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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의 짜릿한 오럴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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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달 조회수 : 2445 좋아요 : 0 클리핑 : 0
난 퇴근하고 오면 샤워를 하고나선 그냥 그대로 홀랑 벗고 있다.
그러다 침대에 누워있음 얼마전 입양해온 3달짜리 냥이가 살포시 안겨온다
옛 여친 가슴이다 생각하고 냥이 머리를 쪼물랑 쪼물랑 쓰담해주다 잠이든다.
그러다 새벽에 짜릿한 오럴감에 눈을 뜨보면
사랑스런 냥이가 내 거시기를 정성스럽게 햝고 있다는......
그 어떤 오럴보다 더 짜릿하다
냥이 키우는 맛이 난다....ㅋㅋ
ㅎㅎ독수공방 남자분들도 한번 해보시기를........
검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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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샤 2015-07-16 14:29:16
!!!!!
호로로 2015-07-16 12:33:47
제가 졌습니다..후덜덜
무지개여신 2015-07-16 12:09:27
호랑이 키워보고 싶어지네요
박력있는 캘로그 호랑이면 ㅋㅋㅋㅋㅋ
레드 2015-07-16 12:08:05
그러던 어느날 냥이의 배가 불러 오는데..
님아 나 이걸로 글한편 써도 될란가요? 감솨\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2015-07-16 11:20:16
수간인가요?
검은달/ ㅎㅎ단지 냥이가 핥아줘서 좋다는 내용인데 웬 수간까지나......무슨 상상력이 그렇게까지...ㅋ
디니님 2015-07-16 10:57:47
고양이가 핥는 행동은 그루밍.... 음..  ...... 이유는 검색..
베베미뇽 2015-07-16 10:51:06
세.....네.......요.......상상도...못.....
얍떡 2015-07-16 10:47:07
의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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