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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곡위가 부담될 때, 안정적인 변형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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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곡위는 여성의 양 다리를 어깨 위에 걸치고 내려찍는 피스톤 운동입니다. 하지만 각도덕분에 허리 위까지 들려 허벅지와 골반부의 부담이 상당하죠. 게다가 마찰을 일으키는 부위 면적이 적은 관계로 질 언저리에서의 쾌감을 얻기가 힘들 수 있다는 것도 단점입니다.

이때 여성의 다리를 벌려 종아리를 팔에 걸치게 내려오면 최소한 허리의 부담은 덜하게 됩니다. 물론 이때의 체력적 부담은 그만큼 어깨를 벌려 자신의 무게를 지탱하는 남성이 지게 된다는 것이 유일한 패널티가 되겠죠.

이 자세는 둘의 신체적 밀착도를 높이며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성애(性愛)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할만한 자세입니다. 여성은 남성의 얼굴을 감싸고 키스를 하거나 애태우는 모습을 보여주며 성감을 돋울 수 있고, 남성은 여성의 감성컨넥션이 끊어지지 않게 지속적으로 아이컨택을 하면서 피스톤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피스톤이 일반적으로 직선왕복형이 되면 곤란합니다. 실제 이 자세는 남성이 치골을 움직이며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자극을 함께 주는것에도 목적이 있으므로, 파도가 들어왔다 나가는 모양처럼 길쭉한 타원을 그리며 움직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때 움직임은 두종류가 있습니다. 


@sexpositions.club

1. 위쪽에서 아래 대각선으로 찔러넣으며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는 삽입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이 자세는 섹스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심한 자극을 줄이고, 피스톤의 충족감 즉, 깊고 가득 쑤셔 넣는 방법으로 여성의 최종 오르가즘을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사진처럼, 상체는 밀착시킨 후, 골반부를 움직여가며 피스톤을 하고 있는데, 이때 지렛대의 원리에 의해 자지는 질 안쪽 깊숙히 들어갔다가 질 아랫벽을 훑으며 뽑히게 됩니다. 복부는 여성의 클리토리스부근을 덜 자극적으로 문지르며 애무를 하게 되는데, 여운을 느끼며 자신의 질 안에 들어온 자지의 충족감만 맛볼 수 있게 진행합니다. 속도는 빨리 할 필요가 없습니다.

2. 아래쪽에서 위쪽 대각선으로 찔러넣으며 반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는 삽입

사진과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체끼리는 붙어있는 상태에서 약간 하반신을 뒤로 뺀다는 느낌으로 찔러넣고 골반을 더 숙이면, 자연스럽게 귀두의 끝은 지스팟을 훑게 되죠. 동시에 삽입을 진행하면 지스팟 언저리를 긁으며 대각선 아래로 얇게 삽입, 이것을 반복하면 질 안에서 꽤 거칠게 여성의 지스팟을 자극하게 됩니다. 남성의 하복부는 아래에서 위로 클리토리스 포피를 벗기며 자극적인 마찰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때 위에서 내려누르는 압력과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여성의 방광을 자극하여 시오후키에 이르게 하기도 좋은 체위가 되겠죠.

위의 1/2번을 반복하여 진행하게 되면 오르가즘에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단, 2번의 자세경우 여성이 요도부와 방광에 자극이 집중되는 관계로 금방 화장실 가고싶은 욕구를 얻는 자극을 많이 받게 되니, 1번과 섞어가며 체위를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명주
섹스칼럼니스트 우명주
http://blog.naver.com/w_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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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멜돔이되어 2018-09-04 23:22:20
잘보고 갑니다
체리샤스 2018-08-26 20:05:46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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