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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신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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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6821 좋아요 : 1 클리핑 : 0
파트너와 모텔 간혹 가면 옆방 신음소리에 더더욱 흥분되는 그런날이 있는데 오늘 그 생각에 땡기네요..
관전섹스 너무 궁금하고.. 옆방 신음소리에 맞춰 섹스 하다 보면 같이 하는 느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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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3-09 12:57:33
와이프랑 강원도 동해에 놀러가서 모텔에서 1박을 하면서 와이프가 너무 흥분해서 소리를 너무 질러대는데 옆방에서 투숙객이 듣는 것 같아 조용히 하라 했더니 와이프가 소리를 더 질러대 민망했음
익명 2021-03-09 10:33:31
여름휴가 때 팬션에 투숙했는데 같이 간 여성이 밤에 워낙 소리를 많이 질러서 민망했었죠 가족단위로 아이들도 있었는데  . 더구나 새벽섹스에서도 소리를 엄청 질러대서 잠들을 깨울까바 이불 뒤집어 쓰고 했어요. 아침에 투숙객들 보기가 아주 민망한 추억이..ㅋㅋ
익명 2021-03-09 00:59:23
토요일 모텔 입실하려고 복도지나가는데 각방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의 메아리는 마치 번식장에 들어선 느낌 이였어요.
익명 2021-03-08 22:32:51
흥분해서 신음소리 잔뜩 내면서 섹스했는데 다음날 퇴실하는데 옆방에서 사람이 나오는걸 봤을 때ㅋㅋㅋ 그 민망함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익명 / 그 소리듣고 싶네요
익명 / 공감합니다. 열심히 섹스하고 나올때 마주치면... ㅎㅎ
익명 / 전 옆방 신음소리에 엄청 흥분해서 뜨밤 보냈는데, 다음날 나오면서 마주쳤는데 너무너무 조신하게 생겨서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어요. 나도 모르게 더 흥분이 되더군요. 그때 이후로 여러 파트너들을 만나면서 외모랑 섹스는 큰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익명 / 조신하고 거의 공주과였는데 섹스 중에 소리는 알딱였고 오빠. 보지 터질거 같아 그러는데 크게 웃을뻔 했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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