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남자몸, 후방주의) Fever Season  
0
익명 조회수 : 7977 좋아요 : 0 클리핑 : 0


네. 그야말로 열기의 계절입니다.
제 최애돌 여친이들의 올해 여름 앨범이기도 하지요.

태풍을 동반한 바람이 습하고, 열기는 더해가는데
사랑이라는것이 기온에 꼭 비례하진 않는 모양입니다.

그러다보니, 제 사랑의 몸매는 날로 게을러져서
가끔 부끄럽기도 합니다.
정작 제 사람은 여전히 뜨겁게 제 사람인데.

가끔은 벗어나고도 싶지만 :(
그래도 소중한게 사랑인가봅니다 :)

* 뒷태 사진도 올리고 싶었지만... 오늘도 땀을 안닦아서..^^;
* 어둠속에 숨는데는 이유가 있지요. 지방을 더 태워야 할 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08-06 15:45:16
자게로 나오면 누나들 대쉬 많이 받을 듯~
익명 / 익명에 써도 제가 누군지 아는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
1


Total : 30355 (10/20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220 저는 판타지가 있습니다. [3] 익명 2024-04-07 1554
30219 진짜 텅텅비었다 [15] 익명 2024-04-07 1568
30218 오늘따라 익명 2024-04-07 721
30217 이런 천국을... 익명 2024-04-07 896
30216 결심의 순간 [27] 익명 2024-04-07 2315
30215 주말이니깐 [1] 익명 2024-04-06 947
30214 본인이 쓴글엔 책임 지시죠. [2] 익명 2024-04-06 1344
30213 이럴땐 어찌 하나요? [23] 익명 2024-04-06 1600
30212 밑에 글을 보고. [34] 익명 2024-04-06 1519
30211 꽃구경 [1] 익명 2024-04-06 730
30210 레홀 만남 낚시당했네요.. [53] 익명 2024-04-06 4090
30209 좋다 익명 2024-04-06 925
30208 나랑 잠자리가 너무 잘 맞았던분 [6] 익명 2024-04-05 2043
30207 그냥 [3] 익명 2024-04-05 1836
30206 치골을 한입에 [2] 익명 2024-04-05 1358
[처음] < 6 7 8 9 10 11 12 13 14 1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