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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 - 아더 조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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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성전문가의 섹스구루로 불리우는 아더 조명준의 다섯번째 책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가 출간되었다.
 
책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에서 작가는 과연 사랑은 변할 수 밖에 없는 걸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해 한 사람과의 사랑은 영원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단지 사랑을 지속시키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지금까지 갈등을 경험한 것뿐이라고.
 
결혼하면 당연히 섹스를 해야한다고 하지만 그 섹스에는 사랑도 없고 행복도 없는 포르노적 탐욕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부부간에 갈등이 생기고 섹스를 경시하고 거부하면서 사랑도 식게 된다는 게 작가의 말이다. 영원히 행복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사랑이 가득한 섹스가 필요하며 이 책은 부부 심리를 다루면서도 섹스에서 그 원인을 찾고 있고 해답을 섹스로 제시한다.
 
 
작가는 우리 사회는 뇌 과학에서 말하는 ‘사랑의 유효기간’(미국 코넬 대학의 신시아 하잔 Cinthia Hazan 교수는 사랑의 유효기간을 18개월에서 30개월이라고 주장했다)에 대한 잘못된 믿음이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결국 사랑은 식게 되어 있다고 열정적인 사랑을 쉽게 포기하고 산다는 것. 이런 잘못된 믿음은 결혼을 망설이게 만들며 사랑은 어차피 식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한 사람과 영원히 사랑하는 것은 욕심인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한 사람과의 사랑은 영원할 수 있다고 한다.
 
바로 이 책은 ‘사랑의 유효기간’으로 상처를 받는 세대에게 ‘나는 사랑을 믿는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준다. 우리가 사랑을 몰라서 그렇지 사랑을 제대로 하는 방법만 안다면 항상 사랑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원래 사람은 행복하기 위한 몸의 구조를 가지고 있고 그 몸의 구조를 작동시키는 것이 바로 부부의 사랑이다.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 아니라 서로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행복 공장이라고.
 
책은 왜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하게 되는지, 부부간에 갈등은 왜 생기는지, 함께 살면서도 왜 불행하다고 느끼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섹스로 찾아준다. 섹스는 사랑의 확신을 얻기 위한 수단이고 그런 섹스를 통해서 영적 성장을 할 수 있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이다.
 
 
책 속으로
 
사랑과 욕구해결이 잘되면 부부간의 관계가 나빠질 수가 없다. 자신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사람을 좋지 않게 생각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부관계가 원만하다면 ‘긍정적인 감정의 물결 현상Positive Sentiment Override’에 쉽게 들어간다. 그들은 서로의 중립적인 행동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배우자의 부정적인 감정에 쉽게 기분이 상하지 않는다. 단점도 장점으로 보일 만큼 서로를 이해하는 폭이 넓은 것이다. 이런 부부가 행복한 부부이다.
_77쪽,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단점만 보인다 중에서
 
섹스는 단순히 욕구를 해결하는 일이 아니다. 섹스는 부부가 사랑을 확인하고 성적 만족을 통해서 사랑의 확신을 얻는 일이다. 사랑의 확신이 없으면 끊임없이 다른 방법으로라도 사랑을 확인하려고 한다. 그래서 잔소리를 하게 되고 사사건건 간섭을 하고 지적하게 된다. 만약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확인이 되면 뭔가 불만을 표출할 꼬투리를 찾아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느냐? 나를 사랑해 달라’고 보채는 것이다.
_80쪽, 부부관계는 양쪽 모두에게 이익이 되어야 한다 중에서
 
 
성적 만족도가 높은 부부는 직장에서 돌아오면 아이를 함께 보살피고 설거지를 같이 하면서 아내와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집안일을 빨리 끝내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섹스 상담가 버니 질버겔드Bernie Zilbergeld는 “활발하게 성생활을 하는 부부의 경우 서로간의 우정이 더 깊었고 섹스를 우선시 하는데 헌신적이었다”고 말한다.
_97쪽, 성 문제가 생기면 ‘담쌓기’에 들어간다 중에서
 
F.M. 밀러는 “아무도 사랑하는 것을 가르쳐주는 사람은 없다. 사랑이란 우리의 생명과 같아 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말은 아무도 사랑을 가르쳐주지 않아도 잘할 수 있는 것처럼 들린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은, 섹스는 본능이기 때문에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지식이 없으면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없다. 마찬가지로 사랑과 섹스는 관계이기 때문에 모르면 잘 할 수 없다.
_173쪽, 진짜 사랑은 섹스로 표현된다 중에서
 
 
사람들이 사랑을 하고 섹스를 하는 이유는 성적 흥분 상태를 만들어서 자신의 몸이 필요로 하는 화학물질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호르몬의 균형이 이루어져야만 사람은 건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설레고 들뜰 수 있는 사랑을 하고 성적 쾌감을 충분히 즐기기 위해 ‘고조기’에 오랫동안 머물면서 만족한 섹스를 해야만 한다.
_221쪽, 왜 사랑하고 섹스를 해야 하는가? 중에서
 
금욕주의 시대의 섹스 방법이 포르노라는 이름으로 그대로 답습되고 있다. 이런 섹스는 육체적인 자극만 추구하지 정신적인 사랑을 동반하지 않는다. 말초적인 자극만으로 사정을 해서 당장의 성적 충동을 잠재우는 것이 섹스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의 성적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갈등만 만들 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개인적인 욕심만 있고 사랑을 성장시킬 줄 모르는 것이다.
_295쪽, 사고방식이 섹스의 질을 좌우한다 중에서
 
진실한 사랑은 단순히 정신에 의존한 사랑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사랑을 의미한다. 그런 사랑을 해야만 사람은 행복을 느끼고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행복을 키워나갈 수 있다. 그리고 사랑의 확신을 준 사람에 대해 호감과 존중을 가지고 험난한 세상을 함께 헤쳐 나가는 동반자가 될 수 있다.
_317쪽,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 중에서
 
 
출판서 서평
 
이 책이 완벽하다고 말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으로 인해 부부관계를 보는 눈이 달라지고 진정한 섹스의 의미를 회복하며, 지금까지 믿고 있던 사랑에 대한 인식에 변화가 생기기를 기대하면서, 사랑으로 아파하거나 부부관계로 갈등을 빚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희망의 노래가 되기를, 성숙한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행복의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 아더 조명준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몽고사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몽고의 밀교식 섹스법을 터득한 후 심리학을 접목하여 연구했다. 여성전용사이트 <마이클럽>에서 성칼럼 연재 및 부부성클리닉을 맡았고, 인터넷포털 ‘다음’의 미즈넷에서 <아더의 Sex&Say> 칼럼을 연재했으며, ‘궁금한 성 Q&A’로 전문가 상담과 스포츠신문 <굿데이>와 <헬스조선>에 섹스 칼럼을 연재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섹스전문미디어 <레드홀릭스>에서 성 칼럼 및 영상 칼럼 연재 그리고 전문가 성상담을 하고 있으며, 팟캐스트 [섹스아카데미] 고정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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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2017-03-11 06:43:09
내용이 좋네요~ 빌려 볼랬는데 사야겠다 ^^
레드 2017-03-07 22: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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