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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밑 5] 책상 밑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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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밑 4] 책상 밑이 꿈틀거린다 ▶ https://goo.gl/fEvouG
 

드라마 [시티헌터]
 
"대리님, 죄송한데 단추 하나만 풀어 주시겠어요? 단추가 계속 대리님 목을 조이는 것 같아서요"
 
"어, 그래"
 
단추 하나를 풀었다. 블라우스가 벌어지며 손에 쥐고 싶은 갇혀있던 가슴이 모습을 드러낸다.
 
대리가 들숨 날숨 숨을 쉴 때마다 뽀얗고 탱글탱글한 가슴이 눈을 자극한다. 움푹 파인 쇄골에 입맞춤을 하고 싶은 충동이 인다.
 
내 물건은 연신 대리님 의자 등받이를 밀어붙이려 한다.
 
"으~~ 아파… 조금만 약하게... 그래... 좋다."
 
"괜찮으세요?"
 
"어, 좋아. 아주 좋아. 어머님이 좋아하시겠다."
 
"네, 좋아하세요. 손도 따듯해서 좋다고 하시고요."
 
"효자인가 보네"
 
"아니요, 아직 결혼을 못 해서 효자는 아니래요."
 
"그래, 얼른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해야지."
 
"그러게요..."
 
목뒤를 잡고 주무르고 목선에서부터 어깨와 양팔까지 손에 힘을 주었다 풀기를 하면서 천천히 주무른다. 양팔을 주무를 때 손끝이 가슴에 닿는 걸 느낀다. 정말 부드럽다. 그 쿠션감. 속으로 연신 감탄을 하며 겉으론 나의 물건이 점점 커짐을 느낀다.
 
살에 직접 닿지 않게 블라우스 깃 주변을 주무른다. 늘 엄마의 어깨를 주무르듯이 쇄골을 주무르다가 그만, 가슴에 손이 닿았다.
 
'헉, 어쩌지...이걸...'
 
순간 멈칫했고 다시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손을 어깨로 끌어올렸다. 그런데, 아무 반응이 없다. 살짝 얼굴을 내려다보니 잠이 들었다.
 
망설임도 잠시. 모르는 척 손을 쇄골을 지나 가슴까지 내려가 주무른다. 술에 힘을 빌렸다고 하자. 유두가 봉긋하게 올라왔다. 잠든 게 분명해 보이는데 유두가 반응을 보였다. 크게 양 가슴을 쓸어올리고 내리고 빙글빙글 원을 그리듯 마사지를 계속했다. 대리님은 눈을 감고 자는 것 같았다.
 
책상 아래 다리가 조금씩 벌어지고 있다.
 

[책상 밑 6] 책상 밑이 그립다 ▶ https://goo.gl/Bk5sY4
 

글쓴이ㅣ익명
원문보기https://goo.gl/pxKJ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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