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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갔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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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대만을 선택했습니다. 온천과 먹부림의 나라.
먹거리 하나는 역시 최강! 훠궈랑 큰 만두, 우육면, 망고 빙수 짱짱. 인터넷으로 본 남자 물건이랑 똑같이 구운 과자도 제 두눈으로 직접 보고요.ㅋㅋ 단, 태풍이 오고 있어서 가고 싶었던 온천에는 못갔네요. 아쉽아쉽.
레홀스런 이야기는 딱히 없지만 어플 돌려서 만난 대만분의 가이드를 받으면서 하루 놀았습니다. 건전하게.... 담날 귀국이라서.ㅠ.ㅠ
번호 주고 받고 왔으니 많이 억울하지는 않아요. 가서 본 전체적인 대만 여자분들은 대체로 수수한 느낌입니다. 짙게 화장을 안하더군요. 사면이 바다인 섬나라라서 습기가 많고 덥기 때문에 화장해도 땀으로 금방 지워지기 때문?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엉덩이가 큰 편입니다. 큰 엉덩이 좋아요. 하앟하악. 기승전엉덩이.ㅋ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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