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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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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845 좋아요 : 0 클리핑 : 0
요새 너무 외롭고 욕구도 많이 들어
서로 편하게 만나서 관계나 차 마시기 영화보기 이런 상대가
간절합니다
레홀에서 만나고 싶긴 하지만 요새 안좋은 일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레홀은 제외하구 어플같은게 대화도 사전에 많이 할수도 있고 좋을거같은데 혹시 어플 같은거나 다른 경로로 파트너 만나신분들 계신가요 어플이나 만난 경로좀 알려주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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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06-02 11:58:27
여기서도 충분히 대화하다가 괜찮은분 만나실수 있을텐데요 ㅋㅋ
익명 / 그 대화하는 법을 모르겟어요 ㅋㅋㅋㅋ
익명 / 어플에서는 어떻게 대화를 하시는데요? ㅋㅋ 여기라고 다를게 있나요 그냥 편하게 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익명 / 저기 만남의광장에서 쪽지를 보내는건가요?!
익명 2016-06-02 11:47:59
레홀에서 안좋은일~ 요새라고 표현하자면 없어용~
너무 겁먹으신거 아닐까요~?
익명 / 아 그래요? 분위기가 안좋길래 눈팅만 했거든요 근데 뭐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조차 감이 안잡히네요 ㅎ헤
익명 2016-06-02 11:46:05
ㅋ 다양하죠. 어플이나 헬스장. 클럽. 맥주집. 사거리에 차 신호대기중. 바. 출장가서 호텔서 칵테일마시다가 등등.
딱 여기가 그곳이라 하기에는 애매하죠. 한가지 확실한것은 레홀에서는 어렵다는거죠. 다들. 기본 쉴드는 가지고 있기에...
차라리 길가다 만난 분이랑 잘되기가 더 쉬울듯~~
익명 / 와 능력자시네요ㅋㅋㅋ 와꾸가 좀 되시는 듯
익명 / ㅋ...한가지 많은 분들의 오해가 있는데요.. 잘 생긴건 여자를 만날 때 매칭이될 확률을 약간 높여주는 것일 뿐입니다. 순간의 분위기, 상대방이 말로표현하지 않는 것을 이해할 때, 어떤 관계든 깊이가 생길 수 있죠. 그것아시나요? 정작 잘생기거나 이쁜 여자는 상대방의 외모에 대해 관대합니다. 이유는 아실것이고.. 정작 애매하거나 부족한 분들이 더 따지더군요.. 정작 키큰 여성분들이 적당한 남자를 만나고, 키작은 분들이 꼭 큰 사람을 고수하는 것 처럼... By 뱀파이어
익명 / 낯선분한테 그렇게 직접적으로 다가가지를 못하겠어요 ㅠㅠ쭈구리라
익명 / 낯선분한테 그렇게 직접적으로 다가가지를 못하겠어요 ㅠㅠ쭈구리라
익명 / ㅋ...헌팅을 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헌팅만큼 남자가 없어보이는 순간도 없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특별히 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 어플, 방법, 만남은 없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었어요. 본인 스스로를 쭈구리라 그러시는 것은 안좋습니다. 입장바꿔서 쭈구리랑 누가 파트너/여자친구 하고 싶을까요???? 허세는 나쁜 것이지만, 자신이 노력하고 이루고 자신에게 당당해야 상대방도 혹하는 뭔가를 느끼지 않을까요? 자신감을 더 가지시기를...By 뱀파이어
익명 / 나는 멋진놈이라고 항상 멋진놈이라고 생각할게요! 나는 젊고 잘생겼고 잘하니깐요 아자아자
익명 2016-06-02 11:36:09
미팅포유에서 한번 만난적있었어여^^
운이 좋았던건지^^ 착한 친구였었거든요^^
익명 / 검색..미..팅..포..유
익명 / 파트너할 생각은 없이 어플하다가 알게된 친구였는데 그 친구의 제안으로 한 일년 만났었죠....어찌사는지...^^
익명 / 저도 섹스보단 대화를 먼저 원해요 ㅠㅠ
익명 / 이런 결제를 해야하네요!
익명 / 어플이 다 그렇져뭐~하란대로 다 하지마시구여.. 남자분들 가입절차는 모르겠는데... 여성에게 대화신청하면 5번까지는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여..그 이상 넘어가면 유료일거예여.. 두어번 얘기해보시고 카톡으로 넘어가심이 좋을듯요..
익명 / 투자가 있어야 성과도 있죠. 단, 기대 이상의 기다림은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정말 운좋으면 1년에 제대로된 사람 2명 만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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