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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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060 좋아요 : 0 클리핑 : 0
몸이 아니라 마음이 외롭다.
몸을 나누는거 말고 그냥 마음을 나누고 싶다.
똥을 쌌는데 아직도 뱃속에 못 나온 똥이 차있는 찝찝한 기분이다.
왁자지껄하게 밖에 있다가 집에가면 너무 허하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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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10-18 00:10:46
공감합니다~
집을 사고싶은 게 아니라, 집을 갖고 싶은 기분.
익명 2019-10-17 23:06:07
저도 외롭네요 
항상 웃음을 갖고 사는 저였는데 요즘은 즐겁지가 않아요
제 긍정 마인드도 지쳐가는 느낌..새로운 감정이 필요한가봐요
잔변감이 있으면 비데에서 집중세정 모드로 항문을
자극해주시면 변비에 편하실거에요ㅜㅜ
익명 2019-10-17 22:07:58
저랑 비슷하시네요
누굴 만나도 항상 마음이 허한 느낌이죠... 마음이 고픈...
익명 2019-10-17 22:05:59
왁자지껄하게 있을때도 때론 군중속 외로움을 느낄때가 있지요. 현대인들 고질병같은..,,. 사람 말곤 달리 방법이 없는거같아요. 힘내세요~
익명 2019-10-17 22:05:10
가을타시나요? 날씨가 사람맘을 싱숭생숭하게합니당
익명 / 날씨가 좋을때 더 그러는것 같아용 ㅠㅠ
익명 2019-10-17 22:03:56
변비시군요
익명 / 방금 장딴지만한거 싸고 왔어서 ㅎㅎ 걱정 감사해요! ㅋㅋㅋ
익명 / 장딴지가 극세사이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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