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포르노 동네 ..
영화의 줄거리는 포로노 스타 ..
미디어 > 토크온섹스
134회 영화 [Shame,2013]를 이야기하다 by 무비게이트2  
0


위 플레이를 누르셔도 아래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무비게이트 2] 영화 Shame, 2011 을 이야기하다
패널 : 섹시고니, 쭈쭈걸, 김민영작가

영화 : Shame, 셰임
감독 : 스티브 맥퀸
출연 : 마이클 패스벤더(브랜든), 캐리 멀리건(씨씨)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해외 NC-17 등급]
 

왼쪽부터 - 스티브맥퀸 / 캐리멀리건 / 마이클 패스벤더

1. 영화소개

- 감독 스티브맥퀸에 대해서
- 영화에 대한 반응 / 해외, 국내
- 비슷한 영화들은 뭐가 있나?
- 영화에 대한 감상평 / 인상적인 장면

영화 shame, 인트로 중

2. 영화이야기

- 우리는 왜 외로울까?
- 브랜든과 씨씨의 관계는 무얼까?
- 영화 '은교'에서의 은교의 대사 '여고생이 왜 남자랑 자는지 알아요? 외로워서요'
- 섹스중독과 원나잇, 닮은 듯 닮지 않았다
- 브랜든은 왜 섹스중독이 되었나?
- 인상적인 장면 : 씨씨와 데이빗이 자신의 아파트에서 정사를 나누는 동안 뛰는 장면
- 영화의 메시지는 뭘까?
- 본질에 다가가지 못하고 변두리만을 맴도는 것 : 카프카의 세계관과 닮아있다.
- 씨씨의 대사 'We're not bad people. We just come from a bad place.'
- 씨씨가 울면서 통화할 때 브랜든의 심각한 표정
- 씨씨의 노래 – 브랜든의 눈물
- 성매매 여성과 데이트 여성에게 대하는 차이
- 마지막 그의 피학적인 행동(남친있는 여자에게 노골적인 접촉 / 게이에게 오럴 / 스리섬 )
- 브랜든은 씨씨를 왜 burden 이라고 했을까? (짐, 무게)
- 브랜든과 씨씨의 경우가 현실에서 일어난다면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

 
레드홀릭스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http://www.redholics.com
 
· 주요태그 성문화  
· 연관 / 추천 콘텐츠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목록보기
 
Lipplay 2015-02-22 21:52:51
"갈증이 난다고 바닷물을 삼키지는 말자. 마치 브랜든 처럼.."
by. 정글 김병만 선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