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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안아줄때 조심해야겠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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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은방긋 조회수 : 3375 좋아요 : 2 클리핑 : 0
오늘 점심 시간에 친한 친구가 저희 회사 근처에 와서 같이 점심을 먹었거든요

그 친구는 결혼을 일찍 해서 벌써 4살짜리 아들이 있는데 아들도 데리고 왔더라구요~

약속 장소인 회사 근처 식당 앞에서 친구를 만났었는데...
친구 아들이 저를 보자 반가워하며 달려와서 저를 안더라구용~

저도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허리를 굽혀 그 아이를 안아줬는데...
헉!! 그 꼬맹이 키가 작다보니 걔 얼굴이 정확히 제 Y Zone에 닿는거있죠ㅠㅠㅠㅠ

아무리 어린 아이라도 걔 얼굴이 제 거기에 닿으니 순간 당황스럽더라구요ㅠㅠㅠㅠ
그래서 엉덩이를 뒤로 빼고 저를 안고있는 꼬맹이를 떼어냈는데... 그 모습에 친구는 웃음이 터져서 남자애라서 그런것 같다며 자기 아들이 저를 찍었다고...ㅠㅠㅠㅠ

게다가 하필이면 꼬맹이가 저를 기다리면서 편의점에서 우유를 사서 마시는 바람에... 제 검은색 바지 Y zone 한가운데 침과 우유가 섞인 하얀색 액체가...ㅠㅠㅠㅠ

식당에 들어가 자리에 앉자마자 친구가 준 물티슈로 그 부분을 닦는데 누가볼까 민망하더라구요ㅠㅠㅠㅠ

그래도 친구 아들은 정말 귀엽더라구요~
반달 눈을 하고는 부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고 노래하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예쁘던지ㅠㅠ
오후에 회사일 안하고 걔랑 계속 놀고 싶더라구요~

뜬금없이 임신이 하고 싶어졌던 오후였네용ㅋㅋㅋ
햇님은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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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헴리브레 2019-04-23 14:16:49
나였으면 ㅎㅎㅎㅎ
햇님은방긋/ 그랬으면 성추행이죠ㅋㅋ
묶념 2019-04-21 16:10:37
그 꼬맹이 복(?)터졌네요 ㅋㅋㅋㅋㅋ
햇님은방긋/ 중학생 정도 됐으면 그렇게 생각했을수도ㅋㅋㅋ 그렇게 귀여운 아이도 크면서 변할거 생각하면 안타까워요ㅠㅠㅠㅠ
유후후h 2019-04-21 08:09:26
앞으로는 무릎을 굽혀 안아주는 걸로 :)
햇님은방긋/ 이제 그러려구용~^^
pakugengou 2019-04-19 22:42:35
꼬마는 순수한데 햇님이... ㅎㅎㅎㅎ
햇님은방긋/ 저는 경험한게 많다보니 순수할수가 없네요...>.<
똘똘이짱짱 2019-04-19 20:16:42
결혼하실때가 됐습니다ㅎㅎ
햇님은방긋/ 몸은 준비됐는데 아직 마음이...ㅋㅋ
전사독 2019-04-19 18:39:44
애들은 순수하죠ㅋㅋ
햇님은방긋/ 그 꼬맹이는 순수했는데... 제가 순수하질 못해서 >.<
전사독/ 그 순수하지 않음을~~응원할께요~~ㅋㅋㅋ
햇님은방긋/ 응원 감사합니당~ 더 야하게 살아야겠네용 >.<
현대차호연이 2019-04-19 18:32:24
기승전 임신 인거네요
햇님은방긋/ 그냥 문득 생각해본거예용ㅋㅋ
알타리무 2019-04-19 18:29:41
ㅎㅎㅎ 애들의 순수한행동에 당황할때가많죠 ㅋㅋㅋ
햇님은방긋/ 맞아요~ 그래도 애들은 항상 이쁜거 같아요ㅋㅋ
알타리무/ 맞아요 ㅎㅎ 가끔무서울때도있지만 대체로 귀엽고 이쁘죠 ㅎㅎ
햇님은방긋/ 제 조카도 어렸을땐 너무너무 이뻤고 친구 아이도 그리 이쁘니 나중에 제 아이는 얼마나 이쁠까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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