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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레드홀릭스의 그녀 2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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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레드홀릭스의 그녀 1 ▶ http://goo.gl/bFzkJ8
 
영화 [영 앤 뷰티풀]
 
약속 시간에 호텔에 도착하였다. 그녀가 알려준 방으로 향했다. 12층까지 올라가서 방 앞에서 문자를 보냈다.
 
'노크하면 문 열어주세요.'
 
' 네. 어서 오세요.'
 
답장을 받는 동시에 문을 두드렸다. 곧이어 방문이 열렸다. 하늘거리는 파란색 원피스를 입은 그녀가 수줍게 인사했다. 방은 커튼을 드리워 어두웠고, 사무용 테이블에 스팟 조명만이 어두운 방을 비추고 있었다. 입실과 동시에 그녀를 안아주었다. 그녀는 편안하게 내게 안겼다. 방은 두 개의 싱글 침대가 놓여있고, 사무용 테이블과 소파 등이 놓여 있었다. 나는 소파에 앉아 캡슐 커피 한 잔을 하였고 그녀는 그대로 침대 위로 올라가 이불을 반쯤 덮고 앉았다.
 
"역시 말씀하신 대로네요. 나이보다 많이 어려 보여요. 곱고요."
 
"아.. 그렇게 보이세요? ^^ 고맙습니다."
 
"그래, 오늘 한해 정리는 잘하고 계셨나요?"
 
"이 약속 때문인지 두근거려 잘 안되더라고요."
 
"그럼 저와 이야기 나누며 정리해보세요."
 
그렇게 시작된 이야기는 한 시간이 지나도록 계속되었고, 나는 취재기자처럼 그녀의 이야기를 따라 문답식으로 길을 내며 소요하였다. 그녀는 차분하고 교양 있는 말투와 솔직한 마음으로 하나하나 그녀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한 시간이 넘도록 대화를 나누고 우리는 본론으로 들어갔다.
 
"시간이 많이 지나갔네요. 우선 마사지부터 시작하면서 마저 이야기 듣는 게 좋겠어요."
 
"네. 그럴까요? 시간이 금방 가네요.^^"
 
"그럼 우선 원피스를 벗으시고 돌아누우세요. 브래지어와 팬티도 벗으시고요."
 
"속옷은 입지 않고 있었어요." 
 
"그럼 저도 팬티를 벗고 시작할게요."
 
나는 욕실로 가서 발을 씻고 와서 그녀가 누워있는 침대로 올라갔다.
 
"저는 더블룸을 예상하고 왔었어요."
 
"아 그러세요? 제 딴에는 마사지를 받고 나면 오일이 침구에 뭍을 거로 생각해서 저 가고 나면 다른 한 침대에 쉬시라고 일부러 트윈룸으로 요청했어요."
 
"아 배려해 주셨던 거군요? 고맙습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나는 오일을 그녀의 등과 엉덩이에 골고루 뿌리고 손으로 넓게 문대주었다. 엉덩이부터 문지르고 천천히 등허리와 어깨부위를 골고루 펴갔다. 그녀는 압이 필요 없고 부드럽게 스킨마사지를 원했기에 터치 위주의 가벼운 마사지로 진행하였다. 엉덩이를 살짝 누르며 마사지하였고, 조금씩 조금씩 항문 쪽으로 좁혀 들어갔다. 항문 쪽에도 오일을 추가로 떨어뜨리고 항문마사지를 해주었다. 양 엄지손가락을 반복적으로 그녀의 항문에 터치하며 빠르게 문대주기도 하고 손바닥을 펴고 그녀의 항문부위를 넓게 쓰다듬어 올려주었다. 그리고 항문 옆의 엉치뼈들을 손가락으로 움켜쥐고 눌러주며 오래 쌓였을 피로근육을 터치해주었다. 그녀는 조용히 내 손길을 느끼며 침묵하였다.
 
등판과 어깨부위, 목 부위와 귀밑 부분까지 골고루 마사지해주었다. 그리고 엉덩이 위에서 몸을 틀어 그녀의 다리와 발바닥을 터치해주었다. 발끝까지 몸을 쭉 펴며 상체를 그녀의 다리와 밀착할 때는 내 자지가 그녀의 엉덩이골에 스며들었던 것 같다. 다시 몸을 돌려 상체를 마사지해준 뒤 나는 그녀가 누운 모습과 같은 모양으로 그녀의 뒤판에 몸을 밀착한 뒤 아래위로 슬라이딩하며 몸을 문대었다. 그녀의 희고 부드러운 살결 위로 미끄러지듯 오르내렸다. 눈을 감고 조용히 내 마사지를 느끼는 그녀에게 아무 말도 묻지 않았다.
 
"이제 돌아누우세요. 앞쪽 해드릴게요."
 
"아. 네."
 
그녀는 재빨리 몸을 틀어 누웠고 황색 조명 아래 그녀의 앞모습이 모습을 드러냈다. 잘 가꿔온 여인의 몸이 눈앞에 펼쳐졌다. 보지 털도 가다듬어 깔끔했다. 앞쪽은 예민한 곳들이라 우선 다리 쪽부터 마사지를 해주었다. 그리고 가슴부위에 오일을 떨군 뒤 문대주고 비벼주기 시작하자 그녀는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다. 나는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잡고 비벼주기도 하였고 젖꼭지 상단을 문대주기도 하였다. 한 손은 한쪽 가슴 전체를 쥐고 주무르고 다른 한 손은 유륜과 젖꼭지를 오가며 비벼주고 문대주었다. 그리고 빨아도 주었다. 그녀의 신음과 몸의 움직임이 점점 커졌다. 오랫동안 애태워 달랐기에 그리해주었다.
 
이윽고 보지 쪽으로 내려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비벼주고 압을 조정하여 눌러주었다. 그녀의 신음이 더 올랐고 나는 그녀 다리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클리토리스 주변을 눌러 클리토리스를 솟아 오르게 하여 혀끝으로 예민하게 터치해주었다. 혓바닥으로 넓게 쓰다듬기도 하고, 머리를 흔들며 핥아도 주었다. 신음은 더 커졌다. 보지를 더 빨아주고 나서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속에 넣어 움직였다.
 
처음엔 중지 한 손가락을 곧이어 약지까지 마저 넣고 오랜 손놀림을 해주었다. 시간이 흘러갈수록 침대 시트는 흠뻑 젖어들었고 그녀는 질 수축운동이 가파르게 시작되었다. 마치 내 손가락을 문 채로 롤러코스터를 타듯, 자이로드롭을 오르내리듯 그녀의 의지와 상관없이 질은 수축과 팽창, 그리고 공기를 빨아들이는 진공청소기같이 그녀의 질은 요동을 쳤다. 견디기 어려워지자 다리를 틀어 올리며 손을 빼냈지만, 다시 엉덩이 뒤쪽으로 손을 옮겨 그녀를 계속 공략하였고 그녀는 괴로운 듯 희열에 찬 듯 고통스럽게 신음하였다. 그래도 나의 손은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끝내 분수를 올리지는 않았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나는 그녀에게 신호를 보내 콘돔을 입으로 씌워달라 하고 내 위로 올라오게 하였고 우린 섹스를 시작하였다. 여성 상위 자세에서 엉덩이를 내려 문대듯이 하기도 하였고, 무릎을 올려 앉은 자세에서 하기도 하였고 등을 돌려 엉덩이를 보이며 하기도 하였다. 다시 내가 상체를 올려 그녀의 등을 끌어안고도 하였고 몸을 돌려 마주앉아 하기도 하였다.
 
후배위로 전환하여 그녀의 어깨를 끌어당기며 세차게 박아도 주었고 젖을 어루만지며 해주기도 하였다. 엉덩이를 리듬에 맞춰 세차게 때려주기도 하였다. 상체를 침대에 납작 엎드리게 하여 엉덩이만 들어 올린 뒤 박아주기도 하였다. 그리고 남성 상위에서 마무리하였다. 그녀의 이마에 키스하고 내려와 함께 누워 한동안 말없이 시간을 보냈다. 시간이 지나 간단히 씻고 우린 계속하여 그녀의 이야기를 나눴고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다. 시침은 저녁 9시를 향하고 있었다. 그녀는 갈 준비를 하겠다며 옷장 앞에서 샤워가운을 벗은 뒤 팬티와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있었다. 옷장 앞 스팟 조명에 비친 팬티 입은 그녀의 모습에 나는 어떤 충동을 일으켰다.
 
"이쪽으로 돌아보세요."
 
"아. 이렇게요?"
 
"거기 가만히 있어봐요."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며 팬티 위 클리토리스 부분을 손으로 문댔다. 후크를 끼우지 않은 브래지어를 반쯤 내리고 젖꼭지를 비벼주었다. 그녀는 다리에 힘이 풀린 듯 하체를 내려앉으려 하였고, 나는 그녀를 지지하며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그녀의 도움으로 쉽게 내렸고 나는 허리띠를 풀러 바지와 팬티를 한 번에 반쯤 내렸다. 그리고 그대로 그녀를 돌려세워 한껏 발기된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반복된 피스톤 운동에 그녀는 아찔한 듯 다리에 힘이 풀리기 여러 번이었다. 나는 마저 바지를 벗겨내고, 결합한 채로 그녀를 침대 앞으로 몰아세운 채로 마저 박아댔다. 그녀는 울부짖듯 소리를 질러댔다. 그 소리는 어두운 침실 공간에 울려 퍼졌다. 이어서 침대로 올라가 무릎을 꿇리고 후배위로 계속 삽입했고 마침내 그녀의 몸에서 내 자지를 빼내 그녀의 몸에 정액을 뿌렸다. 긴 침묵이 이어졌다. 우린 함께 씻었고, 그녀는 내 자지를 어루만지며 '탐스럽고 예쁜 자지'라며 웃어 보였다. 그녀의 이마에 키스해주었다.
 
샤워를 마치고 간단한 이야기를 나눈 뒤 그녀의 가는 길을 배웅하였다. 실외주차장에 주차하여 그리로 향하다 비가 내리는 것을 확인한 그녀의 만류로 나는 그곳에서 인사를 나눴다. 방으로 돌아와 한동안 서성이다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혼자서 특급호텔에 남아 잠을 자는 게 왠지 청승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로부터 문자가 왔다.
 
"저 잘 들어왔어요. 마사지도 너무 잘 받았고... 오늘 밤은 잠도 잘 올 것 같네요.^^ 편히 주무세요~ "

 
글쓴이ㅣmarkant3
원문보기▶ http://goo.gl/b7gOxi
레드홀릭스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http://www.redholics.com
 
· 주요태그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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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향나무 2018-12-27 09:58:07
와우 훌륭하신대요?
벤츄 2016-03-13 12:05:37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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