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어제는  
0
익명 조회수 : 5080 좋아요 : 0 클리핑 : 0
널 생각하다가 몽정을 했어.

보통은 현타정도가 온다고 하잖아. 이번엔 아니더라. 창피했어. 수치스러웠고 나 자신이 한심했어.

많은 남자들이 으레 겪는, 나도 살면서 수없이 겪어본 몽정 한번 더 했다고 밤새 자기연민에 빠져서 잠을 못 잤어. 좋아하는 여자 하나 때문에 밤새 몽정하고 우울해서 잠도 못 잤다는 얘기, 어디가서 또 하겠어. 창피한 건 아는 몸만 큰 어른이니 여기에라도 털어놓고 또 하루를 보내야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0355 (7/20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265 통통한 분들이 너무 좋습니다 [1] 익명 2024-04-13 1124
30264 전남자친구의 결혼소식 [4] 익명 2024-04-13 1575
30263 삽입섹스보다 좋았던것 익명 2024-04-13 1223
30262 같이 야톡하고 즐자위 하실 여자분 찾아요. 익명 2024-04-12 776
30261 이름을 몰라요. [3] 익명 2024-04-12 1386
30260 전 여름이 좋습니다 익명 2024-04-12 621
30259 데이트 [5] 익명 2024-04-12 1199
30258 여기서 만나시는 분들 대단하고 멋지고 부럽!ㅠ.. [1] 익명 2024-04-12 1056
30257 그리운 건 [2] 익명 2024-04-12 843
30256 자신감 상실... [3] 익명 2024-04-12 917
30255 회사에서 @_@ 이렇게 멍때리고 있는 사람? 익명 2024-04-12 984
30254 봄은 어디가고 없지만 익명 2024-04-12 484
30253 후 BBW [29] 익명 2024-04-12 2582
30252 언제어디서든 보빨 or 오랄원하는 여자분 없으실까.. [13] 익명 2024-04-12 1410
30251 뱃지가 69개 남았네요 [2] 익명 2024-04-12 898
[처음] < 3 4 5 6 7 8 9 10 11 1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