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지난밤의 흔적  
0
익명 조회수 : 2886 좋아요 : 1 클리핑 : 0

침대 한가운데 누워 티비를 보고있는 그녀의 머리 윗쪽에 앉아 가볍게 두피 마사지를 해줬다
그리고 그대로 얼굴을 포개고 키스를 하며 한 손은 가슴 한 손은 팬티 위를 파고들었다
키스 다음은 쇄골 꼭지 옆구리 둔덕을 지나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고 양 손으로 토실한 엉덩이를 잡아 벌렸다
왁싱을 해서 더 적나라하게 드러난 젖어있는 애기보지를
보며 입맛을 다셨다
혀 끝으로 허벅지 안쪽을 따라 대음순을 핥으며 물이 흘러나와 흥건해졌을 때 클리를 빨며 손가락 하나를 질 속에 밀어넣었다
팬티 위로 성나있는 내 자지를 움켜잡고 신음을 하는 그녀를 잠시 내려다보며 축축해진 보지를 찰싹 하고 때려본다 헠 소리를 내며 움찔하는 그녀에게

앙큼한 년 좋아?
네 너무 좋아요...

페어리를 꺼내 좀 더 괴롭혀보기로 했다
손가락 두 개로 지스팟 자극을 동시에 하며
꼭지를 빨다가 깨물다 반복한 지 얼마되지않아
보지에서 분수처럼 뿜어져나오기 시작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7-07 07:30:53
^^ 좋은데...글이 짧아서 아쉬워요..
익명 / 걍 사진만 올리려다 쫌만 풀어쓴거라 ㅜ
1


Total : 30464 (1276/203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339 남자들의 로망 [3] 익명 2017-07-12 2904
11338 야짤 익명 2017-07-12 4301
11337 고양이 자세 [5] 익명 2017-07-12 7364
11336 가슴스킬 [2] 익명 2017-07-12 3637
11335 여성분들질문여! [22] 익명 2017-07-11 3055
11334 인터넷 방송 [4] 익명 2017-07-11 2828
11333 비, 거품, 그리고 처음. [22] 익명 2017-07-11 4391
11332 피곤하신 분들을 위해 야짤 올려요~^^! [9] 익명 2017-07-11 3780
11331 억지로 섹스 [14] 익명 2017-07-11 6420
11330 남자가 밥해줄 때 익명 2017-07-11 2956
11329 엉덩이짤 [1] 익명 2017-07-11 7040
11328 관계를 위한 거짓말 [67] 익명 2017-07-11 5463
11327 김포.. [1] 익명 2017-07-11 2275
11326 조때가 좋았지 익명 2017-07-11 2150
11325 자게에도 올렸지만 익게에서도 찾아봅니다. 일본 여배우(av) .. 익명 2017-07-11 3348
[처음] < 1272 1273 1274 1275 1276 1277 1278 1279 1280 128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