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선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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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238 좋아요 : 1 클리핑 : 2
"오늘 입싸 해줄까?"
"괜찮아. 자기 입싸 싫어하잖아"
"그래서 입에 사정할거야? 안할거야?"
"할거야!"

사실 오랄을 엄청 좋아하지도 않고 입싸는 더 싫어하는데
그의 것은 계속 빨고싶고 입싸도 해주고 싶더라구요.
싫어하는거 알고 괜찮다고 하더니
빨리 선택하라고 했더니 냉큼 "할거야"라고  ㅎ

"누가 보면 자기 엄청 오랄 좋아하는 줄 알겠어"
"그러게 나 잘 안하는데 자기 자지는 자꾸 입에 넣고 싶더라"
"세상에서 제일 맛있게 빨아줘서 좋아"
"그럼 됐지 다행이네"

자꾸 보고싶고 자꾸 하고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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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3-11 17:40:06
그거 역으로 남자도 나 이만큼 사랑하는지 테스트도 가능함
입싸받은 다음에 바로 키스해보면 그대로 진하게 해주거나 피하거나 둘중하나
익명 / 입싸하고 삼키고 자지빨고 있는데 위로 끌어당기더니 키스해줬는데... 왠지 감동
익명 / 와씨...샘나네
익명 / 퇴근하고 오면 안아줘야지 힛
익명 2024-03-10 22:15:07
찐사랑이네요
익명 / 그런가요? ㅎㅎ
익명 / 남자 입장에서는 밤꽃 냄새가 영 적응(?)이 안되서, 싼 자지 상태 그대로 빨아주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에요. 입싸를 응해주거나 심지어 삼키는 수준이면 찐사랑이라고 봅니다.
익명 / ㅆㄴ)만나는 사람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이 사람이랑은 그냥 다 해주고 싶고 정액도 그냥 삼키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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