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기분이 어떨것같으신가요  
0
익명 조회수 : 2758 좋아요 : 0 클리핑 : 0
자게에서 너무 좋은이미지이신분인데
우연히 익명게에선 깡패수준으로
남비꼬는 사람이란걸 알았을때
어떨거같나요...
너무혼란스럽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3-09 23:48:42
익명인데 어케 알아요?
익명 2024-03-09 23:29:40
ㅍㅎㅎ 아마 레홀러라는 것을 일반인(?)에게 알리기 꺼려지지 않을까요? 드러냄이 허용되는 층위가 여럿 있을 뿐이죠. 단지  기대와 불일치한 충격 아닐까요? 전 어떤 모습도 그 사람의 모습이라고 봅니다. 기대와 평가의 차이는 내가 만드는 것이죠.
익명 2024-03-09 23:20:51
친절함의 표본처럼 보이는데 익게와 실제는 반대모습인거 알고 충격이었는데 지나고보니 어차피 다들 현실과 다른 세상의 다른모습일뿐. 소통하는 사람들도 끼리끼리 아닐까 싶어 모두 피하는게 상책. 단순히 레홀 즐기기
익명 / 222222
익명 2024-03-09 23:07:42
그런 사람들이 있죠 알게 된걸 천운으로 알고 피하시면 돼요
익명 2024-03-09 23:04:14
누구나 다양한 이면을 가지고 있죠. 단지 표출하지 않을뿐. 오픈하지 않는 또 다른 단면을 보신것 같네요. 혼란은 님의 몫이지만, 원래 사람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어떻게 아셨을까요??
익명 2024-03-09 23:01:00
누구 말하는지 알 거 같은데 원래 그런 사람 종종 있어왔어서요
너무 충격받지 마세요ㅎㅎ
익명 / 궁금하다 어케 아는거지
익명 / 천박한 댓글
익명 2024-03-09 23:00:10
알면 기분이 좋지는 않죠.
익명 2024-03-09 22:49:11
그걸 어떻게 알았어요?
익명 / ㅈㄴㄱㄷ) 저도 궁금
1 2


Total : 30425 (1/202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425 평소에 시도때도없이 드는 생각이.. [1] new 익명 2024-05-16 224
30424 가성비 뷔페? [5] new 익명 2024-05-15 332
30423 내가 왜 이럴까 [10] new 익명 2024-05-15 965
30422 칭구구해여~ [18] new 익명 2024-05-15 758
30421 섹스보다 좋은 것 [5] new 익명 2024-05-15 561
30420 비오는 날 new 익명 2024-05-15 391
30419 날씨좋다 [2] new 익명 2024-05-15 424
30418 약후) 남. 물많고 착하고 밝히는 여자분 찾습니다~!!.. [15] new 익명 2024-05-14 1512
30417 3년동안 고생한 나 칭찬해 [9] new 익명 2024-05-14 1569
30416 내일 휴일이니 new 익명 2024-05-14 489
30415 이젠 여름인가봐요 [4] new 익명 2024-05-14 706
30414 힘이나요 힘이나 new 익명 2024-05-14 458
30413 오늘 퇴근 후 [6] 익명 2024-05-14 1059
30412 결혼이란 [36] 익명 2024-05-14 1545
30411 평소에는 [20] 익명 2024-05-14 1574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