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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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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혼자 이탈리아에 있는데요.

피자사러 갔는데 가슴의 반이 드러난 딱 붙는 티셔츠 입은 점원이 제가 주문한 피자 포장을 제 앞에서 해주다가 몸을 숙이는데 거침이 없네요.

포장을 하고 씩 웃으며 피자를 건네주는데 현기증이 다 나네요.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가슴이 심히 파인옷을 입고 아무렇지 않게 다니는데 시선 둘 곳이 없어요.

아... 외롭습니다.

오늘도 피자나 사서 숙소가서 맥주나 마셔야 겠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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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09-25 20:01:25
벨라~
익명 2016-09-25 05:44:15
보나세라~ 차호~ 바에가서 따묵!
익명 2016-09-25 01:31:20
셰뇨리타~
익명 / 하하.. 그건 스페인 아닌가요?
익명 / 다 통함.
익명 2016-09-25 01:08:40
가자 이탈리아!
익명 / 개인적으론 이탈리아 여자들 몸매가 좋습니다.
익명 2016-09-25 00:59:53
언어가 되시면  말걸어 보시는게 어때요
잊지못할 기억이 될거 같은데요
익명 / 하하.. 여기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떤 의도를 가지고 보여주는 건 아니에요.
익명 / 그 의도는 내가 만드는거죠...(생각이 있으시다면요)
익명 / 한국에서 서양여자를 내것으로 만드는 건 비교적 쉬워도 현지에서 그러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서비스와 썸은 구분할 줄 알아야죠. ㅎㅎㅎ
익명 2016-09-25 00:56:44
참외...피자......피자....피자가.....입에...
그영화가생각나네요.......
용도가......피자가....그냥그렇다고요!!!(쑥올림)
익명 / 무슨 말인가 했네요...ㅋㅋㅋㅋㅋㅋ
익명 2016-09-25 00:46:31
므흣한 피맥되시길..
익명 / 사실은 밥이 먹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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