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_RED > 섹스 가이드
정액, 당신도 먹어볼래?  
0


남편의 이쁨을 받고 싶어서 기꺼이 정액 먹기를 즐기신다는 닉네임 꽃사슴 님의 글이 회원님들의 리플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화제가 된 게시물은 꽃사슴님 본인과 지인들간의 대화를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서술한 글입니다. 이 글의 요점은 마지막 문장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정자가…썩..맛있는..건..아닌데..사랑하는..사람..액을..맛있게…즐겁게...먹어줘야지..생각하며..먹으니까..맛있는..거..같아요...

다량의 말 줄임표를 사용하며 수줍게 내 뱉은 그녀의 글은 뭇 남성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데요. 그 중 몇몇 남성 회원님들은 본인의 애정관계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닉네임: 꿈꾸는 소년]님이 “울 앤은 진정 날 사랑하지 않는 걸까?”라며 아쉬움을 토로하는 한편, [닉네임: ㅈ ㅠ ㅋ] 님은, “울 부인은 날 사랑하는 것 같긴 한데, 꿀럭 꿀럭 나오는게 가래침 같아서 못 먹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날 사랑한다는 말은 거짓말이었던건가요?” 라는 한탄조의 리플을 남겨 보는 사람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이에, 여자의 마음을 잘 알기로 소문난 [닉네임:迷夢™ (미몽)]님이 또 한차례 여성들을 대변하고 나섰습니다. "남정네들은 일단 혼자서 딸 잡아서 뽑은 따끈따끈 한 거 찍어 먹어보고 먹어도 되겠다 싶으면 나눠 드세연~ (중략)” 

자칫 남녀 대결구도로 흐를 수 있었던 게시판의 양상은, [닉네임: 상한우유]님의 실험적인 아이디어 제기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됩니다. 
바로, 정액을 직접 뽑지 않고 유사품을 제조해 보는 방법에 대한 제안이었는데요,최근 새로 나온 환타를 사서 열심히 흔든 후, 전자레인지에 한 번 돌리면 비슷하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가래 맛 또는 정액 맛과 비슷할 것으로 추정되는 이 환타의 이름은 또 다른 회원님에 의해 '환타쉐이커',일명 '흔들어' 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향후, 실험정신이 강한 남성들, 또는 정액먹기의 예행 연습이 필요한 여성들의 입소문을 타고 이 신제품 ‘흔들어’의 판매고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본인 팍시는, 본인들의 정액맛을 직접 체험하기 원하는 남성들을 위해, 인터넷에 올라온 다양한 레시피를 수집해보았습니다.

"콩나물을 썩힌 후 냄새를 맡으면서, 겔포스를 드세요."

"날달걀을 흰자만 모은 후에 미원을 살짝 쳐서 드세요." 

"익모초 다린 물에 식초를 몇 방울 넣은 후, 뭉근하게 끈기가 생길 때까지 녹말 물을 넣으세요." 

"계란 흰자에 락스를 살짝 타면 비슷할 겁니다." 


위의 레시피를 잘 살펴보면,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냄새가 역하다]는 것과 [미끈거려서 목에 잘 안 넘어가는 점성물질]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정액 제조법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발 빠른 식품업계에서는 이미 정액 맛 음료, 정액 맛 요플레의 시판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업체가 실제와 가장 흡사한 맛을 재현해 낼 수 있을지 귀두가 주목되는 가운데... 

저희 레드홀릭스는 시민 여러분의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식음료중 정액의 맛과 향취를 잘 살린 제품을 발견하셨다면,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팍시러브
대한여성오르가즘운동본부
 
· 주요태그 섹스팁  
· 연관 / 추천 콘텐츠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목록보기
 
Horny_slut 2019-04-05 11:28:50
흰자에 락스탄 맛! 딱 그거인 듯ㅎ
땅콩밭 2016-08-20 22:24:58
나또 간장 안 타고 콩은 뱉어버리고 나머지 실만 먹어봐. 똑같을거야 아마.
이맴버리맴버/ 그렇게 맛있진 않을텐데요?? 그리고 님 먹어봄???!!!
목살킥상디 2016-08-20 10:23:22
삼키라고는 하고 싶지 않고 입사만 하고 싶은데
대포는예열돼있음 2014-10-05 13:21:37
전 제거 자주 먹는데...
베리베리 2014-10-01 15:21:20
시러....!!!
리누 2014-10-01 08:19:13
입에 사정은 하고싶어도 그걸 먹으라고는 하기 싫은데....
콩콩이s 2014-09-30 23:56:08
싫ㄷㅏ ㅜㅜ
보고있나내다리사이를 2014-09-30 11:01:25
먹고 덜 삼킨 체로.. ㅋ강제폭풍키스~ 후후
본인들 정액맛은 다들 시러하더군요ㅋ
어떨땐 달짝지근하게도 느껴지던데...
정아신랑/ 기억...추억...
정아신랑 2014-09-29 22:50:11
위내시경전 입에 머금고 있다가 삼켜야하는
그 액체?
향과 맛이 오바이트를 유발시킴.
(실제로 정액을 맛본적은 없으나 쿠퍼액을 입술에 잔뜩묻힌 와이프와 깊은 키스를 한적은 있음.)

근데, 난 삼키는건 고사하고 입에 받아주길 바람...
정아신랑/ 단, 정액이던 쿠퍼액이던 난 내가 사랑하는 와이프의 애액도 맛나게 삼키고, 방귀도 다 넘겨본 사람으로서 그건 내 욕심이다 생각 됨. 내가 좋아서 내가 사랑해서 핥고 삼키면 그만이지. 그걸 반대로 강요하는건 아니라고 봄. 물론 바라지만. 안된다고 어쩌겠는가? 아직 법정에서 이혼사유는 안될꺼임.ㅎ 그래도 싸고, 보고싶은건 누구말대로 포르노영향이 크다고 봄.ㅎ
닥치고쌔리라 2014-09-29 22:43:17
받아주는것만으로도 참 고맙고 미안하기도 하던데...
monari 2014-09-29 21:16:34
그걸... 안 삼킨다고 해서 '사랑하지 않는건가..'
는 너무 남자들 이기적인 생각 같이 보여지네요.
저도 예전에 노력해 봤지만.. 정말 힘들어요.
정작 남편도 입에 하고 나면 한동안 키스 안하는거 보면..
자기도 그 맛 싫으니까 .. 그런거 아닐까요? ^^
리누/ 동감이에요~
짐승녀 2014-09-29 21:12:13
보기만 해도 대충 상상이 가는데...
하얀나비 2014-09-29 19:52:38
음 ... 입안에있음 알싸한맛이라 .. 비리기도하고 ... 좀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drunkenone/ ㅋㅋ 뱉으러 갈때 여자 모습............. 후... 난 침대서 혼자 뻘쭘하게 앉아있기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