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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번이벤트..
남자분들 몸이 너무 좋으셔서.. 부럽네요 허허 전 다시 태어나야 그런몸매가..허허허허허허ㅓ헣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ㅎ 부러우면 지는거야 흑흑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2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관수술을
부대 선임이 하고 왔네요 엄청아프다하고 자존감도 낮아지는 느낌이라하는데 저도 옆에서 들으며 생각해보니 기운이 빠질만 할꺼같아요 사정이라던가 발기는 이상없이 된다고 하지만 정자가 없이 나온다는 생각에 정신적 영향에 의한 발기부전이 생길지도 ㅠㅠ 아이는 5명을 낳아서 충분히 애국하셨기에 형수님과 상의해서 끊었다고 하시네요 예전에 여자쪽에서 난소를 들어내는 수술을 한 사람을 만나봤을때 섹스에 대해서는 폐경기 후에도 자기는 계속 하고 싶다고 하더군..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2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6년 미리계획 두번째
9월계획 미리 잡았네요 ㅋㅋ 자라섬에서 못벗어나는듯 ;; 작년에 멜포 아이유 김연우가 메인이였지만 그밖에도 가요로 구성되서 좋았어요 ^^ 째즈나 락, 디제잉도 좋지만 가요 좋아하시는분 적극추천하는 축제에요~
몰리브 좋아요 1 조회수 22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흉터
몸에 흉터가 있다. 그것 때문에 항상 상상 속에서 남여 관계를 생각하는데. 극복하기 쉽지 않다. 성형 수술 만큼 흉터 재건술도 발달 되었으면 기도한다. 이래가지고 남자와 손도 잡을 수 있을까? 그냥 내가 괴물 처럼 느껴진다. 독립적이고 싶은데 나도 여자니까...
duddnjs 좋아요 0 조회수 22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월요일의 반어법적인 곡입니다
Oh it's such a perfect day~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22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예민한 하루
미치도록 오지 않는 마을버스를 오늘은 왠일인지 저멀리서 오는걸 발견!! 그래서 오늘 면접도 잘보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기다림. 하지만 정류장에 마을버스보다 먼저 온 광역버스의 꼬랑지에 정차한 마을버스 마을버스는 제데로보지도 않고 패스하러할때 세차게 세워달라는 몸짓에도 쌩~허니 가버린 야속하고 괘씸한마을버스 바로 다산콜 에 전화하여 민원접수했는데 집에오늘길에 쌩하고 자나가던 마을버스를 요번엔 놏치지않고 탓는데 면접이 끝난뒤라서 그..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글수정을 잘못해서 다 날려버렸네요 ㅜㅜ
태라리 좋아요 10 조회수 22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걸뱅이아니에여 ㅜ
통골뱅이 백골뱅이 그리고 소듀   골뱅이 너무 맛있어영 엉엉엉. 눈물이나여. 뚝 그쳐야겠어요. 안그러면 엉덩이를 맞을지도 모르거든여 ㅠ 오랜만에 광화문에 나갔습니다. 탄핵인용이후는 처음이네요. 명동에서 부터 광화문 세월호부스를 지나서 경복궁역까지 걸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하는데 저는 뿌연 서울도 나쁘진 않아요. 오늘 인양된 세월호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립니다...  유가족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  다시한번 고인들의 명복..
eunsony 좋아요 1 조회수 22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행병걸렸어요...ㅠㅡㅠ 여행지추천해주세요!
먼나라 이웃나라 중국에서 10년생활을 끝내고, 올6월말, 처음으로 중국이아닌 해외(그래봤자 일본..ㅋㅋㅋㅋㅋㅋ) 을다녀왔어요. 전에 본 점집선녀님말처럼 한곳에 머무를 영혼이아닌건지 아님 여행병인지 돈1도못버는 취준생 백수면서 오늘 술자리에 또 내일 1박여행을 친구랑 결정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말씀입니다. 수원 오산 평택 천안 에서 1박으로 다녀올만한 (바다를볼수있으면 더좋은) 여행지가 어디있을까..
빅뷰티플걸 좋아요 0 조회수 22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각자의 감정이라는게 참..
나는 너를 친구로 대하려는데, 넌 더욱 가까워지려고하고 몸은 가까워지는데, 마음엔 선을 그으니 그게 너에겐 상처가 되었나보네 관계에 있어 오해를 줄이는건 역시, 직접 이야기하는거 밖에 없겠죠 ? 용기가 없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혹시 서울 20대 초중반 친구사귀고싶은데 있을까용?? 전 24 입니다!
현이현이 좋아요 0 조회수 22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는 비정규직이다
독서실을 끊고 직장에서 바리 바리 싸온 책들을 풀어놓으니 잠시 부아가 치밀어오른다 그제 퇴근전 팀장의 차분하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밖혀있는 듯 하다 규정이 어떻고 원칙이 어떻고 사람 기분을 생각하며 이야기 한다는 그 뜻은 충분히 알아듣겠지만 결론은 퇴근후 남아, 휴일에 방문해 공부하지 말라는 것 왜 정직들은 가능한데 나는 안되는가? 넌 전문 임기제니까 급수야 어떻든 넌 시험치고 들어오지 않았으니까 모두들 자기 계발에 열올리는 그 대열에서 나..
모카커피마시기 좋아요 1 조회수 22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까 잔다면서
왜 아직도 못자고있어? 고민있어? 잠이 안와? 이리와...같이있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타킹은 ...
찢어야 제맛이라고 배웠습니다 ㅋㅋㅋ 순식간에 여럿의 손에 의해... ㅋㅋㅋㅋ 이 해방감이란! >×
눈이부시게 좋아요 1 조회수 22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초대녀..
어디서 구하세요?ㅜㅜ 여2남1 도전해볼려는데... 어디서 구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8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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