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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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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연애의 발견>
 
이게 사랑일까? 뭐지 뭐지? 이 감정은 뭐지? 나 저 사람 좋아하나? 가끔 내 감정, 상태에 매우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감정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태도와 그 사람과의 관계가 '알 수 없음'일 때. 답답한 마음에 백만 가지의 해답을 유추해가며 혼자 머리 싸매는 순간이 오기도 한다.
 
1번의 답은 A. 이렇게 정답이 명확한 거라면 얼마나 좋으랴마는 사람과의 사이는 A이기도 했다가 B이기도 했다가 C이기도 했다가 답을 알 수 없다. 어렵다 어려워... 그래서 한눈에 내 사람을 만났다는 사람들을 보면 알콩달콩 예쁘게 연애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참 부럽다. 특히나 요즘처럼 연애는 어떻게 하는 거더라? 하고 생각이들때 일수록 더더욱 그러하다. 나는 어떻게 연애했더라?
 
이루어지든 이루어지지 않든 그래도 누군가에게 가슴 설레는 순간이 온다는 것 자체가 내가 살아 숨 쉬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니 나쁜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탕처럼 달콤하기만 한 사랑이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설사 그 사랑이 아프더라도 나에게 잊고 지낸 감정을 끄집어내 놓은 사람이니 잠깐 아주 잠깐이더라도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행복한 순간이 있었음에 잠시라도 고마워하면 안 될까?
 
아픈 순간을 통해 내게 더 소중한것들이 보이기도 하고 그 아픔을 통해서 더 성숙해지기도 하고 그렇게 내 인연을 기다리는거라 생각하자. 물론 그만 애타게 하고 빨리 왔으면 좋겠지만.
 
아침 출근길에 가장 먼저 떠올랐던 노래가 커피소년의 '이게 사랑일까'라는 노래였다. 늘 그렇듯 반복해서 들으며 나는 지금 어떠한가? 잠시 생각했다. 그리고 또 이리 주절주절 두서없이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들을 나열하고 있다. 역시나 복잡한 상태, 그리고 다시 간절해지는 어제 먹지 못한 떡볶이 생각. 더 이상 아무 생각도 하기 싫다는 게지...


글쓴이ㅣ연꽃주머니
원문보기 http://goo.gl/jmYf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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