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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녀들 2 - 왕 고참 그녀의 지인과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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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휴무 전날이면 늘 그렇듯 그날도 어김없이 사당으로 모여 한잔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날 다른 지점에서 근무하시는 분도 함께 술을 마셨습니다. 모두 술을 좋아했기에 술술 넘어가는 술을 막을 수가 없었지요. 그렇게 택시비가 사라지는 줄 모르고 먹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택시는 무조건 현금이었고, 카드도 그리 대중화되기 전이였습니다. 우리 세 명은 현금을 탈탈 털어 술값은 결제하였고, 왕 고참 그녀는 이미 거나하게 취했습니다.
 
다음날 집안일이 있었던 저는 왕 고참 그녀를 기숙사에 잘 데려다주고 소개받은 그녀와 함께 그녀 집까지 걸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택시 타고 가서 택시비 가지고 나오라고 해도 되는 상황이었으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왕 고참 그녀가 술이 많이 취해 나와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이야기나 더 할 겸 걷기로 하였습니다. 먼 거리를 걷는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지요. 그래도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걸으니 어느새 집이 가까워지더군요. 한강을 건너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운치 있는 잠수교로 결정하였습니다. 열심히 걸었죠. 이야기도 재미있어지고 있었고요.
 
잠수교 남단에 거의 다 왔을 때쯤 군인 아저씨들이 저희를 세우더군요. 그때 시간이 새벽 2시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뭐 하시는 분들인데 걸어서 한강 다리를 건너냐고 묻더군요. 솔직히 이야기했지요. 술값으로 다 털리고 걸어가고 있다고. 순순히 보내주면서 다시는 이러시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하더군요. 그렇게 그녀 집 앞에 도착했습니다.
 
시간은 3시. 아직 버스가 다니려면 1시간 30분 정도 남았습니다. 그녀는 자기 집에서 쉬다가 버스 다니면 가라고 하더군요. 저 역시 스스럼없이 그러자고 했지요. 욕실이 없었기에 부엌에서 간단히 씻었습니다. 오래 걸었더니 땀을 제법 흘렸거든요. 초겨울이었으나 더운 나머지 다 벗고 물을 죽죽 뿌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소리에 자극받았나 싶네요. 주섬주섬 옷을 입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담한 여자 혼자 살기에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방이었습니다. 그녀는 이미 이불을 깔아 놓았더군요. 저는 팬티만 입고 이불로 들어갔습니다. 그녀도 씻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피곤했는지 스르르 잠이 들었습니다. 얼핏 들리는 인기척 소리에 잠이 깼을 때는 그녀가 보이지 않더군요. 그런데 아랫도리가 이상해서 이불을 걷어보니 역시나 그녀는 그곳에 있더군요. 씻고 들어왔는데 텐트를 치고 있어서 재워줘야 할 것 같다며 그녀에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럼 나도 해줘야 공평한 거 아니에요?”
 
그녀는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69자세로 바꾸었습니다. 그녀의 그곳은 톡 하면 터질 만큼 흥분돼 있더군요. 혀로 톡 건드리니 툭툭 물이 떨어지더군요. 천천히 소음순을 벌리며 들어가니 이미 흠뻑 젖어 맛난 애액을 연신 뿜어내고 있었습니다. 한 방울이라도 흘릴까 모두 마셔버리고 클리토리스를 건드리니 엉덩이가 움찔하더군요. 그래서 이내 입안 가득 물고 혀로는 사정없이 공격했지요. 저의 공격이 맘에 들었는지 그녀도 흡입력이 좋아지면서 제 허리도 춤을 추기 시작하더군요.
 
그녀는 느낌이 왔는지 그대로 내려가 제 페니스를 그곳에 대고 비비더군요. 그러더니 이내 그곳으로 야금 물어버리곤 사정없이 흔들더군요. 그러다가 뒤로 완전히 젖혀서 제가 그녀를 뒤에서 포옹한 자세로 흔들더군요. 참을 수 없게. 힘이 들었는지 잠시 움직임이 느려지기에 제가 허리를 들어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후배위 체위와 유사한 자세이기에 역시 쪼임과 흡입이 예술이더군요. 그녀 역시 맛이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허리가 조금씩 빨라지자 그녀의 허리는 더 휘더군요. 이내 허벅지가 뜨끈해졌습니다. 저도 느낌이 강하게 와서 깊숙한 그곳에 발사하였습니다. 그렇게 그 자세로 한참을 있었습니다. 조금 추웠지만, 부엌으로 나와 서로 깨끗이 닦아 주었습니다. 그러곤 서로에게 안겨 잠들었습니다. 잠이 깨었을 땐 이미 해가 중천에 있더군요. 집에선 호출이 불나게 오고 있었고요. 우선 공중전화를 찾아야 했습니다. 다행히 그 꼭대기에 공중전화박스가 있더군요. 집에 연락해서 별일 없다고 안심시켜 드리고 다시 그녀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녀는 일어나서 라면을 끊이고 있더군요.
 
“배고프다. 밥 먹자.”
 
“오늘 일 있다고 했잖아요.”
 
“벌써 연락했지. 오늘 한가해.”
 
그러면서 동그란 밥상에 라면을 끓여 방으로 들어오더군요. 우리는 맛나게 라면을 먹었습니다. 그녀가 상을 물리고 씻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어디 갈려고요?”
 
“아니.”
 
그녀의 대답은 의미심장했습니다. 방으로 들어온 그녀는 손수건을 이미 적셔와서 나의 페니스를 열심히 닦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이번에 가습으로 사정없이 애무하더군요. C컵이었던 그녀의 가슴은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그러더니 이내 페니스를 한 손으로 잡고 입에 물었습니다. 그러더니 엉덩이를 제 얼굴로 가져다 놓더군요.
 
“어쩌라고요?”
 
“싫어?”
 
“오더를 줘야지. ㅋㅋ”
 
“음… 똥꼬부터 그래도 될까?”
 
“잉. 알았어요. ㅋㅋ”
 
말이 떨어지자마자 엉덩이골부터 흡입력을 조절하면 시작했습니다. 애널 근처를 간질간질하다가 날름날름 밑으로 회음부를 공격했죠.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허리는 활대처럼 휘젓더라고요. 회음부를 정성스럽게 다음은 혀를 둥글고 길게 하여 그곳 안을 공략했습니다. 그곳에는 이미 철퍽철퍽 애액이 넘쳐났습니다. 맛난 것들은 잘 먹고 살살 클리토리스로 나왔습니다. 클리토리스를 날름날름 핥으니 허리는 하늘을 더 휘젓더군요. 조금 더 강하게 흡입하는 애무를 했습니다. 처음으로 그녀 입에서 소리가 들리더군요. 낮이라 부담 없었는지 터진 소리는 꾀꼬리 저리 가라더군요. 그렇게 제 얼굴을 세수시킬 만큼 물을 흘리더군요.
 
“허리 아파. 나 누울게.”
 
허리에 낮은 베개를 받쳐주고 한 번 더 그곳을 공략했습니다. 이미 이불은 축축하게 젖었더군요. 이내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그녀. 허리를 편 남성 상위는 손이 자유롭더군요. 천천히 움직이면서 클리토리스를 공략했습니다. 얼마 있지 않아 무릎이 축축해지더군요.
 
이제 좀 지쳤는지 안아달라고 하기에 남성 상위로 안아주고 허리만 움직였죠. 그런데 안아주었더니 처음으로 입술을 훔치더니 이내 혀로 공략하더군요. 제 허리는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그녀의 혀 기술은 그야말로 예술이었습니다. 허리 움직임이 빨라진 그녀와 저는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습니다.
 
“더 깊은 곳에 더 깊은 곳에 쏟아줘!”
 
그녀는 잠깐 정도 있다가 이내 일어나서는 페니스를 입에 물더군요
 
“너무 좋았어. 비릿한 이것이 먹고 싶을 만큼.”
 
“정말이요? 저도 해드릴게요.”
 
“아니야. 바로 넣어야지!”
 
그녀는 맛나게 먹으며 다시 커지는 페니스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번을 더 맛나게 서로를 맛보고서야 그녀 집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 나오면서 그녀는 힘들게 가는 거 싫다며 택시비를 손에 쥐여 줬습니다.
 
그녀와 저 그리고 왕 고참 그녀까지 저희는 한동안 더 같이 데이트했습니다. 왕 고참 그녀가 쓰러지면 기숙사 들여보내고 어김없이 그녀와 그렇게 20대 뜨거운 밤을 보냈었습니다.
 
 
글쓴이ㅣ다니엘쉰
원문보기▶ https://goo.gl/XpKN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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