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나도모르게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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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307 좋아요 : 0 클리핑 : 0
항상 그래왔었다 여성들과 흥분의 절정에 다를때 나는 하염없이 그녀들에게 야xx년아 xx에 싸줘 xx??
그녀들은 바닐라였기에 나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했던것이었을까?? 
그리고 난후 그녀들의 연락이 오질 않았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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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09-08 17:56:12
미리 알리고 맘의 준비를 하면 다음엔 낫지 않을까요?
익명 2016-09-08 17:22:41
성향이 같으면 상관없겠지만 그게 아닌 경우엔
상당히 충격이죠. 저도 예전에 완전 깜놀했던 경험이...ㅎ
익명 / 저도 공감합니다
익명 2016-09-08 17:18:44
욕때문일까.....?
익명 2016-09-08 16:13:24
바닐라는
smer가 아닌 일반인 얘기하는거 아닌가요
익명 2016-09-08 16:12:17
바닐라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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