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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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961 좋아요 : 2 클리핑 : 0


검은 브라, 티팬티를 입고
시스루 니트만 걸친채 초대남 옆에서, 서로 어루만지며 한잔 두잔
내가 아닌, 다른 남자에게 끼를 부리를 와이프 모습을 보며
딱딱해지는 자지, 쿠퍼액으로 젖는 얇은 팬티

분위기가 무르익어, 침대로 옮겨 튼실한 초대만 자지를 빨며 키스
내가 빨던 보지, 내가 박던 보지에 다른 남자의 입과 자지가..

그날의 기억, 또 느끼고 싶다
Who is the next fucking my wife..
다음엔 커플, 부부 사이에 껴서 즐기는 와이프를 보고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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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4-21 20:31:50
40초 커플이에요
저희와 가볍게 커피나 맥주 한잔 하실래요?
뱃지 보내드렸어요
익명 2024-04-18 22:37:38
초대박고싶네요~
익명 2024-04-18 14:38:38
저런 스티커는 어디서 구하나요? ㅎㅎ
익명 2024-04-18 14:17:12
I would love to taste your wife with my cock.
익명 2024-04-18 10:57:42
어제의 네토분이실까요?
아니라도 예쁜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되면 초대지원해봅니다.
제 파트너도 초대남꼬셔보고 있는데 기회가되면 상호초대도 기대해봅니다.
첫뱃지드렸어요
익명 / 혹시 쪽지주시거든 바로 아이디나 링크 보내주시면 응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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