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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지를 맛보다! - 이탈리아 대물 남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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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지를 맛보다! – 이탈리아 대물 남친 2▶ https://goo.gl/EJSKnd
 
 

영화 [지옥의 정사]
 
 
월요일인가? 화요일인가? 아무튼, 퇴근하고 지하철 타러 가 길에 그 녀석에게 연락이 왔다.
 
‘쟈기~! 모해?’
 
‘나? 퇴근하고 집에 가려궁~ 왱?’
 
‘드라이브할 겸 바람 좀 쐬고 싶어서… 같이 드라이브나 할까?’
 
‘그럴까? 그럼? 그러자. ㅋㅋㅋ’
 
‘앙~! 지금 어디 역이야?’
 
‘지금 OO역. OOO으로 갈까?’
 
‘아니용~! 내가 그쪽으로 갈게!’
 
‘오키! 그럼 1번 출구 앞으로 와!’
 
난 OO역 1번 출구에서 그 녀석을 기다렸다. 5분 정도 기다리자 그 녀석의 차가 보였다.
 
‘ㅇㅎㅎㅎ. 아우! 예쁜새끠!’
 
난 그 녀석의 차를 탔다.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탔다. 한강으로 가는 듯한 방향이었다. 역시 한강이었다.
 
“여기는 왜 온 거야?”
 
“그냥... 바람 좀 쐴 겸, 자기랑 그냥 이야기하면서 같이 있고 싶어서지~”
 
“그렇구먼! 무슨 일 있어? 표정이 안 좋아.”
 
“좀 문제가 생긴 것 같아. 최근에 엄청 당겨서 자위를 하는데 안 서는 거야. 그래서 비뇨기과 갔더니 아무런 문제가 없대. 왜 그럴까? 피곤해서 그런 건가?”
 
“피곤해서 그런 거 아니야? 아무런 문제 없다며~ 그럼 걱정하지 마! 내가 세워주면 되지! 바지 벗어! 펠라치오해줄게.”
 
“헙! 왜 이렇게 적극적이야. 나야 좋지”
 
그 녀석은 귀엽게 바지를 벗었다. 역시 잘생기고 튼실한 자지다. 난 맛있게 그 녀석의 자지를 아이스크림 먹듯이 빨아 주었고, 그 녀석은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처음엔 잘 안 서길래 그냥 천천히 여유 있게 해 줬더니 점점 서는 느낌이 들었고, 내 입술과 내 혀에서 느껴지는 것으로 알 수 있었다.
 
“어? 선다! 역시 자기 오럴섹스 실력은 정말 어메이징~! 나 안 서길래 고자 되는 줄 알았어! 흐억~”
 
“거봐~ 문제없잖아! 아직 나보다 어린 놈이 뭔 고자야!”
 
오럴섹스로 충분히 자지를 세워주자 이젠 그 녀석이 내 바지를 벗기더니 커닐링구스를 해주었다. 난 연신 신음을 내었고 애액이 충분히 나오자 넣어 달라고 했다.
 
“아 그만! 미칠 것 같아. 넣어줘! 박아줘! X발 하윽… X좋아... 하앍... 하…”
 
“아 좋아… 자기 보지 너무 예쁘고 맛있어! 자기 욕하니까 왜 이렇게 섹시해!”
 
“아~ 그만 빨고 X발 박으라고!”
 
“계속 욕 더 해줘! X나 야해~”
 
그 녀석은 내가 박아 달라고 하는데도 욕 듣고 싶다고 연신 커닐링구스를 했다. 클리토리스로 오르가즘이 빵 터지자 난 미칠 것 같았다. 난 그 녀석을 밀치고 의자에 앉힌 다음 내가 그 녀석 위로 올라가서 내 보지로 그 녀석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흐어... 자기 보지 왜 이렇게 쪼여… 와~ 미쳤다 허읍… Yeah~ fuck!”
 
“내보지 맛있어? 흐업… 하… 으… 흐음… 흐아… 하앍... 느낌 쩔어! X발”
 
“웅! 너무 좋아… 맛있어! Fuck yeah~ 와~ 오늘 보지 완전 쪼여서 되게 흥분되고 미칠 것 같아! 흐압... 으윽...”
 
그 녀석과 나는 혼신의 힘을 다해 열정적으로 섹스하면서 땀을 흘렸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그 녀석은 내 보지에 정액을 잔뜩 싸 주었고 현자타임이 왔다.
 
한강 앞에서의 섹스는 운치 있었고 뭔가 느낌 있었다. 그리고 퇴근 후의 섹스는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단비 같은 존재였다.
 
 
글쓴이ㅣ프레이즈
원문보기▶ https://goo.gl/xWwi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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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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