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파트너와  연인  사이...  
0
몽키대마왕 조회수 : 2669 좋아요 : 0 클리핑 : 1

늦은밤  동생과  술한잔  하면서  문득  든생각 ... 

파트너란  연인이란  ... 

예전엔  쓰레기였는데  점점  나이가  들수록  여자  품이 그리운지 ㅋㅋ 

...  이상하게  정말  정성을  다해  섹스를  하고  나면  혼자  사랑에  빠지는  병신같은  짖을  할까요??  ㅋㅋ

뭐  이젠  맘  정리  다됐지만 ~  이리  나약해서야  레홀에서  활동  할수  있을까요??  ㅎ 

다시  깔끔하게  관계  가지고  싶은데  ...  ㅎ 

갈팡질팡  하네요 ㅋㅋㅋ  아무리  처음  이런  애무  받아본다  소리  들어보고  이런  섹스  첨이다  예기  들어도 ... 
사랑한다  한마디  보다  기분  좋지  않네요 ㅋㅋㅋ

연애를  해야  할땐가 ㅋㅋㅋ  술마시다가  문뜩  주절  주절  털어놓을  때  없으니 레홀에  털어  놓네요 ㅋㅋㅋ 

연애랑  섹스  ...  참  어렵네요 ㅎ
몽키대마왕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RedDDDD 2015-06-11 20:19:11
곧 좋은 인연이..^^
몽키대마왕/ ㅋㅋㅋ 인연이 맺어지는게 참 쉬우면서도 어렵네요 ㅋㅋ
봄물/ 몽키님 자꾸 심쿵대는 댓글 그만 쓰세요ㅜㅠ
예봉 2015-06-11 09:22:42
연애해라 ㅎㅎㅎ
몽키대마왕/ 맘은 그런데 맘대로 안되네요 ㅋㅋㅋㅋ
이태리장인 2015-06-11 02:26:44
금사빠가 뭐 어떤가요 ㅎ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빙글빙글돌고 있는것만으로도 멋지게 살고있는겁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ㅎ 물론 마음은 좀 아리겠지만.
봄물/ 빙글빙글@@~ 이제 폭풍처럼 휘말리는거말고 내 보지 안 봄바람에 둥둥 떠다니고픈데.... 헝헝ㅜㅜ 현실은 왜 이런거죠? ㅜㅜ
몽키대마왕/ ㅋㅋㅋ 멋지게 이렇게 살다보면 조금씩 마음이 단단해지겠죠 ㅎㅎ 다시 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고 이런 상황을 즐기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네요 ㅋ 감사합니다 ㅋ
봄물 2015-06-11 01:01:15
병신.... 하...대봑ㅎㅎ 격하게 공감합니당~_~ 떡친과 남친의 뫼비우스 띠!! 흐흐흐 ;_;
몽키대마왕/ ㅋㅋㅋ 병신 같죠 ㅋㅋ 웃긴게 어릴때는 덤덤하고 냉정하게 생각 하다가 나이 얼마 안되지만 나이가 들수록 뭔가 맘이 약해지네여 ㅋㅋ 아둥바둥 살아가는 세상에 지친건가 ... ㅎ
봄물/ 나이들면 아이가 된다(?)잖아요! 흠. 그러고보니 저도 많이 살았네요. 30년생이니....^^~
오일마사지/ 저도 공감합니다. 병신 ㅠ ㅠ 그리고 뫼비우스의띠
몽키대마왕/ 오일님도 화이팅 ... ㅋㅋ 저같은 분들이 생각보다는 많나보네요 ㅎ
알타리무 2015-06-11 01:01:07
ㅎㅎㅎㅎ마자요 어려워요 ㅠㅠ
몽키대마왕/ ㅋㅋㅋ 그러게요 ... 먼가 머리는 쉬운데 가슴이 거부하네요 ... 원래 금사빠가 아닌데 ... ㅎ 그냥 다까놓고 다퍼주고싶고 너무 적극적으로 표현해서 상대방에게 부담감만 주더라구여 ㅋ
봄물/ ㅠ.ㅠ 눈물난다 몽키님 답글....ㅠㅠ
몽키대마왕/ ㅋㅋㅋ 가끔 크게 생각 정리 할때 ㅋ 밑도끝도 없이 바닥으로 내려가다보니 ㅎ 이제 싹 ~ 괜찬지는 않지만 괜찬다 생각 해야죠 ㅎ
1


Total : 36072 (1489/180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312 근무중에 심심해서... [4] beststar 2015-06-17 1964
6311 도대체 요즘 여고생들은 왜 그러는 겁니까? [20] 랜슬롯 2015-06-17 2884
6310 걱정마요 쥐새기 2015-06-18 1732
6309 역시 남자라면 수트지!! ㅋ [38] Hotboy 2015-06-17 2782
6308 [기사공유] [음란마귀 이벤트 당첨자 발표] 자네 생각나는가?.. [12] 레드홀릭스 2015-06-17 2652
6307 !~ [8] beststar 2015-06-17 1992
6306 크..대한독립만세! [13] beststar 2015-06-17 2361
6305 레홀 기상캐스터!!!by순수한... [4] 순수한꼬츄 2015-06-17 2413
6304 양칭님을만나다! [12] 얍떡 2015-06-17 2364
6303 여름 해변 페스티벌 풀뜯는짐승 2015-06-17 2426
6302 외간 남자들이랑-- [17] 베베미뇽 2015-06-16 3209
6301 입을 쫘--악 벌려서 [17] 베베미뇽 2015-06-16 3204
6300 야동중독같아요... [6] 즬기자 2015-06-16 2853
6299 좋은데이 석류 블루 한짝씩!! [10] 부산올카즘 2015-06-16 2343
6298 [병맛퀴즈] 대부분 어두운 색의 그거-- [22] 베베미뇽 2015-06-16 2502
6297 그런 자세는 부...부끄러워.... [1] 풀뜯는짐승 2015-06-16 2616
6296 성욕을 줄이는 방법 [5] pjwlovekjm 2015-06-16 4040
6295 레홀 기상캐스터!!!by순수한.. [6] 순수한꼬츄 2015-06-16 2149
6294 아...쌀거같아... [3] 풀뜯는짐승 2015-06-16 4962
6293 빼애액 [2] 풀뜯는짐승 2015-06-16 1787
[처음] < 1485 1486 1487 1488 1489 1490 1491 1492 1493 149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