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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뭐가 문제인가요?
어제밤에도 오늘아침에도 30,000 포인트전환 신청했는데... 감감무소식?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3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하고싶다
이렇게 싸....고싶은 생각만.. 비도오고 나른해서 그런가봐요
풍운비천무 좋아요 0 조회수 23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드디어 월요일 업무 끝
어제 제사라서 2시간 자고 새벽부터 일어나 5시간 운전해서 경기도 올라와서 업무보고 이제야 끝났네요 이제 다시 5시간 운전해서 내려갈일만 남았습니다 근데 졸려서 어지러워요 ㅠㅠ 남들은 내일 근로자의 날이라 쉬는분들 많으실텐데 저는 내일 집에서 요양해야겠습니다 이참에 내일 시간내서 자기소개서도 써야겠어요 눈팅만 하다가 저도 이제 적극적으로 참여해볼려구요 근데.....왜 교육이나 모임은 부산에선 없나요?? ㅠㅠ 교육은 만인에게 평등해야하는거 아닌가..
ohsome 좋아요 1 조회수 23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생일때뭐했어요?
이직한지 얼마안된 직장에서 사수(여자)랑 좀 친해지려고 이것저것 말을거는데., 전날이 사수 생일이여서 다음날 '생일때 뭐했어요?'라고 물어보려고했는데 사수 표정이 엄청 안좋았다. 속으로 '매직 기간인가..?' 생각하며 나도 모르게, '생리때 뭐했어요?'라고 할뻔했다 휴.. 실제이렇게 물어봄 ''생ㄹ..일때 뭐했어요?'' 오해하지마세요..전 당신과 친하게지내고싶을뿐....
플레이보이맨 좋아요 0 조회수 2346클리핑 0
소설 연재 / 경험과 반응2
어느날, 나는 A가 일하러 간 시간에 K의 손에 끌려 내 친구와 그의 남자친구의 웃음소리와 신음소리가 어우러졌었을 그의 집에 들어섰다. 익숙하게 코를 타고 들어오는 재떨이 냄새와 섬유탈취제가 섞인 끈적하고 때론 불쾌한듯한 냄새가 나를 핥았지만 오늘의 냄새는 다른날보다 더 우리의 나체를 꿰뚫는듯한 섹시함이 묻어났다.내 발끝은 그들이 함께 뒹굴어왔던 침대로 향했다. 침대 가장자리에 내 엉덩이가 닿고 그는 내 목덜미에 손끝을 대며 내 입술사이로 벅차오른 혀를 미..
여자김씨 좋아요 7 조회수 2346클리핑 1
중년게시판 / 중년의 레홀러는 얼마나 있을까요?
오래 전에 활동을 하다가 뜸해진 분들도 계실 것 같고요. 중년을 넘어 황혼에 접어들었어도 청춘의 라이프를 즐기고 계신 분들도 계실테고요. 물리적 나이를 삼아 기준을 정한다면, 마흔 이상 되신 분들은 이 글 보시면 댓글을 달아보시면 어떨까요? 예) 지역(서울, 대전, 경기, 경남, 전라, 부산, 광주, 강원, 인천 등) / 나이대(40대, 50대, 60대 등)  지역별로 혹은 일하는 곳이 비슷한 경우에 만남도 가지면 중년의 라이프에 바이브가 좀 더 생기지 않을까해요 커피타임..
팅팅탱탱후라이팬놀이 좋아요 0 조회수 23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강변에서 노출자위하는게 일인...
이집트 파라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3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밤드라이브
날씨도 그리 춥지않고 꽃도 펴서 그런지 드라이브하고 싶네요 노래취향도 맞는분이랑 짧게라도 드라이브하고 싶은데 같이갈 사람이 없네 ㅎㅎ 레홀에도 불금이라 다들 없으실거 같기도 누군가 같이가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의 자위는 1주일에 몃회정도가 적당?
현제 외적으로 만족하는 여친을 만나는중인데 만나는순간부터 토욜마다보는데. 그전에는 혼자 1주일에 1-2번 자위를했엇는데. 뭔가 그친구랑 할때는 제에너지를 더꽉꽉 모아서 쏟아붓고싶더군요.그후로 자위안하고 토욜마다 보러가고.. 근데 문제는 요새잠이안옵니다.평일에 ㅠㅠ커피 박카스 등 카페인들어있는거 마시면 몸이 확실히 안피곤해서인지 잠이안와요.. 그래서 커피 박카스 다끊엇네요 ㅠㅠ자위를 다시하는게 맞는지..3일에 한번은 빼주는게 남자 전립선건강에도좋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주말도 오운완(뱃살 접힘 주의)
주말은 헬스장이 한산해서 좋다니깐! 더워서 땀도 나고 사람도 없어서 마지막 40분 정도는 그냥 상탈 스퍼트!!
울근불근 좋아요 1 조회수 23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노래주점도우미 (남)경험담
예~전에 쓰다 말았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써봐요 도우미하기전엔 몰랐는데 해보니 남자도우미찾는 여자분들 많더라 내용은 기억나는대로 쓰는거라 글이 잘 연결안되도 이해를~~ 변태손님은 기억을 잘하는편ㅋㅋㅋ 20대 겨울 어느날 밤11시쯤 도우미 대기타는중 콜이 6곳에서 떳다. 아니..남자도우미를 찾는 여자가 이렇게 많다고?? 깜짝놀랬었다 건전하게 도우미한 2건은 생략하고 3탕째 콜이 준코에서 왔다 변태를 처음 맞이한 날이었다 20대 후반쯤 되보이는 여자 5명이 있었..
뾰뵹뾰뵹 좋아요 2 조회수 23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외롭다
그냥 외롭다구요..
스마트구 좋아요 0 조회수 23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시고니님 ㅎㅎ
성격 좋으셔요 ㅎㅎ
프레이즈 좋아요 3 조회수 23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사친이랑
오랜만에 휴가를 나와서 만났는데 잠시 후 술을 마시러 갑니다!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지길..
평균이 좋아요 0 조회수 23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 나혼자산다 촬영들어옴
강남 노란머리했네요 ㅋ 원래 노란머리였나 ;; 옆에있는분이 누구였더라~... 있다가 운동회할때 같이 한다는데 ㅋ 괜히 신청했나.. 방금찾아보니 김용건 어르신 이네요!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34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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