과장누나가 팬티를 내리려는 순간,
나는 야릇함을 더하고 싶었음..
그렇게 나는 아무 말 없이 과장누나의 손을 덥썩 잡아 챘음..

과장누나는 왜그러냐는 듯 날 처다봤고,
나는 누나를 똑바로 쳐다보며,
그대로 내가 몸을 아래로 점점 숙여
누나의 검은색 레이스가 달린 팬티를 내렸음..

과장누나는 무슨 뜻인지 알겠다는 듯
내 머리를 감쌋고, 나는 그대로 꿇어 안듯 앉아
과장누나의 보지에 나의 입술을 갖다 댔뜸!

과장누나의 보지는 조금씩 흘러나온 보짓물로 촉촉했지만,
아직 삽입을 할 정도는 아니라고 느껴졌음..
그렇게 나는 과장누나의 보지 전체를 혓바닥으로 감싸주듯
핥아줬고, 과장누나의 몸은 더욱더 달아올랐음..

과장누나: 아.... 따뜻해.. 아앙..

그렇게 혓바닥으로 과장누나의 보지를 몇번 핥아준 후,
나느 과감하게 바로 과장누나의 클리토리스를 혀 끝으로 자극해줬고,
과장누나의 신음은 더욱더 빨라지고, 더욱더 강해졌음..

과장누나: 아앙.아앙.아앙.아아앙.아... 아..! 아앙...

나의 머리를 감싸쥐고 있던 과장누나의 손에는
더욱더 힘이 들어갔고, 점점 내가 과장누나의 클리토리스를 혀 끝으로 자극해주는
리듬에 맞추어 내 머리를 좌 우로 흔들기 시작했음..

조금씩 조금씩.. 과장누나는 나의 머리를 좌 우로 더욱 빠르게 움직이려 했지만,
나는 과장누나를 애간장 태우기 위해 어느정도 빨라지면
목에 힘을 줘 다시금 속도 조절을 했고, 내가 속도조절을 할 때면,
과장누나는 안달이 나듯 자신의 보지를 직접 좌 우로 움직여 댔음..

그렇게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계속해서 자극 했을 때,
과장누나의 신음 소리는 계속해서 커져만 갔고,
결국 아주 강렬한 신음소리와 함께 그대로 쇼파에 털썩 주저 앉아버렸음

과장누나: 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하아아아 아!!!!!!!

나의 육체는 자지에 지배당하지 않았음?
그 모습을 보고 가만히 있을 내가 아니였음..
그대로 나는 과장누나에게 숨 쉴 틈도 주지 않은 채,
다시금 누나의 보지 전체를 한 두번 핥아주다,
혀 끝으로 클리토리스를 재차 자극하기 시작 했고,
방점을 찍고자 동시에 중지를 누나의 보지 속에 삽입했음..

과장누나는 다시 내 머리채를 잡고 점점 속도를 올려 갔고,
이번엔 속도 조절을 하지 않고, 과장누나의 페이스에 맞게
그대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며, 따뜻한 누나의 보지 속,
오돌토돌한 지스팟을 찾아 나의 중지는 열심히 꾹꾹 눌러주며,
열심히 피스톤질을 하였음..

과장누나: 아앙.. 너무좋아.. 아... 왜 이렇게 잘빨아? 아.... 아.... 아아...

그렇게 점점 누나의 보지는 정점을 찍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 누나의 짧고 강렬한 아! 신음 소리와 함께,
누나는 나의 머리를 밀쳐내고 온몸을 베베 꼬며, 본인의 손을 보지를 막듯 갖다대고
양 허벅지를 비틀어 그대로 쇼파위에 엎드려 부르르 떨어버렸음..

나는 그대로 옆에 있던 바지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
소중한 나의 단 한개의 콘돔을 나의 자지에 끼우고,
그대로 엎드려있는 누나의 허리를 잡아 들어 올린 후,
과장누나의 보지에 그대로 삽입 했음..

과장누나: 아아아아앙!!! 아... 아!! 아..아아아!! 아!!

과장누나는 내가 입으로 누나의 보지를 빨아줬을 때 와는
또 다른 느낌의 신음소리를 미친듯이 내며, 느끼고 있었음..

나는 너무나도 흥분이 되었지만,
천천히 천천히 과장누나의 보지를 뒷치기로 범하고 있었음..
완전히 삽입했다, 완전히 빼냇다, 완전히 삽입했다, 완전히 빼냇다..

대여섯번 반복하니, 과장누나의 보지에선 당연스레
질방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음..

퓨슉... 푸악... 푹..

바닥에는 연한 회색의 러그(?) 라기 보다는
조금 짧은 모를 이용한 원형의 큰 방석이 깔려있었는데,
나의 자지가 과장누나의 보지에서 완전히 빠져나오고,
과장누나의 질방구가 터져나올 때 마다,

연한 회색 러그에 누나의 보짓물이
한두방울씩 튀어, 튀긴 곳이 짙은 회색으로 변하는게 눈에 보였음..

이게 뭐라고.. 그때 나의 스위치가 딱 켜져버린 것 같음..
그렇게 참을 수 없던 난, 연신 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로 피스톤질을 해대기 시작했고,
과장누나는 처음과는 다르게 쿠션으로 입을 틀어 막은 채,
연신 신음을 내질르기 시작했음..

탁탁탁... 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그렇게 한참을 박다, 자세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쯤,
나의 자지를 아주 깊숙히 푹 박아서 약 3초간 유지하다
아주 강하게 빼줬음.. 그대로 과장누나는 다시금 다리가 풀려
바닥에 주저 앉았고, 난 누나가 입을 막고 있던 쿠션을 바닥에 내려 놓고,
그대로 그 위에 누나의 허리를 대고 눕혀 누나의 허리는 n 형태로,
누나의 보지는 허리보다 조금 아래 위치하게 정상위 자세를 잡았음..

누나의 다리를 벌린채 나의 단단하게 커진 자지를
아래로 눌러 다시금 누나의 보지에 연신 피스톤질을 시작했음
더이상 쿠션으로 입을 막을 수 없던 누나는
고개를 옆으로 살짝 젖힌 채, 손으로 입을 막고 신음을 내질렀고,
그런 누나의 모습에 나의 자지는 점점 참을 수 없는 선에 다다르고 있음을 느꼇음..

아직은 섹스를 더 하고 싶기에,
나는 삽입을 멈추고, 바로 누나의 젖꼭지를 다시 빨아주기 시작했고,
누나는 그 때 조금 숨을 돌리며 정신을 차렸음..

과장누나: 으아앙.. 아... 앙아...

물론 많은 여성분들이 마찬가지 겠지만,
과장누나는 클리토리스에 정말 성감대가 강했던 것 같음..
내가 꼭지를 열심히 빨아줄 때, 과장누나는 나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
본인의 클리토리스에 비벼댓고, 누나의 클리토리스는 손과 혀가 아닌
자지만으로도 매우 딱딱해져 있다는 것이 느껴졌음..

그렇게 나의 자지에게 선을 넘지 못하게 잠시 휴식시간을 준 후,
더이상 참을 수 없는지, 누나는 나를 밀쳐 쇼파에 기대어 안게 한 후,
그대로 나의 양 다리를 본인 양 다리 사이에 놓고 무릎을 꿇어
나의 자지를 본인의 보지에 넣었음..

그렇게 앉아 서로를 끌어안은 채 여성상위 자세로 누나는
연신 잘록한 허리를 흔들어 댓음..

앞 뒤.. 앞 뒤.. 앞.. 뒤..

그렇게 흔들어 대며 누나와 나는 서로의 완전 풀어진 눈으로 눈맞춤 교감을 시작했음..
누나의 잘록한 허리가 너무 섹시했음..
그대로 나는 누나의 골반을 팔로 감싸주었고,
누나는 더욱더 빠르게 더욱더 강렬하게 허리를 흔들어 댔음..

다시 나의 자지는 선을 넘어 폭발을 하려 했고,
마침 누나가 살짝 지쳐하는듯 하여, 나는 그대로 누나를 밀쳐
이번엔 몸이완전히 닿은 정상위 자세로
연신 나의 자지로 피스톤질을 함과 동시에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온몸으로 자극해 주었음..

우리는 초절정에 다달아 있었고, 그렇게.. 누나의 보지안에서
나의 자지는 선을 넘어 뿜어 댓음.. 그렇게 서로 거친 숨을 내쉬며,
한참을 안고 나의 자지도 누나의 보지에서 빼지 않고 그대로 서로를 부둥켜 안은채
누워있었음.. 어느정도 숨을 돌린 후,
나는 고개를 들어 누나를 바라보았고, 누나의 이마에, 양 볼에 마지막으로 입술에
쪽 소리가 나는 뽀뽀를 해주며, 누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음..

그제서야 누나는 풀린 눈이 아닌 평소의 눈으로 돌아와
그 이쁜 눈웃음을 지어 보이며, 말했뜸..

과장누나: 너무.. 좋았어.. 고생했어..

연하: 누나도 고생했어.. 힘들지?

과장누나: 아니.. 더 하고 싶어..

연하: 콘돔이 없어! 더 사와야 돼 ~

과장누나: 누나 방에 몇개 있어..ㅎㅎ

역시... 누나는 준비된 아주 프로였뜸..!!!!!
그렇게 나는 자지를 빼고 누나를 놓아주었고,
누나와 나는 콘돔에 가득 차있는 정액을 보고
서로 놀랬뜸..... ㅋㅋㅋㅋ

아무튼.. 그 날 밤 우리는 누나 방에서 미친듯이 섹스를 했고,
그날 이후.. 우린 비지니스 관계이자, 섹파가 되었음..

어느날 누난 역시나 함께 누나의 자취방에서
황홀한 섹스를 하고 난 후, 나에게 우리가 무슨 관계이냐 물었고,
난.. 그때 차마 연인관계로 발전할 수 는 없을 것 같다 했음..

어쨋든 일로 만난 사이이고,
누나도 나도 공과 사는 구분했다고 하기는 이미 몸을 섞어 좀 그렇지만
정말 일 할땐 일만 하는 그런 스타일 이었기에,

사실 더 깊어지는 것은 무리가 있다 생각했뜸..
누나의 맘이 어땟을지는 모르겠지만, 다행히도 누나는 공감(?) 아닌 공감을 했고,
그렇게 우리는 약 두 달 정도 열렬한 섹파 관계로 지냈음!

두 달 정도 흐른 뒤, 누나는 본인의 커리어에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대형 고객사를 담당하게 되며, 우리 브랜드의 담당은 바뀌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우린 만나는 횟수가 줄어 들게 되었음
그렇게 자연스레 조금씩 멀어져 갔고,

그렇게 전 회사 거래처 과장 누나와 한 썰(?) 이라기 보단..
따먹힌 썰...? 은 막을 내림 ~~

끝!

이번에는 몇부작이 아닌 신경질나서 한방에 써버림~
이번화도 재밋게 봐줬으면 좋겠고,
이젠 진짜 한동안 좀 쉬어야게뜸
아까 날라간거가 정신적 고통이 너무 큼....ㅋㅋ

다들 연말 잘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셈 !!!!!!

P.S. 음슴체연하 필명 준 누나 이번에도 듁흔듁흔한 말투의 댓 기대하게뜸!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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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3-25 15: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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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1-02 13:39:32
음슴체언니의 후계자답습니디. 잘봤어요ㅎ
익명 2022-01-02 01:43:47
재미나게 잘 읽었어요 ㅎㅎ
익명 2021-12-31 08:21:59
나야..필명이..내가 넘 늦게왔네..
오우..94맞아?완전 여자몸 잘알에 섹스 잘알인데..
글도, 글 속 관계도, 섹스도 완벽하다!!
익명 / 누나 댓 말투만 보면 심장이 벌렁거림...! 94맞음...! 극찬해줘서 감사함! 이번엔 어찌 보지가 좀 젖어뜸..!?
익명 2021-12-31 08:14:03
소설가로 등극해도 되실듯 합니다 ㅎ
익명 / 그..그정도는 아니지만 말씀만으로도 감사함!!
익명 2021-12-31 06:53:03
재밌게 잘 읽었어요
익명 / 잘 읽어줘서 감사함!!
익명 2021-12-31 06:10:03
연인으로 이어지지않은게 제가 다 아쉽네요..^^
잘읽었습니다!
익명 / 흠.. 연인으로 발전 되고자 하는 마음이 아예 없진 않았지만.. 뭔가 좀 그랬음.. 그래도 일도 계속 해야하는 사이이고.. 사실 그 때 내가 너무 연애에 대해선 폐쇄적으로 굴었던 것 같아 좀 많이 미안하긴 함! 그래두 섹스도 많이 했지만 둘이 좋은 추억도 꽤 많들어뜸 ㅎㅎ
익명 2021-12-31 04:01:09
엥 조회수는 많은데 댓글이 왜 없나요
잘 보고 갑니다 저런 일도 있네요 부럽ㅠ
근데 전 회사 동료가 관심 있을 정도면 좀 생기셨나봐요 아님 평소 행실이 좋으셨나??
익명 / ㅋㅋ 너무 새벽이어서 그런가봄! 저런일도 있음.. 음.. 그냥 평범함! 부끄러움!!!!!!!! 대답못함! 댓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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