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날이 더워서......  
0
익명 조회수 : 1915 좋아요 : 0 클리핑 : 0
날이 더워서 퇴근하는 남편의 지퍼를 못 내리겠다.


늘 퇴근하는 남편을 맞을 때
들마처럼 웃옷을 받아 옷장에 거는 게 아니라
남편을 따라가서
바지의 지퍼부터 내리는데.....

지퍼 내리고 팬티 뒤적거려서 꼬추를 꺼내서
조물딱거리기. 그 사이 남편은 웃옷 벗어 걸고 밸트 푸르고...
바지 내려서 남편이 바지 정리할 동안에도
조물딱....이 아니고
그 땐 발기해서 훑어내기로 변경.ㅎㅎ

양말 벗고 손 씻으러 욕실로 들어가면 같이
들어가서 세면대 잡고

ㅡ박아줘...




요즘엔 꼬추가 끈적거려서 고걸 못함.......ㅎ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8-05 20:48:57
남편 회사근무하는동안은 내껄로..
익명 2017-08-05 18:37:36
같이 샤워하면서 해요~^^!
1


Total : 30415 (1238/202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860 (음악)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2] 익명 2017-08-10 1886
11859 야짤 익명 2017-08-10 4714
11858 파트너에 대한 불만 익명 2017-08-10 2735
11857 야짤 [10] 익명 2017-08-10 3532
11856 꼬마야 의자좀 발로 차지 말아줄래?! [4] 익명 2017-08-10 2223
11855 당신의 취향은 [4] 익명 2017-08-10 2912
11854 강남 어느 클럽의 물관리 [3] 익명 2017-08-09 2502
11853 남친을 위한 특별한 섹스 이벤트 해주고 싶어요...!!.. [19] 익명 2017-08-09 4178
11852 요즘드러...... 미치겠네요 [3] 익명 2017-08-09 2168
11851 품위있는snl [4] 익명 2017-08-09 2178
11850 심쿵주의 [2] 익명 2017-08-09 2532
11849 내가 만약 서울사람이라면 [10] 익명 2017-08-09 2338
11848 (음추)사랑과 우정 사이 [2] 익명 2017-08-09 1998
11847 요즘 중국 SNS에서 유행이라더군요 [4] 익명 2017-08-09 2408
11846 여러분들이 원하는 변태같은섹스???? [4] 익명 2017-08-09 3362
[처음] < 1234 1235 1236 1237 1238 1239 1240 1241 1242 124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