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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맨의 영화산책] LOVE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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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울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침대에서 흐느껴 보기도 하지만 해결방법이 없습니다. 미래에 대한 고민은 해결하려는 의지를 가져볼 수도 있지만, 과거에 대한 고민은 다시 돌아갈 수도 없고.... 더군다나 사랑했던, 아니 지금도 사랑하고 있는 연인에 대한 추억을 지울 수 없어 힘들어하는 남자는 이렇게 고민을 하게 됩니다.
 



어느 날 둘은 침대에 누워 항상 그랬던 것처럼 서로를 느끼고 있습니다. 뒤에서 남자를 끌어안고 곳곳을 애무하는 여자...... 등에 닿는 그녀의 가슴.... 귓가에 촉촉하게 다가오는 그녀의 입술.... 행복했던 순간 순간을 보여줍니다.


장면을 볼 때마다 빼 먹을 수 없는 것이 여인의 표정입니다. 어떻게 매 씬마다 저렇게 편안한 표정이 나올 수 있을까? 이 영화는 영상을 통해 연인들의 행복했던 순간과 고뇌의 순간을 배우들의 표정을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면 속의 모습을 나 자신과 나의 연인으로 바꾸어서 상상을 해봅니다.


그렇게 삽입이 시작되고.....




서로를 위해? 아니면 자신을 위해? 둘은 그렇게 자주 섹스를 하면서도 항상 사랑이란...... 주제에 대해 질문과 질문을 이어갑니다.
 










 
 
이렇게 만족하는 섹스를 하기도 하고....
 
 


예술전시도 감상하고...


현재의 아내와 비교를 해서가 아니라... 이렇게 사랑스러운 연인을 위해서는 단 하나의 실수도 하지 말아야 했던것을....


장면장면이 계속 우리 행복했잖아! 아니 우리 지금 행복해... 라는 모습을 이어줍니다. 단지, 과거가 아니라 현실이었다면.....




사진을 찍어 장난도 해보고..... 이런 사진이 주인공의 머리속의 영상인지, 주인공이 추억하면서 사진을 보는 것인지....


이렇게 행복하고 순탄한? 시간만 있었을까요?

그렇게 둘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면서도 또다른 쾌락을 경험해 보기도 합니다.




 
술과 약물에 취해보기도 하고....(우리나라보단 개방된 사고방식을 가졌을 지언정 알콜중독과 약물은 절대 안됩니다.!)


클럽에서 만난 또 다른 여인과.... 섹스를 즐기기도 합니다. 연인은 남자의 이런 행동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사랑과는 별개?




아무튼 우리의 사고방식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만 둘이 사랑하는 사이인 것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방금 다른 여인과 섹스를 하고 온 남자와 대화를 하고는 바로...


..............
섹스를 어려워하는....이 아니고 섹스를 즐기는 두 연인 보면 볼수록 남자의 실수가 가져온 파장이 너무 아쉬워지는 군요.






영화는 섹스장면 뿐만 아니라 사정 장면까지 그대로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런 장면 하나하나 모두가 행복했던 추억의 모습을 연출한 감독의 의지가(?) 보입니다. 

레드홀릭스 규칙에 의하면 게시글을 올릴 때 성기부분이나 음모부분이 노출되고 또 충격적인 장면을 사용하면 안된다고 읽은 적이 있습니다. 이건 법적인 문제가 될 부분을 공지해주신 것이고 맞는 말입니다만.... 섹스하는 장면을 연출하는 거랑 섹스하는 것 같은 장면을 연출하는 거랑 뭐가 차이가 있을가요? 다들 성인이고 섹스하는 거 같은 장면을 보고 머리속에 상상을 하는 거나 섹스하는 장면을 보는 것과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동의할 수 없는 것(제가 싫어하는....)이 모자이크나 뿌옇게 처리하는 기법입니다. 참..... 섹스장면을 빼고도 연인이 사랑하는 연출을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연기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등급이 있는 영화인데 장면을 굳이 가리고 기술을 써가며 안보여주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을까요?

2015년 칸 영화제 야간 초청작인 LOVE는 그런 등급의 기준을 논하자는 게 아니고 내용과 연출된 장면, 배우들의 연기에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영화이고 안보는게 아깝게 생각이 되는 작품입니다.

과도한 연출과 성기부분에 집착하고 지저분할 수도 있는 포르노물을 배제하고 영화다운 영화는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맞는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들 인성을 갖추어가는 어른들이기에.... 마지막 사정 장면은 그래서 고민 끝에 처리하거나 기술(?)을 쓰지 않고 그대로 올렸습니다.

컷트 하지말라는 영화"아이즈 와이드 샷"의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유언처럼 기분을 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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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랜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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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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