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어째서 이런 것일까요?  
0
익명 조회수 : 2190 좋아요 : 0 클리핑 : 0
밤에 잠들기 前에 아내와 사랑을 나누려고 건들면 피곤하니까 건드리지 말라며 돌아 눕습니다.

헌데 저는 새벽에 일찍 깹니다.
오늘도 5:00 안 돼서 일어났지요.
기회다 싶어 유두부터 애무하려고 하니까 방광부터 비워야할 것같아 화장실에 다녀오니

성욕도 소변과 함께 배출됐네요.

어째서 이런 것일까요?
아시는 분은 알려주소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2-24 15:53:42
그대 조심하셈. 성희롱으로 빤스까지 다 벗겨질 수
있으니. 되려 즐기려나?ㅡㅡ
익명 2017-02-24 15:01:15
나도 누군지 알겠네 ㅋㅋㅋ
익명 2017-02-24 13:55:56
이분 누군지 알겠네.... 에혀
└ 익명 / 헌데
└ 익명 / 소설 쭈르르르륵 올리고 익게 뿅
└ 익명 / 알면 어쩔 것입네까?
1


Total : 30424 (1391/202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574 남친이 똥까시를 요구하면 해주시나요? [12] 익명 2017-03-05 28400
9573 아무일 없어 다행입니다... 익명 2017-03-04 3459
9572 연애 길게하시다가 이별하신분들. [17] 익명 2017-03-04 3870
9571 자취하고 싶다. [7] 익명 2017-03-04 2614
9570 ㅠ데이트좀하고싶다 [5] 익명 2017-03-04 2643
9569 이제 하나 클리어! [8] 익명 2017-03-04 3266
9568 유니폼섹스 [1] 익명 2017-03-04 3529
9567 관계중 여친을 칭찬해줄수 있는 말 [9] 익명 2017-03-03 5073
9566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5] 익명 2017-03-03 3186
9565 남사친들과 술먹을때 야한얘기 [10] 익명 2017-03-02 5366
9564 막사기게된 기독교인 여친이있는데요 [10] 익명 2017-03-02 3816
9563 그렇게 문득... [2] 익명 2017-03-02 2552
9562 정리의 필요성 [7] 익명 2017-03-02 3646
9561 ㅋㄷ사이즈 질문입니다... [7] 익명 2017-03-02 3817
9560 불쑥불쑥 찾아오는 [7] 익명 2017-03-01 3659
[처음] < ＜ 1387 1388 1389 1390 1391 1392 1393 1394 1395 1396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