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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애무 대신 빨리 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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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며칠 전 오일마사지하다가 급 흥분해서 합의하에 애널섹스를 했어요. 예전에 한 번 젤을 바르고 시도해 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너무 아팠고 남자친구는 별 감흥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온몸에 발라놓은 오일 덕분에 아프지도 않고 미끄러지듯이 삽입됐고 둘 다 너무 만족했어요. 그 날을 잊을 수 없어서 우리는 3일 만에 다시 만나기로 했죠.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볼까 하다가 우선 술이나 한잔 하자며 술집으로 향했죠. 가볍게 술 한잔을 하고 다시 방으로 돌아왔고 남자친구는 옷을 모두 벗어 침대에 털썩 누웠어요. 취기가 오르면 표현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저보고 빨리 누우라고 재촉했어요. 저는 잠시 화장실에 갔다 오겠다고 한 후 양치를 하고 청결제로 아래를 씻은 후 남자친구 곁으로 가서 폭풍 오럴섹스와 애널 애무를 했습니다.
 
장난치고 싶어서 남자친구 애널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니 이상하다고 하지 말라며 저를 눕혔어요. 그리고 달콤한 키스와 함께 온몸을 애무해줬죠. 제가 커닐링구스를 싫어해서 바로 애널 애무를 했고, 막지 않았어요. 남자친구가 손가락을 넣으려고 하는 순간 전 살짝 당황해서 말했죠.
 
"오늘은 안돼! 아직 볼 일 안 봤어. 내일 일어나서 하자."
 
"하지 말라니까 더 하고 싶은데?"
 
오히려 그를 자극한 꼴이 되었죠. 바로 저는 앙탈로 제지했어요.
 
"아아아앙~ 오늘 말고~~ 하아... 그냥 빨리 넣어줘 응? 하고 싶어... 빨리..."
 
그리고 남자친구의 소중이가 제안으로 깊이 들어왔어요. 짧은 신음과 함께 천천히 우리는 다시 리듬을 탔죠. 빨리 하다가 천천히도 하고, 곧 나의 신음이 터졌고, 남자친구 어깨에 다리를 걸친 채로 계속 섹스했어요. 폭풍 신음에 남자친구의 허리 놀림은 더욱 빠르고 강해졌고 정절에 다다랐죠.
 
"하앙... 빨리, 빨리, 아학... 싸줘! 싸줘..."
 
거의 흐느끼듯 지친 신음을 섞으면서 애원했어요. 남자친구는 그런 저를 놀리듯이 더 격하게 밀어붙였어요.
 
"빨리 싸주세요."
 
울먹이듯 신음하는 순간 남자친구의 정액이 제 속에 가득 채워졌어요. 그렇게 온몸에 힘이 빠진 채 우리는 잠이 들었어요.
 

글쓴이ㅣtears3124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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