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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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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456 조회수 : 2699 좋아요 : 0 클리핑 : 0
새벽 네시에 25,000원 하는 여관방에서 남자둘이 전기장판에 몸 지지면서 "으~따듯해 뇌가 녹아버릴거같애~"

끝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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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랑해 2016-02-22 09:28:14
그사이에 나도 끼고싶다...
└ 슈퍼맨456/ 보드라웠어요
돼-지- 2016-02-22 09:15:10
부럽네요...
└ 슈퍼맨456/ 상상금지!-!
곰팅이얌 2016-02-22 07:02:33
ㅋㅋㅋㅋㅋㅋㅋㅋ장판이 짱이지
└ 슈퍼맨456/ 고럼요ㅋㅋㅋㅋㅋ
몰리브 2016-02-22 04:50:35
개미지옥 장판
└ 슈퍼맨456/ 나라사랑 장판사랑
풀뜯는짐승 2016-02-22 04:28:50
지직...지지직....
└ 슈퍼맨456/ 고추바사삭!
클림트 2016-02-22 01:59:43
토닥토닥~ 그래도 찜질방에서 안잔게 다행인듯 싶은데요?ㅎㅎ
└ 슈퍼맨456/ 주인아주머니가 "콘돔 드릴까?" 해서 받아왔는데 어떻게 생각하시고 계시려나..
└ 클림트/ '흠...흠... 그럴수도 있지' 하시며 계실듯 한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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