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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너와의 섹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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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1000 조회수 : 2762 좋아요 : 0 클리핑 : 1
"팬티 입지말고와 내 집까지. 짧은 치마 입고"
"싫다고 하면 또 XX..거지?"
"어 얼른와 스릴 느끼면서와"

집에 들어오자마자 그녀의 보지를 물티슈로 쓱~
책상에 앉혀놓고 무릎 꿇은채로 그녀의 동굴을 맛있게 빨아줍니다.
"찍어두돼?"
"지울거지?"

우리의 모습을 담는다. 같이 누워서 보고 흥분해서 다시 섹스를 한다.

옆에 있어서 길게 못쓰겠네요 ^^
괴롭혀야지 ㅋㅋ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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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star 2015-07-30 08:09:50
앨범 자동 동기화 조심
똥덩어리 2015-07-29 20:02:54
이런 자랑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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