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잘 지내  
0
익명 조회수 : 2465 좋아요 : 0 클리핑 : 1
나는 이미 네게 다 내어주고 텅 비어버렸는데 너는 아직 허한지 손을 내미는구나.
내 사랑이 네게 고문이었듯 내 꾸준함이 네겐 집요함이였듯이.
두려워서 더이상 누구에게도 받고 주는 것을 기대할 수 없는 나는 그저 날 망친 네가 여전히

잘 지내기를 바랄 수 밖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3-31 17:32:29
휴..
1


Total : 30438 (1378/20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783 기분이 울적할땐 [12] 익명 2017-04-06 2204
9782 성관계시 여성애무 건강에해가될수? [7] 익명 2017-04-06 2595
9781 여성분들도??? [8] 익명 2017-04-06 2089
9780 더티플레이 즐기시는분 계신가요? [13] 익명 2017-04-06 3052
9779 허무맹랑한 만남 [14] 익명 2017-04-06 2321
9778 적당한 섹스 시간은 얼마일까요? [8] 익명 2017-04-06 2647
9777 영상통화로 하는 섹스? [8] 익명 2017-04-06 5405
9776 키스 하고싶은 밤 [44] 익명 2017-04-06 2122
9775 시도때도 없이 꼴리는 [15] 익명 2017-04-05 2280
9774 혼전순결 여친? [2] 익명 2017-04-05 2592
9773 집에서는 노팬티가 짱이에요 [22] 익명 2017-04-05 3829
9772 여기는 다들 나이대가 어떻게 되나요? [23] 익명 2017-04-05 2193
9771 밤 새 해도 안지치는분 [41] 익명 2017-04-05 2644
9770 술마시니까 하고싶어요 [27] 익명 2017-04-05 2517
9769 오빠들 [10] 익명 2017-04-05 2349
[처음] < ＜ 1374 1375 1376 1377 1378 1379 1380 1381 1382 1383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