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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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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753 좋아요 : 0 클리핑 : 0

말이 씨가됬나.. 결국 어묵탕에 소주를 찌끄렸다..

진로..참이슬이랑 1도차이 몇병이나 먹었는지 모르겠다.

남은건 숙취와 두통뿐..

사진도 참 못찍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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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12-14 03:06:39
무슨 말을 했나요? 혹시 누군가에게 상처될 말이었나요? 그런거라면 더 늦기전에 미안하다고 꼭 이야기 하심 어떨까 하네요 깊은 밤 마음이 쓰여 오지랖 한번 펼쳐보았는데 언짢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익명 / 그저, 날씨가 추워서 어묵탕에 소주가 생각났던 날이였습니다. 어쩌다보니 그날 먹게되었네요 ㅎ 숙취에 끄적인 글이라 관심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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