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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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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또 조회수 : 1204 좋아요 : 0 클리핑 : 0
등뒤에서 한커풀씩 벗겨지는 옷자락을보며 감춰져있던 어깨가 드러난다. 가녀린 목선과 어께선을 보고있으면 품안에 가득안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그대를 품에 안고 그녀의 귓볼과 목선을 이어 가벼운 키스를한다.
어깨를 너머 보이는 봉긋한 가슴속에서 서있는 그녀의 유두를 보면 나의 페니스는 금새 딱딱해진다.그리곤 나의 발기된 페니스를 느낄수 있도록 그녀를 더욱 힘껏 껴안는다.
라이또
개방적이나 문란하지 않습니다. 익명이라도 바르고 정직한 사람이길 원합니다. 저를 더 알고 싶나요? 아래 링크를 따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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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24-03-30 13:35:23
2편도 빨리 올려주세요^^
라이또/ ㅎㅎ 열심히 써볼께요ㅎㅎ 나그네님 잘지내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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