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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06827 자유게시판 당신만을위한은밀한 A형 거의 맞는거같아요 ㅋㅋㅋㅋ오홍
└ 난 대부분 맞는데.. 각혈액형마다 70~%는 맞는거같은뎈ㅋㅋㅋㅋ
2016-04-28
106826 자유게시판 NOoneElse 니혼슈(일본주; 일본 소주)의 종류가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다양합니다. ^^
└ 그게 집집마다 자기들 맘대로 담그기 때문에 그럴겁니다.
2016-04-28
106825 자유게시판 눈썹달 이상하게 일본에선 맥주만 주구장창 마셨던것 같아요. 맥주에 청포도며 복숭아며 여러가지 향을 섞는데 기가막히게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소주는? 글쎄요...;
└ 맛 없었어요.
2016-04-28
106824 익명게시판 익명 중국어 이얼싼쓰
└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
2016-04-28
106823 익명게시판 익명 전 안해본탓에 잘 몰라서 안좋아하는데.. 아랫님 말처럼 일종의 정복감, 소유감이 아닐까요? 몸에 뿌리는것도 그정도인데. 2016-04-28
106822 익명게시판 익명 님도 좋았다니 다행이네요ㅋㅋ 2016-04-28
106821 익명게시판 익명 더럽힌다는 느낌 2016-04-28
106820 익명게시판 익명 음...정복감?!ㅋ 2016-04-28
106819 자유게시판 친구야 제복에서 느끼는 일사불란, 규율, 질서 등 그런거에 매력을 느끼는듯 해요 2016-04-28
106818 자유게시판 물의라는건, 물의를 저지른 당사자가 스스로 진의여부를 가리며 정의할 수 있는게 아니지 않나요?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흔히 갖다대는 이유중에 하나가 "나는 그럴 의도가 없었다"는거죠. 사과도 사과해야하는 사람이 생각하는 방법과 내용이 아니라 사과릉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과 내용이어야 진정한 사과가 되는거죠.
└ 이분 좀.. 님에게는 사과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만하세요.^^
└ 너는 신데렐라 일 낼라 이 때다 싶어 덤비지 마요 큰일 나요
2016-04-28
106817 자유게시판 다크호스 이런 의견 투표를 하든 뭘하든 반영되서 쫌 고쳐 졌으면 좋겠네요... 2016-04-28
106816 한줄게시판 리메이니 시그널... 잼난다 ㅋ.ㅋ 2016-04-28
106815 자유게시판 낮져밤이 쌔한느낌 이런건 당사자들끼리 해결하게해야되는데 꼭 마치 뭐랄까 몰래넣는 라면스프랄까.. 첨가되고 첨가되어서 걷잡을수없으면 Boooooooooooooom
└ 사실관계나 진실관계에 크게 다를 것은 없을 것입니다. 저는 상대방을 저격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그럴 입장도 아니고요. 어차피 많은 분들이 아시는 사실이 되어버렸기에, 막연한 것 보다는 사실을 스스로 오픈하고 잘못을 인정하고 떠난다고 공식화했을 뿐입니다. 밑에분들 남자답지 못하다고 하시는데, 제가 아는 남자다움의 방식으로 물러나는 것입니다. 간보는 것도 절대 아니고요.
└ 전 사실관계나 진실관계는 별로 궁금한것도 없고.. 전 펙트에서 벗어나 당사자들이 아닌 제 3자의 개입으로 인해서 또다시 여혐 남혐 분위기 조성 될까봐요 마르칸트님이나 여성분이나 서로 잘못을 인정하는 부분이니 레홀 탈퇴라는 극단적인 방법보다는 다른 융통성있는 방안으로 통해서 서로 원만하게 해결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마르칸트님이나 여성분이나 탈퇴를한다고해서 이와같은일이 다시 안일어나리란법도없을뿐더러 굳이 탈퇴를하면서 용서를 해달라 이런식이면 뭐.. 지금까지 이런 껀수(?)가 생기진 않았을테니까요 ㅎ 어차피 알사람들은 알고 모르는사람들은 모르는게 레홀이니 서로 좋은게 좋은거아닐까 싶음.
└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저로인해 해당 여성분이 탈퇴하신다는 말씀이 미안합니다. 해도 이제와서 제가 그분께 하지마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도 애매하고.. 저는 줏어담지 않을 말을 하지 않는 편이라 이대로 나가겠습니다.
└ 그 방법 또한 자신의 방법중 하나라면 강요하진 않을게요~ 댓글들보면 이해는 하는데 한편으론 당사자들이 아닌 제3자들이 왜 시간낭비 정신낭비하려고 하는지 휴 아쉬운 순간이네요 마르칸트님이나 여성분이나
└ 의견과 입장과 생각이 다르면 그럴 수 있지요..^^ 이해들합니다. 다 받아줄 수가 없어서 그렇지..^^ 저는 이성의 줄만 놓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논쟁과 입장을 주고받는 행위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웃기지만.. 모쪼록 이번을 계기로 레홀분들에게도 생각의 작은 계기들이 되길 빌어봅니다.
└ 제3자가 아닙니다. 마르칸트님만 일이 터진거지 지금까지 이런 쪽지 레홀에서 계속 받아왔기 때문에 여자회원들 감정이입 된겁니다. 마르칸트님 말씀처럼 낮져밤이님이 이야기하신 남혐여혐이 아닌 생각의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생각의 계
└ @코라 - 이분이 쪽지를 누구한테 어떻게 날리고 뭘 하고 뒤에서 이렇고 앞에서 이렇고는 그닥 저에겐 중요하다고는 생각안해요. 지금일어난건 노랑꽥꽥님이랑 마르칸트 두분의 일이니까요 암것도 모르는사람들이 봤을때 (뭐 아는사람들은 다알지도모르겠지만) 모르는사람들은 어 이사람이 뭘 잘못했길래 이렇게 어택을 당하지 ? 싶진 않을까요 ? 어느정도 사전지식을 공개한후 이사람이 이랬더라 저랬더라 이런것도아니니까요 감정이입 이해하는데 또다른 3자의 입장에서봤을땐 음 기분상하실수있겠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라고해야될까요 편을들어준다고나해야될까요 물론 제가 이분편을 드는건아니지만 또다른 3자의 입장에선 그렇다 이거죠 근데 이런 계기가 생기고나면 한동안은 쌩~해요 ㅎ 저도뭐 오래있던건아닌데 계속 꾸준하게 있다보니 느낌이 그런게 오네요 ㅎㅎ 한 몇일 잠잠하고 조용하다가 갑자기또 활발해졌다가 또 일터지면 쌔하고 생각의 계기 좋게 표현하면 그렇겠지만 서로의 개개인의 생각이다른데 개개인혼자 생각을 정리한들 변한건 없는거같아요.
└ @코라_열심히 듣고 있어요~ 다만, 그대들에게 잘못한것도 아닌데 듣지 않아도 될 예의를 벗어난 말들까지 들을 가치가 없어서 그럽니다. 이런 글을 쓰니마니, 어떻니는 .. 적어도 이 글을 쓴 저만의 이유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분명히 본문에 적시하였고요. ^^
└ 새벽 중에 늦지않게 떠나갈께요^^
2016-04-28
106814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요즘 군복 디자인 죽이던데요 -_ -/ 제 로방은 교ㅂ..
└ 경찰아저씨 여기 잠깐만...!
└ 눈썹달님. 참견해서 죄송하지만 교복이 아닌 교배로 보여집니다,,,
└ 퍼렐님 그런 해석을..! 전 역시 아직 멀었군요.
2016-04-28
106813 자유게시판 토레니 군복 싫... 부사관인듯?
└ 노코멘트하겠습니다..^^; 장교면 어떻고 부사관이면 어떤가요.
2016-04-28
106812 자유게시판 제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니까 더더욱 얘기해야겠어요. 그 레홀녀의 닉네임을 굳이 언급하면서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남겨서 이목 집중시키는게 그 분한테는 더 불쾌할수 있고 그거야말로 진짜 물의라는걸 모르세요? 진심으로 미안함을 느꼈다면 변명조차도 하지 않아야죠. 그게 진정한 사과의 가지는 처신이라는걸 모르지 않으실텐데. 쪽지를 통해 말실수를 했다면 그분에게 짧게 사과를 전하고 더이상 쪽지를 하지 않는걸로 끝내면 될 일인데... 마르칸트님 부주의로 인해서 그분에게 또 한번 실례를 했고, 그분이 한번 더 불쾌함을 표현했다고해서 그게 물의라고 표현하고 이렇게 사과문과 선언을 올릴만큼 레홀러들이 모두 알아야할만한 공공연한 이슈라고 생각하신거에요? 레홀에 있는 분들한테 무슨 의견을 듣고 싶다고 이렇게 글을 올리세요. 그냥 이목 집중시키고 싶어하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오랜만에 레홀 들어와서 그나마 친분있었던 분에게 이런 댓글 달고 싶진 않지만, 이런 의견을 듣고 싶어서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스스로 탈퇴 선언하고 스스로 정한 유예기간을 공지하신걸테니까요. 그죠?
└ 뭐가 물의라는거지요? 제가 그분의 마음을 헤아릴 방법은 없고, 여게에 올린 글이지만, 저를 지정하고 올린 글임을 스스로 아는 입장에서 공개사과하고 물러난가는 이상의 말을 한게 없는데.. 확대해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게] 역시 여성들에게는 공공의 공간이고, 결국 대부분 레홀분들에게 퍼질텐데 오픈하는 게 오히려 온강하다 생각한겁니다. 남성들에게는 이런 언행에 조심하라는 경각심의 계기로 생각하고 올린 글이니 과도한 오버센스는 사양합니다.
└ 이 글의 게시 자체가 물의라는겁니다. 확대해석이라뇨. 일전에 제 상황에 대해 저한테 원래 남의 일이 내 일이 되면 객관화가 힘들어지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냉정하게 판단하라고 첨언해주신 분이 맞나요? 말씀하시는 뒷말, 레홀안에서 그런 구설수에 오르는걸 원치 않으셨다면 이런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할수 있도록 스스로 조심하시고 처신을 잘 하셨어야죠. 지금 부주의한게 누구고 공공의 공간에 글을 올려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확대해석하게 만드는 장본인이 자신이라는걸 정말 모르세요? 하긴 일전에 직접 남의 일이 나의 일이 되면 객관화가 힘들다고 말씀하셨었죠. 그리고 여게는 여자들의 공공의 공간이고 이미 암묵적으로 여장회원,남장회원으로 인해 공유된다는건 다들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지만 레홀남녀 모두에게 공유하는것이 당연시 되어야 할 부분은 아닙니다. 남성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싶으셨으면 남게에 올리셨어야죠. 과도한 오버센스라니 ㅋㅋㅋ 의견을 듣고 싶으시다더니 진짜 듣.기.만 하려고 하셨던가봐요. 남의 일을 관찰하며 본인이 첨언하는 얘기는 어른의 조언이자 올바른 의견이고 내 일에 대해 내 입맛에 맞지 않는 의견은 거슬리는 참견일뿐인건가요? 예전에 레홀에 올라왔던 '꼰대'에 대한 글에 댓글 남기셨던게 생각나네요.
└ 알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한가지 더.. 내가 잘못했다고 인정하는 분은 해당 여성분 한분입니다. 님에게 잘못한 거 없고요.. 이 글을 올린 것을 양심에 비추어 잘못된점이 없다고 판단합니다. 님의 의견을 주시는 건 청취하겠지만, 그 이상의 훈계는 사양한다는 말입니다. 사안과 관련해서 할말은 많지만 이정도만.. ^^
└ 저 또한 스스로가 자청하여 많은 의견을 청취하신다고해서 남기는 의견일뿐입니다 : ) 훈계가 아니라요^^ 제가 아무리 쌈닭 기질이 있어도 어떻게 제가 살아온 것보다 배에 가까운 세월을 산 분에게 훈계를 둘 생각을 할까요. 레홀녀분에게 사과를 전하고자 하는 자유의지로 글을 남기신 마르칸트의 의도처럼 저 또한 제 자유의지로 의견을 남기는 것일뿐입니다. 마르칸트께서 제 댓글을 포함 다른분들이 자유의지로 다양한 의견을 표현한 댓글에 거부감을 느끼고 사양한다고 말씀하시는것처럼, 아무리 스스로가 옳다 생각하는 내용과 방법이라한들, 그 레홀녀분이 받아들이기에도 이런 내용과 이런 방식의 사과에 거부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는 사실 또한 얘기하고 싶었던겁니다. 저 또한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의견을 피력하는 것에 대해 물러서고 번복하고자 하지않는건 마르칸트와 동일한 입장을 가진 사람이라는거 잘 알고 계시잖아요.
└ 님.. 굉장히 피곤해요.^^ 그만하세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 저도 퇴근하고 피곤한 와중에도 제 의견을 꼭 남겨야겠어서요 ^^ 아직 퇴근중이라 피곤하네요 ~ 하하
2016-04-28
106811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흠... 이런 일이 있었군요 -_ - (여기까지가 제 반응)
└ 네. 부끄럽군요..
2016-04-28
106810 자유게시판 베이뷔 일단 여자분이 여게에 올리신 글인데(남자분들은 제목만 볼 수 있겠죠) 해당 여성분의 닉네임을 말씀하시면서 자게에 쪽지 내용의 일부분(정확하진 않다 하더라도)을 밝히시며 올리시는 것 역시 해당 여성분의 입장은 고려를 안하신 것 같은데요. 일단 두분이서 쪽지상으로 이야기를 마쳤고(사과를 하건, 받건, 안받았건간에) 그렇다면 그냥 그 선에서 해결하는게 어떠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여자분들이 아니면 남자분들은 제목만 보고 게시물이 뭔가 하고 생각했을 텐데, 굳이 자신임을 밝히며 물의를 일으켰다 사과하며 탈회이야기를 꺼내시는 것도 좀.. 만약 탈회할 마음이셨다면 두분이 해결하시고 조용히 탈회하는게 맞지 싶네요. 이런 글이 더 소란스러워보입니다.
└ 물론 글에 의견을 확인하신다고 하셔서 그냥 주제넘게 몇 자 적었습니다.
└ 동감합니다. 여게도 여게가 아니란걸 또 한번 느끼네요
└ 의견 잘 들었습니다. 뒷말들을 남기는 것보다는 스스로 밝히고 나가는게 온당하다 생각했어요.^^
└ @요피_오해가 있으신가본데, 여게 제목과 댓글 수는 게시판에 노출됩니다. 그 이상을 덮어씌우실 필요 없어요.^^
2016-04-28
106809 자유게시판 낮져밤이 회사서 오늘 스포당했는데 여기서도 스포당하는느낌.. 2016-04-28
106808 자유게시판 낮져밤이 나도야 뭔일터지면 내탓 뭐만하면 내탓 따른애들이잘못하면 니가 제대로안해서그렇다면서 내탓 후.. 진짜 눈딱감고 사고치고싶은욕구 하루에 수십번드는데 어쩔수가없음.. 사고치면 군대로 끌려가는입장이라서 ㅋㅋ 직장상사스트레스 마음을 내려놓으면되 그래 넌 지껄어라 난 내알아서할란다 아니면 직장상사 근처에있는 상사랑친하게지내 그럼 그상사가 니가싫어하는 상사를 커버쳐줄지도몰라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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