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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순결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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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98 전 96이에요

둘다 모쏠이었어서 서로 처음 여친/남친 만든거죠

사귄지 이제 딱 한달 됐고 진도는 키스랑 귀 애무까지 나갔어요. 아직 모텔 가기도 그래서 야외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각설하고, 관계갖는것에 대해서 슬쩍 돌려말한적이 있는데 얘는 지금도, 앞으로도 할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야밤에 골목에서 귀빨아주니 그렇게 신음해놓고는 ㅡ.ㅡ

저를 좋아하는 것 같기는 한데, 왜 관계갖기는 싫은걸까요?
저번에 한강 다리에서 키스하면서 대화할때 '오빠가 미래에 나랑 헤어지고 나서 돌이켜볼때, 나를 정말 사랑했었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어' 이런 로멘틱한(그리고 소름돋는) 대사까지 하면서 왜? 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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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4-05 22:05:57
처음엔 뭐든 다 무섭고 두려우니까
숨기게 되죠ㅎㅎ
익명 2017-04-05 21:43:23
ㅋㅋㅋㅋ아웅귀여우시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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