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오프모임 공지.후기
10월19일 닭갈비벙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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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 조회수 : 2626 좋아요 : 3 클리핑 : 0


장소는 용산역 근처 오근내2닭갈비
춘천의 옛 지명이 ‘오근내’ 였다고 합니다
 
용산역과 매우 가까워 지방러인 저로썬 당일치기로 최적의 장소였어요 용산이 핫 해지길 바라봅니다
기차 막차가 9시50분인건 정말 아쉬웠어요 마음만은 아침 9시…
 
5시에 도착했지만 사람이 모두 와야 자리를 줄 수 있다고 하셔서 한 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천천히 한 두 분씩 오셔서 기다리면서 인사해서 따로 자기소개 안한 벙은 오랜만이었어요ㅎㅎㅎ 
 
닭구이와 닭갈비 자리가 따로 있어서 닭갈비로 결정하고 자리에 앉아 닭갈비가 익자마자 일단 배고픔에 허겁지겁 먹는데
오 세상에 이런맛이(?) 이 정도는 아니었고
양념이 평범하지만 또 생각나는 맛이랄까 전 기다리면서 보니 닭구이도 먹고 싶었어요
다음엔 닭구이 벙으로 +ㅁ+
 
가게 한가운데 틔여진 공간에 자리를 잡아 빠구리나 휜자지나 섹스토이등등의 단어가 나올때면 흠칫 했지만 역시나 재밌었습니다




쓰!


 

사진은 더 많이 찍었는데 닭갈비 열심히 뒤적이느라 주변이 너저분해서 ㅠㅠㅠㅠ

 
무언가에 집중하는 남자가 섹시하다... 
 
탄산 소주 맥주 폭탄주 기름동동폭탄주 등등
각자의 취향에 맞게 마시고 볶음밥까지 배부르게 먹고 바로 근처의 2차 장소로 옮겨 한치와 오뎅탕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배터지게 볶음밥에 사리추가까지 하고 2차까지 갔는데도 한사람당 3만원이면 끝나는 야쿠야쿠님벙!!! 
 
제 기차시간에 맞춰놓은 휴대폰이 울리는 순간 다들 호다닥 일어서서 인사하고 벙을 마무리 했습니다 세상 깔끔한 마무리
이렇게 빨리 끝낸 벙이 있었던가
 
야쿠야쿠님 벙 열어주셔서 감사했고 연락하고 장소섭외하고 계산까지 척척해주시는 모습에 듬직듬직 다음 벙을 또 기대해봅니당
꺄무위키꺄르르님 입털다털리신핑크요힘베님 입털어주신레몬그라스님 기타리스트스미티님 한치흡입녀야쿠야쿠님 닭갈비양념깔맞춤초빈님 담배셔틀녀백치실버파인님 노필터링일탈그자체예림이님
 
모두모두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뵈요 빠잉
 
 
보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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켠디션 2019-10-21 22:02:45
근데..요리 하시는분 앞치마를 뒤로 맨거예요?
보들/ 요리하시는분ㅋㅋㅋㅋㅋㅋ 망토...아니 턱받인가
낭만꽃돼지 2019-10-21 20:48:45
핑요님 표정이 느무 진지한데요?ㅋㅋ
보들/ 그래서인지 저쪽 우동사리가 맛있었습니다.. 아! 나머지 한쪽은 제가 해서인지..크흠 ㅠㅠ
팡이 2019-10-21 16:31:34
윗지방 부러워요ㅠ
야쿠야쿠/ 9명 중에서 4명만 서울분이셨어용ㅎㅎ 목포.전주.논산에서 가신 분들도 계시구여!ㅎ 참고로 전 논산사람입니당>_<
보들/ 참고로 전 전주사람입니당>_< 날 잡고 한번 올라오세용!ㅎㅎ
방탄소년/ 언제든 놀러오세요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방탄소년/ 언제든 놀러오세요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방탄소년/ 언제든 놀러오세요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방탄소년/ 언제든 놀러오세요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키매 2019-10-21 13:42:41
워우 정말 재미있었겠네요 ㅎ
보들/ 재밌었어용 ㅎㅎ 시간이 참 아쉬웠죠
-꺄르르- 2019-10-21 09:50:09
기름동동 폭탄주.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오랫만에 벙개 나가서 많이 웃고떠들고 왔어요~  반가웠습니다~ ^^
-꺄르르-/ 아... 꺄무위키는 누구아이디어에여? ㅋㅋㅋㅋㅋㅋㅋ
야쿠야쿠/ 예림이님이요!ㅋㅋㅋㅋ 꺄무위키ㅋㅋ 완전 찰떡이에요ㅋㅋㅋ
SilverPine/ 당차게 뻘건 숟가락을 탁 하고 꽂아내리는 그녀의 모습을 잊을수가 없네요... 쏘맥은 닭기름타야 제맛이지
초빈/ 제 앞에 스쳐지나가던 그 빨간 비주얼을 잊지못합니당..
핑크요힘베/ 가을 낙엽 같은 소맥이었죠
보들/ 꺄무위킼ㅋㅋㅋ 저두 오랜만에 웃어서 좋았습니당 ㅋㅋ 또 뵈어용
보들/ 숟가락 펠라치오 한번 하고 내리 꽂는 매너따위 필요없닼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저도 한잔 부탁합니당 예림이님
레몬그라스 2019-10-21 09:05:25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입턴 여자 됐당~~~~ 웃다가 끜난 벙 같네요. 닭갈비 또 먹고싶어요~~~
보들/ ㅋㅋㅋㅋ 다음에 또 먹어요 레몬그라스님 안계셨으면 사람들의 시선 한가득...
오일마사지 2019-10-21 08:06:31
집앞이라 가고싶었지만....같은 시간 저는 다른곳에 있었네요 ㅎ. 담 기회에 ㅋ
보들/ 넹 다음에 기회되면 뵈요 :-)
초빈 2019-10-21 00:23:56
순간 제가 뭘 맞췄는지 잠시 생각했슴니다..ㅋㅋㅋ 아 닭갈비 또먹고싶어요. 담엔 우동사리~
보들/ 흑 다음번엔 우동사리! 잊지않겠습니다. 라면사리도 맛있었지만 단 한가닥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당 ㅋㅋㅋ
야쿠야쿠 2019-10-21 00:20:48
어마마마>_< 자기 전에 재밌는 글 올라온 게 있나~? 하고 들어와봤는뎅 정말정말 반가운 글이 뙇!!하고 있었네요!!ㅎㅎ 너무너무 잘 써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말씀들을 넘 잘하셔서 귀도 입도 아깝지 않은 시간들이었어용ㅎㅎ
보들/ 절대 후기를 쓰라는 압박을 받거나 한 건 아니지만 나다 싶으면 써야죠!ㅎㅎ 짧은 시간이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엔 아침부터 브런치먹으면서 얘기해봅시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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