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8538 익명게시판 익명 분명 잊어야 하는 일인데 잊혀지지 않는 게 슬프면서도 막상 진짜로 잊는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더 슬퍼지는 일들이 있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정말 이상한 거 같아요 산다는 건
└ 오 ㅋㅋ 맞아요 잊기 싫어서 슬프고 잊혀져 가는 과정이 슬프고 다 잊었더니 그제야 멎더라구요 ㅋㅋ 이상한데도 살고 있습니당 		2024-04-21
388537 자유게시판 love1004 저도 같은 취향입니다
└ 같은 취향 반갑습니다^^ 		2024-04-21
388536 자유게시판 라이또 역시 명문명필입니다ㅎㅎ
└ 라이또님~ 연애하세요~~ 		2024-04-21
388535 자유게시판 착하게생긴남자 라이또님 비하 하려는 건 아니고요. 약간 이상해서요. 이성적으로 호감을 느끼는분은 자기를 그렇게 보지않고 인간적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성적으로 본다는… 그런데.. 마음없이 섹스를 하고 싶지만... 상대방이 이성적으로 호감을 보이면 그 마음을 이용하기 참 미안해서..?? 이거는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나를 좋아하지 않아서 부리는 투정 같은.. 느낌이… 마음이 없는 섹스는 불가능 할 걸요. 매력을 느끼는 것고 마음이 시키는 거죠~
└ 음! 맞네요ㅎㅎ 저를 이성적으로봐주시는 분과는 겹지인이나 접점이 전혀 없다면 섹스만 해도 괜찮냐구 물어봤을것 같은데. 서로 지인들이 많다보니 조심스러워진것 같아요ㅎㅎ 		2024-04-21
388534 자유게시판 공현웅 와이프분이 눈부시도록 아름다우시기에 더욱 그러실것같습니다. 타이트한 원피스가 흔히말하는 미시룩..같은 느낌일까요ㅎㅎ
└ 네 맞습니다..ㅎㅎ 타이트한 원피스 뒷태를 뚫어져라 보고있자면 슬며시 비춰지는 라인으로 유추되는 팬티 또한 야릇함을 극대화시키는거 같아요^^
└ 린정요!!! 정말 능력자십니다 ㄷㄷ
└ 같은 광경을 보고싶네요 야하고 아름다울것같아요
└ 예전 사진인데 보셨군요..ㅋㅋ뭐 대단한건 아니지만 그렇게 말해주시니 감사하네요:)
└ 자부심을 느껴도 될정도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ㅎㅎ 		2024-04-21
388533 한줄게시판 withinbeyond 아직 안 잡니다
└ Oops 		2024-04-21
388532 자유게시판 램요진의주인님 크 좋네요..상상만으로도 짜릿
└ 아휴~ 3썸 상상이지만 짜릿하네요~ ㅎㅎㅎㅎ 해보신분들에게는 기쁨을~ 저에게는 기회를~ 레홀에는 사랑을~♡ 		2024-04-21
388531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낮잠을 네시간 잤다. 밤에 자긴 글렀네
└ 밤에 잠이 안올땐 저에게 쪽지를~ 		2024-04-21
388530 익명게시판 익명 좋겟당 2024-04-20
388529 자유게시판 사비나 어로 같은 마음이기가 참 어러워요. 공감합니다.
└ 어로 아니고 서로ㅎㅎ
└ 맞습니다.... 확실히 같은 마음이 어려운! .. 		2024-04-20
388528 익명게시판 익명 후배위가 곤란하다면 엉덩이 골이 만드는 거리를 넘어서기 어렵거나 넘어서도 미미하단건데 여성분이 좀 더 엉덩이를 세우는 방법을 생각해볼 법 한데 이마저도 엉덩이가 잘 발달되었다면 어렵겠죠. 이 상황에서 깊이를 지향한다면 굴곡위를 추천드립니다. 2024-04-20
388527 자유게시판 사비나 스무살의 첫경험을 왜 아무나하고 하려고 하세요? 사랑하는 사람하고 가슴 설레면서 예쁘게 하세요ㅜㅜ 2024-04-20
388526 익명게시판 익명 귀여워ㅋㅋ
└ ㅋㅋㅋ 한번 어케 해봐요 		2024-04-20
388525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아다라고 하셨는데 첫경험을 아무 여자랑??? =.= 생각이..
└ 첫섹스를 왜 아무나랑 하면 안 되나요?
└ 17번째 섹스 누구랑 했냐고 물어보면 대답 할만한 사람은 없겠지만 첫번째 섹스를 물어보면 기억 못할 사람은 없겠죠. 그런만큼 첫섹스는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만한 사람과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뾰뵹님 의견이 궁금했는데 아 기억 음 그럴 수 있겠네요 ㅋㅋ 대다수의 레홀러들은 표방하기를 저마다의 다양성과 의사를 존중한다고는 하는데 유달리 타인의 첫 섹스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사람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첫섹스를 누구랑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하고 조언을 구하는 게 아니라면 왈가왈부하는 것이 실례 아닌가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ㅎㅎ 말씀처럼 섹스파트너 구인만을 목적으로 하는 공간이 아니기도 하고 가이드라인에도 제재 사항으로 명시되어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한 주제인 건 이해하지만 이를 벗어나서 어째라저째라, 생각이 있네없네 하는 것이 과연 선인이 갖추어야 할 모습인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
└ 차라리 비판이 하고 싶었으면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않은 부분만 꼬집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ㅎㅎ 저는 본문보다도 이를 계도하고자 하는 다른 유저들의 태도가 무척 안타깝네요 		2024-04-20
388524 익명게시판 익명 체위 자체보다는 전희, 후희에 대한 즐거움을 다양하게 늘려보심이 어떨지요?^^ 그릭ㆍ
└ 그리고 여자분이 옆으로 눕고 남자는 앉아서 다리를 교차 시킨채로 한 다리를들고 박는?? 체위가 깊이 밀착되서 좋던데^^ 정상위와 후배위의 중간쯤 느낌이기도 하고, 자극 부위가 좀 달라져서 좋기도 하고.
└ 작은거 극복하려고 전후희는 핵노럭중입니다 ㅎㅎ 오 그 자세는 잘 안빠질것 같은 느낌이 .. ㅋㅋ 감사합니다 		2024-04-20
388523 익명게시판 익명 재목이 슬프네요
└ 스탠다드한 자세도 서로 좋긴한데.. 몇년째 같은 자세 반복이라 조금 지루한.. 		2024-04-20
388522 익명게시판 익명 입과손의 도움이.ㅈ 2024-04-20
388521 익명게시판 익명 그 두개를 갈고 닦으시는게?
└ 그쵸? ..얼마전에 분위기 잡고 앉아서 했다가 개망 		2024-04-20
388520 익명게시판 익명 보빨 받고싶네요ㅜㅜ
└ 뱃지를 보내주시면 연락이 될수도 있답니다 		2024-04-20
388519 익명게시판 익명 리비도 감소하고 잘 안되네요.. 40대중반되니깐... 2024-04-20
[처음] <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