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가까운 미래에 새로운 도시에서 봐요ㅎㅎ

└ 익명 / 외국이에요 그래서 주인님과의 인연이 더 특별한거죠ㅎㅎ 어딘지 정확히 말씀 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ㅠ

└ 익명 / 전 확고한 성향자는 아닌데 bdsm검사하면 디그레이더로 나오기는 해요ㅎㅎ 주인님하고 한달 정도되는 기간 동안 플레이에 대한 바램을 나누고 이번에 한거랍니다 열시간 넘는 시간동안 해서 앞으로 바라는게 당장 생각나는 건 없구 글에 안썼지만 한것중에 몇가지를 공유하자면요.. 승마채찍으로 엉덩이 맞으면서 혼나기, 목과 허벅지에 걸어서 다리 활짝 벌리게 하는 가죽벨트 착용하고 박히기, 후배위로 딜도에 박히면서 앞에 서있는 주인님 좆빨기, 애널 딜도로 박히면서 주인님 좆으로 보지 동시에 박히기 등등이 있었네요ㅎㅎ

└ 익명 / 아~ 감사합니다! 애널은 극도록 기피하는 아이라서 그부분은 어려울듯 싶지만 채찍이랑 가죽벨트등은 구비해뒀으니 해볼 수 있을거같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익명 / 파트너분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ㅎ

└ 익명 / 이쁨 많이 받았죠 강압적인 주인님도 좋았고요ㅎㅎ

└ 익명 / 부러워요 오래 행복하세요~

└ 익명 / 고마워요 언제 또 오실런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