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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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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날짜
75706
익명게시판
익명
제주도
2015-07-31
75705
익명게시판
익명
전 휴가가읍어요 ㅠㅠ
2015-07-31
75704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ㅎ 저도 가끔 그런생각해요 내가 먼저 말걸지 않으면 다들 대화도 안오고 나도 내 삶에 주인공인데 그래도 몇명쯤은 나에게 먼저 연락하는 사람들은 없는걸까? 내가 못생겨서? 내가 돈이 없어서? 그런 고민들을 많이 하게되더라구요 ㅎㅎ-by무
└ 무님 자주 벙개글을 올리시더라구요? 잘 지내시나요? 그냠 외톨이가 되어가네요
└ 그런데 아무도 참여를안해서 포기중이에요 -by무
2015-07-31
75703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전 대전과 가까운 전주에 살아요 ㅋ
2015-07-31
75702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네요 그런 섹드립할 사람이 있으면좋겠어요 ㅎㅎ
2015-07-31
75701
익명게시판
익명
야식이 정답인가요???
2015-07-31
75700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음 저는 낯을가료서 거의 첫만남때는 섹스를 안하려고해요 그래도 정말 서로의 맘이 맞는다면 하긴하죠...그래서 그런 후회를 한적은 없었어요....아마도 술기운에 하게되면 그런 후회를 하지 않을까요?
2015-07-31
75699
익명게시판
익명
심리적인게 많죠 아무리 프리하더라도 낯선사람이란 부담이 좀크답니다 자주만나다보면 사라질꺼에요 ㅎㅎ
└ 역시 한여자를 오래 봐야 하는거군요...
└ 그 남자도 무의식중에 거부반응이라고해야할까요 그런의식이있어요 그런겅우 자주봐야하고...아니면 과거의 안젛은기억이 트라우마로남아서 그런일이 생기는 경우도있습니다...그런경우는 자신감을 되찾는 방법으로 회복할수있죠-by무
2015-07-31
75698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흐메.....저도 새벽에 깨서 다시 잠들었는데(음?)
└ 음? ㅋㅋ 저는 시원한곳으로 도망가고있습니다ㅋㅋ
└ ㅎㅎㅎㅎ 시원한것이라니 저도 함께가요!!
2015-07-31
75697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휴가라...부럽네요ㅠ
2015-07-31
75696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양심의 가책이라.....쿨하게즐기는 입장도 있겠지만 다른사람들과 이야기못하던 이야기들을 편히하고 만난다는게 무조건 섹스로 이어지는 사람들도있겠지만 만나서 서로의 생각을 듣고 공유하기도 하는곳이 레드홀릭스라 생각해요...뭐 저도 가끔 그런 앤저이를 원하고 또 하는분들보면 부럽긴하지만요 ㅎㅎ
└ 그러니깐요.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곳이 이곳 레홀이지만, 정말 한치의 remorse의 이야기 나눌수 있는 그런 사람이 가끔 부럽다는 ㅋㅋ
2015-07-31
75695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무난한레터링은 괜찮지 않을까요
└ 레터링은아니고 그림 8 : 글씨 2 정도있긴한데 조잡한느낌은아니구요....
2015-07-31
75694
자유게시판
대쏭
땀으로 시작해서 땀으로 끝나지도 않고 계속 땀 땀 땀; 너무 덥네요;;
└ 네.. 정말 답없는 날씨네요ㅠㅠ
└ 두분 같이 샤워하세용
└ 하하하;
└ 무슨 뜬금없이;;
2015-07-31
75693
자유게시판
각목버섯돌이
ㅋㅋㅋ인제 왓네용 좋은아침
└ 하이하잉^^
└ ㅋㅋㅋ혼자 술마셧어요??그날??
└ 아뇨ㅋㅋ친구들 만나서 마셨어요ㅋㅋ
└ ㅋㅋㅋㅋ보고싶었어요 ㅋㅋ이야기할사람 없어서요 ㅋ
2015-07-31
75692
익명게시판
익명
에혀....
└ 에혀.. '야식'같은거 두고..
2015-07-31
75691
익명게시판
익명
ㅈㅈ가 낯가린다고 하죠? 콘돔만 끼면 죽어버리는 콘돔 낯가림도 있어요. 저도 좀 그런편인데 심리적인게 큰 것 같아요. 낯선사람에 대한 경계심 내지는 남을 의식하는 스트레스? 여러사람 경험이 많으면 좀 좋아진다고 하는데...
└ 그럼 좀더 여러 여자를 만나면서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 그럼 좀더 여러 여자를 만나면서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2015-07-31
75690
자유게시판
beststar
사정후 얼굴보면 ?ㅋㅋㅋ
2015-07-31
75689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놓고 올려버리네
└ 실시간이죠
2015-07-31
75688
익명게시판
익명
힝 ㅜㅜ
└ 힝ㅜㅜ
2015-07-31
75687
익명게시판
익명
ㅊㅋㅊㅋ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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