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지극히 평범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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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576 좋아요 : 5 클리핑 : 0


오늘 새벽 딸을 위해 도시락을 싸야할 일이 생겨
쉬는날 영상을 보고 재료 준비하고 따라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잘 만들어진듯해요.
맛은 보장 할 순 없지만 눈이라도 즐거웠으면 하네요.

레홀답지 않은 글일 수 있겠지만....
귀를 세워야했는데 통이 작아서 발기력이 부족했네요...
섹스!!!!(뭐라도 넣어야 할 것 같았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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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5-07 23:16:29
며칠만에 본 글 중 최고예요.
└ 익명 / 감사합니다^^
익명 2024-05-03 00:17:57
너무 멋있습니다ㅋ
└ 익명 / 감사합니다
익명 2024-05-02 22:49:50
세상에! 하루를 마무리하기 너무 좋은 사진을 봤네요! 사랑이 듬뿍 담긴 도시락 덕에 저도 덩달아 든든해졌어요^^
└ 익명 / ㅎㅎㅎ댓글이 예쁜 느낌 감사합니다^^
익명 2024-05-02 12:38:42
이런게 레홀다운 글 아닌가 싶네요
신동엽 유튜브에 비비 나와서 섹스는 가장 사랑할 수 있는 존재를 만나는 소환식이라 표현해서 무릎을 탁 쳤는데 사랑의 결정체와 알콩달콩을 자랑하시다니 반칙입니다ㅋㅋ
└ 익명 / 우왕 정말 힘을 주는 댓글이네요~ 다음에는 다른것도 자랑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네요 ㅎㅎ
└ 익명 / ㅈㄴ)부랄 치고 갑니다
익명 2024-05-02 11:53:10
우와 손재주가 미치셨네요. 대박이다
└ 익명 / 손으로 쫌 하는거 같아요 ㅋㅋ
익명 2024-05-02 11:22:51
나도 누가 좀 싸줬으면
└ 익명 / 싸줬으면...듬뿍...
└ 익명 / 아뇨 적당히
└ 익명 / 적당히 좋습니다
익명 2024-05-02 11:21:32
포차코 귀여웡
└ 익명 / 포차코가 보였다니 도시락 완성에 반은 성공했네요 ㅎㅎ
└ 익명 / 누가봐도 포차코입니다.
└ 익명 / 다행입니다 ㅋㅋㅋㅋ
익명 2024-05-02 11:18:06
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이렇게 귀여운 도시락이라면 그냥 보는 것만으로  친구들 사이에 어깨가 으쓱해서 맛과 상관없이 너어무 행복할 것 같아요. 이런 글 너무 좋아요 도시락 구경 자주시켜주세요
└ 익명 / 다음에 또 싸게되면 올려볼게요!! 다음 도시락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익명 2024-05-02 11:09:39
100점 아빠♡
└ 익명 / 저는 남자가 이렇게 자기 소중한 사람 살뜰히 챙겨주는거 보면 그렇게 섹시하더라구요ㅎㅎ 예전에 만났던 사람이 돌싱이었는데 자기 아들 챙기고 키우는거보면서 매번 심쿵해서 보지가 젖었던 개변태입니다ㅋㅋㅋ
└ 익명 / 익명1 : 감사합니다 ㅎㅎ 익명2 : 변태력 인정입니다 ㅋㅋㅋㅋ
익명 2024-05-02 10:53:59
근데 따님이 몇 살인지 모르지만, 반찬이 너무 적은거 아닌가요? ㅎㅎ
└ 익명 / 초등학생 저학년이긴한데 더 넣어주고 싶긴했지만 반찬보다 과자를 선택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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