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실화] 어느 여고생의 엽기발언  
0
니체와철학 조회수 : 2149 좋아요 : 0 클리핑 : 0

[실화] 어느 여고생의 엽기발언


인터넷 채팅으로 여러명이 대화하다 보니 어쩌다 오랄섹스 얘기가 나왔다.
그런데 언제 들어왔는지 모를 한 여고생으로 짐작되는 여자가 말하였다.

“오랄섹스가 키스 아니에요?”

순간 방 사람들은 얼어붙어 아무말도 하는 이가 없었다.
이 순진한 여고생에게 직접 가르쳐 주려다가 말았다.
니체와철학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희레기 2015-10-06 16:21:06
알면서도 그런 느낌이 확 오는게..하하
커플클럽예시카 2015-10-06 15:34:55
이분 글 두개 읽엇는데
로리타 성향이 좀 잇으신가봐요? ^^
1


Total : 36041 (1418/180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701 오 만남의광장에서 프로필을 [1] 곰팅이얌 2015-10-14 2111
7700 여자친구랑 궁합이 안맞는걸까요? [5] 블루닭 2015-10-13 2535
7699 익게분들 [6] 낮져밤이 2015-10-13 2292
7698 난 이런특이한(변태적인)섹스 해봤다!!ㅋ 슬립낫 2015-10-13 2466
7697 섹스하는남자(남성편) [17] 올리비안 2015-10-13 5010
7696 아침 출근길.... [14] Hotboy 2015-10-13 1892
7695 인간이 150세까지 살 수 있는 비결이 공개되었습니다!.. [12] 희레기 2015-10-12 2163
7694 [The 야한 라디오] 진짜가 돌아왔다구~~!!! [8] 마루치 2015-10-12 2198
7693 뉴프라이드 [3] 교육생1등 2015-10-12 1741
7692 여기 운영자님 연극표 와이 소식 없나요 [1] 다르미 2015-10-12 1414
7691 좋은카페추천 [7] 각목버섯돌이 2015-10-12 2058
7690 천고마비의계절가을에 먹방여행가고싶다! [7] 뽕가리69 2015-10-12 1631
7689 오르가니스트 [4] 로티 2015-10-12 2455
7688 흐리멍텅한 일욜 하늘이 무료한... [2] 카짱 2015-10-11 1832
7687 섹스의마무리는~~ [2] Hotboy 2015-10-11 2224
7686 좋은아침 [1] 각목버섯돌이 2015-10-11 1562
7685 굵고 짧은거랑 길고 얇은거 [5] 순수해영 2015-10-11 2369
7684 익게와 자게.. [1] 꽁꼬물 2015-10-10 1865
7683 그녀는 섹스 중독이었다.  마지막 이야기 [2] 라킴이요 2015-10-10 2146
7682 그녀는 섹스 중독이었다. 라킴이요 2015-10-10 1837
[처음] < ＜ 1414 1415 1416 1417 1418 1419 1420 1421 1422 1423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