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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내 품 속 스무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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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내 품 속 스무살 1 ▶ http://goo.gl/xrmS4e
 

영화 [나의 PS파트너]
 
환한 욕실 조명 아래 자연의 상태로 돌아간 두 명의 남녀는 서로를 지긋이 바라보았다. 하지만 쑥스러움이 아직 채 가시지 않은 그녀는 자꾸 내 시선을 회피했다. 귓속말로 계속 그녀의 긴장을 풀어주며 샤워기의 온수를 켜고 그녀를 꼭 끌어안았다.
 
"더 이상은 부끄러워 하지마. 네가 나왔을 때, 나와서 나랑 하고 싶은 그 모든 것을 지금 편하게 하면 돼."
 
그녀는 알겠다 했고 곧 우리의 부드럽고도 강한 키스로 대낮의 청춘남녀의 불타는 사랑은 시작되었다. 따뜻한 물과 내가 정말 좋아하는 하얀 여체, 그리고 부드러운 속살 느낌에 내 자지는 정말 미친 듯이 빳빳하게 고개를 들고 있었고 그녀의 아랫배를 계속 찌르고 있었다. 그녀 역시 드디어 마음속의 벽을 허물었는지 손으로 한껏 성난 또 다른 나를 감싸 쥐고 위아래로 흔들어 주었다.
 
우리는 서로의 입술을 느끼고 서로의 몸을 느끼며 점점 더 달아오르고 있었고 나는 참지 못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그녀의 꽃잎에 입을 갖다 대었다. 흘러내리는 따뜻한 샤워 온수와 하나가 된 듯 하나가 되지 않아 확연히 구별되는 그녀의 꽃잎 물을 동시에 흡입하였고 곧 욕실에선 가장 아름답고 황홀한 그녀의 신음이 흘러나왔다.
 
간단히 물기만 제거하고 우린 그대로 침대로 돌진하였고 그녀가 내 위에 올라타 내 자지를 입으로 품어 주었다. 아직 스무 살이라 그런지 펠라치오 실력은 이전의 그녀들과는 차이가 있었으나 지금 이순간 나에게 그것은 중요하진 않았다. 사랑스럽게 내 좆에 타액을 가득 묻히며 정성스럽게 애무해 주는 그녀 자체로 나는 충분했다.
 
이미 미치기 직전인 나는 그녀를 눕히고 그녀 위로 올라가 키스를 나누었고 터지기 직전의 나의 자지를 부드럽게 촉촉한 그녀의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방 안에서의 소리라고는 침대의 삐걱 소리 그리고 그녀의 신음뿐이었다. 그녀는 점점 이성을 잃기 시작했다.
 
"오빠 진짜 미칠 것 같아. 그만 비비고 얼른 박아줘."
 
나는 그녀의 구멍 앞에서 조금씩 허리를 밀어 넣었고 곧 뿌리 끝까지 완전히 삽입했다.
 
"아... 너무 좋아. 너무 촉촉하고 너무 따뜻해. 아 너무 좋아"
 
"나도 너무 좋아 오빠. 꽉 찬 이 느낌 너무 좋아. 사랑해."
 
크리스마스 이브. 추웠던 겨울. 그 방안의 남녀에게는 절대 춥지 않은 오히려 한여름 땡볕 아래에서보다 더 찐한 땀을 흘리며 사랑을 나누었다. 그녀와의 사랑스럽고 짐승 같은 사랑몸짓을 나누고 서로의 강렬한 사정 후 그녀를 끌어안고 누워 있을 때 그녀는 나지막이 말했다.
 
"오빠... 사실 오빠한테 고백할 거 하나 있어."
 
정말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다.
 
'뭐... 뭐지... 뭘까?'
 
곧 그녀의 입에서 나온 말은 내 두근거리던 심장을 폭발시켜 버리고 오히려 너무 놀라 차분해지게 만들었다.
 
"나 스무 살 아니야... 더 어려..."
 
"그... 그래... 근데 지금 연말이고 이브니까 일주일만 지나면 이제 스무 살 이겠네. 그때부턴 오빠가 진짜 매일매일 괴롭힐 거야."
 
"왜 열아홉이라고 생각해....?"
 
그랬다. 그녀는 열여덟이었고, 2016년 현재 열아홉 대한민국 고3 수험생이다. 2016년 새해가 되고 우린 두 번 정도를 더 만나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었다. 그녀는 내가 좋다고 했다. 하지만 말로 형용하기 힘든 어떤 괴로운 감정들이 나를 자극하기 시작했고 우린 세 번의 만남을 끝으로 서로의 추억 속으로 스며들었다.
 
 
글쓴이ㅣRED홀릭s
원문보기▶ http://goo.gl/UsvKHz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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