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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특별한가요?
영화 [love] 얼마전, 남자친구와 저녁에 산책을 하다 물었습니다.  "섹스는 특별할까?"  "사람마다 다르겠지? 누군가는 그래서 혼전순결을 원하는 걸 수도 있고, 다 다르지 않을까?"  음.. 다 다를수는 있어도 저는 조금 의아했었습니다. 인간의 3대욕구가 식욕, 수면욕, 성욕이라는데 왜 우리에게 음식과 잠은 특별하지 않으면서, 섹스 자체는 특별하게 여기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섹스자체는 특별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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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불어온 그녀라는 바람 1
영화 [비열한 거리]   전 20대 후반에 결혼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 지점으로 발령을 받고 일을 하던 중 사내에서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서로 좋아했고 그래서 어려움 없이 결혼했습니다. 제 와이프를 보고 보기 드문 미인이라고 다들 얘기를 합니다. 처음 면접 볼 때 인사팀에서 탤런트가 입사 원서를 냈다고 소문이 날 정도였으니까요. 아무튼, 결혼하고 와이프는 아이를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퇴사했지요. 그리고 전 열심히 회사에 다니고 있을 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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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덟과 서른여덟 5 (마지막)
영화 [화양연화]   "내려."   내가 말한다.   "발이 떨어지지 않아."   그가 말한다.   "난 잘 떨어져."   내가 말한다.   "가야 할 땐 잘 가는 거야."   내가 말한다.   "출국이 언제지?"   내가 묻는다.   "다음 주."   그가 말한다.   "그래서 그럴 거야."   내가 말한다.   "절실함은 사실을 왜곡시키지."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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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마스터베이션협회, KM을 그리며
영화 [19곰 테드]   몇 년 전 홍대 앞에서 바를 운영할 때 얘기다. 10대 청소년이 주로 돌아다니는 학원가 한 복판에 ‘bar G-SPOT’ 이란 글자가 새겨진 간판이 포부도 당당하게 올려갔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 뜻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 관계로… 우리 가게는 아는 사람만 아는 음란문화(?)의 메카로 자리를 잡았었다. 손님 중에는 빠 형식의 신종 룸싸롱을 기대하고 들어와 아가씨를 요청하는 넥타이부대도 있었고,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가게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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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스탠드가이드 2 - 심리적 접근과 만남
영화 [스텝업4 : 레볼루션]   계획을 잘 잡고 만나게 되어도, 그녀의 심리적인 방어막을 간과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힘이 들 수 있습니다. 여성은 다양한 이유로 방어막을 세우고 상대방을 경계할 수 있으므로, 능수능란하게 장벽을 넘어 그녀의 옆자리에 바짝 다가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리적 장벽에 다가서는 순간 그녀의 몸은 이미 반쯤 열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녀의 몸과 마음의 문을 여는 방법들에 관해 확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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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영화 [트와일라잇] 인간은 학습을 한다. 응애 밖에 못 하던 아기가 옹알이를 하고 마침내 ‘엄마’ 하고 말을 배우고 그 다음에는 학교를 들어가 글자를 배운다. 그리고, 그리고 수많은 것들을 배운다. 양치하는 법, 젓가락을 사용하는 법. 그리고 언젠가는 만남과 헤어짐 같은 추상적인 것들도 배우게 된다. 한번 배운 것들은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도 다시 그것들을 사용할 순간이 오면 ‘툭’ 하고 몸 어디선가 튀어나온다. 오랫동안 닫았던 피아노 건반..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701클리핑 393
스토킹 당한 썰 - 당신이 필요해요
영화 [열애]   지인들이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격하게 애정 하는 분들이라 하던 일은 고이 접고 나비처럼 날아갔다. 가라오케도 아닌 것이 아무튼 묘한 룸 안에 여자 네 명이 있었다. 얼핏 봐도 성형을 많이 한 티가 난다. 사실 난 성형한 여성에게 끌리지 않는다.   내 옆에는 20대 초반의 꼬맹이가 앉았다.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고 놀다가 그녀를 차에 태우고 집까지 데려다 줬다. 가볍게 뽀뽀를 쪽하니 그녀가 먼저 혀를 감아 들어오려고 했고 나는 혀를 쓱 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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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우정이란?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그 유명한 <섹스 앤 더 시티>를 보면서 가졌던 의문점은. 고작 칼럼니스트 주제에 어떻게 지미추와 마놀로 블라닉을 맘껏 신을 수 있는가. 그리고 얘네들은 어떻게 매번 이렇게 단 한 멤버의 불참도 없이 브런치를 즐기는 것인가였다. 것도 연애 중인 멤버까지 포함해서 말이다.   알다시피 여자들은 남자가 생기면 여자친구를 잘 만나지 않는다. 일부러 그런다기보다는 여자들은 한번 연애를 시작하면 홀라당 빠지는데,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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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듣는다는것은 축복이다 2 (마지막)
잘 듣는다는것은 축복이다 1 ▶ https://goo.gl/7SygRj   여성는 화려하고 스케일이 큰 이벤트에 쉽게 현혹되지 않습니다. 물론 '난 별로 해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신경 써주다니!' 하며 감격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런 이벤트가 반복될 때마다 여자친구의 피로도는 증가합니다. 그러고 이렇게 생각하게 될 수 있습니다. '본인 위주의 이벤트를 보여주고 끝인가? 차라리 이런 부분을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는데.' 물론 남자친구의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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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가 바람피우면 몸에 일어나는 변화(연구)
파트너의 외도가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경우엔 위험한 행동을 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파트너가 당신을 속이고 바람을 피우면 당신의 몸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파트너의 부정행위는 자존심을 해치고, 현재의 파트너는 물론 미래의 파트너들에 대한 신뢰감을 해친다. 또 심할 경우 전반적인 인간관계에 대한 믿음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미국 네바다대학교 연구팀은 파트너 또는 옛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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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LINE - 1
영화 [맛]    책에서 봤는데 소름이 끼치는 원인은 인물이나 사물 혹은 기억에 대한 이미지가 불확실함과 모호함이 불러일으키는 공포라고 했다. 어릴 적 나는 내가 음침하고 모호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개개인의 모양에 맞는 모습을 보여주기로 했었다. 윤리적인 이유로? 개인의 욕심? 지금은 기억나지도 않는 원인이지만 그보단 생존에 관련이 깊은 절실함이었던 것 같다.   소극적인 사람에게는 조심스럽게, 대범한 사람에게는 대담하게, 쾌락을 쫓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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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한 친구에게 하면 안될 말 7가지
아무리 좋은 의도였어도 상처줄 수 있다.(사진=속삭닷컴제공) 실연한 친구에게 하면 안될 말 7가지 “더 좋은 사람 만날거야” 미 매체 코스모폴리탄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실연한 친구에게 해서는 안될 말 7가지를 소개했다. 정신과의사, 관계전문가들의 조언을 추렸다. 1. “그러니까 그때 왜그랬어” 친구에게 죄책감과 수치심을 유발하거나, 비난하는 말은 금물이다. 이미 친구 스스로도 자신을 충분히 탓하고 있다. 대신 감정을 분산하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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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정 어게인(The Memory of Sex) 2
영화 [오싹한 연애]   "처음 만난 건 내가 주최했던 번개 모임에 그 애가 참여했던 날이었어. 그 당시 그 애가 남자친구가 있는 줄 몰랐고 난 귀여운 외모에 약간은 호감이 갔었던 게 그래 미안! 많이 갔던 게 사실이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않았지만, 어느 정도 가까워져서 다정하게 사진도 찍고 했었어.   그 다음 날 동호회에 모임 사진을 올렸는데 그 애 남자친구가 댓글을 달더라고 '내 여자친구랑 놀아서 재미있었냐? 이러면서 말이야. 그냥 뭐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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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그냥 섹스야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   논란의 여지가 당연히 있겠지만, 섹스는 그저 사랑으로만 하는 건 아니지 않나? 사랑을 확인하려고 섹스를 한다? 그럼 조루 환자들은 몇 초 혹은 몇 분만 당신을 사랑하는 건가? (조루 환자들을 비하하려는 목적은 아닙니다. 당신이 조루라면 레드홀릭스 조루키트를 추천!) 그건 아니잖아! 왜 섹스를 사랑의 도구로만 생각하지?   또 유부남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데 유부남은 다른 여자랑 섹스하면 무조건 바람이고 절단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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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deep blue into 3 (마지막)
Dark, deep blue into 2 - http://goo.gl/YgUwdA 영화 [Nine Half Weeks] #5 그녀의 입술라인을 타고 타액이 한 방울씩 가슴으로 떨어져내렸다. 그의 페니스에서 떨어지는 건지 아님 더없이 흥분한 그녀의 입 안에서 흘러 나오는지 그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그녀는 단지 이 맑은 액체가 자신의 가슴을 타고 안으로 흘려내리는 느낌까지도 짜릿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의 귀두는 발갛게 달아올라 울긋한 핏줄이 드러난채 그녀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이것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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