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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에서 사부님이랑 하게된거 이어서 올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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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사부님이랑 통화하고 온 사이에;; 이건 사부님께 진짜 비밀로 해야겟네요...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이름이나 얘기 다른사람입에 오르내리락 하는거 싫어하는 사람이랔ㅋㅋㅋ
 이거 쓰고 답글 달아드릴께요ㅋㅋㅋㅋ
 그리고 저희 사부님 김무열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으시지만 전 아니다에 한표 ㅎ
 
 마감부는 성인3명 고등학생 6명해서 9명 + 사부 해서
 10명이기 때문에 차량운행도 안하고 다 각자 집도 도장이랑 가까워서 알아서 가고
 사부랑 저랑 도복도 안 갈아입은 상태였고
 운동하고 바로 땀이 식은 상태여서 도복 윗도리를 벗으니까 사무실에 드러오는 쌔한 바람이
 식은 몸에 흥분이 고조된 저를 엄청 더 흥분시켜주더라고요
 만났던 남자들과는 다르게 사부님은 제가 액을 뱉어내고 그 액을 핥아주면서
 대음순을 양 손으로 번갈아가면서 눌러주더라구요
 그렇게 해주니까 클리토리스가 대음순 안쪽 살과 마찰이 되면서 더 자극이 되고
 더 오르가즘이 잘 왔어요
 아무리 도장이 맨 끝층인 8층에 잇다고 해도 신음소리 내면 그 밤에 다 들릴 거 같아서
 안내려고 노력하는데 사부님이 신음소리 내도 괜찮아 내가 듣고싶다 라면서
 아까는 손가락 하나만 넣고 손가락피스톤운동만 해주더니
 이번에는 지스팟을 자극하면서 피스톤대신 지스팟자극만 해줬어요
 몰랐는데 이렇게 자극해주니까 오줌쌀거같은 느낌 처음 들었어요 신세계.. 도대체 얼마나 경험있던거야 이 양반...
 흥분이 달아오른 상태에서 지스팟자극을 멈추고 손가락 피스톤 운동으로 빠르게 움직여주더니
 제가 결국 살면서 처음으로 사정이란걸 했어요
 사부님이 그걸 보시면서 계속 소음순이 움찔움찔거리고 벌린 다리사이로 보이는 질 구멍이
 조였다 풀렷다 반복하는게 보인다고 말하면서
 사부님도 사정한 여자 처음 봤다고 사정액 먹어보고 싶다고; 평생 몸 속에 간직할거라고 ㅋㅋㅋㅋ
 의자에 묻은것도 혀로 핥고 쪽쪽거리는데 불빛에 비춰지는모습이 얼마나 흥분되던지 진짜
 그리고 제 땀에 젖어있던 스포츠 브라 벗겨주면서 사부님이 무릎에 제 등이 사부님 얼굴이 가도록 앉혀놓고서
 겨드랑이 밑에 간지럼 잘 타는 부분을 혀 끝으로 자극해주면서
 옆구리까지 혀로 애무해주고 손바닥을 유두 끝에 닿을랑말랑 하면서 뒤에서 손바닥으로 원을 그려주면서 애무해줬어요
 사무실에 들어오는 바람이 유두를 더 곤두서게 하면서 손바닥으로 닿을랑 말랑 하는 간지럼이
 애무로 바뀌면서 계속 제 액은 저도 모르게 흐르고 있었나봐요
 혓바닥으로 척추사이에 생기는 골을 자극해주면서 계속 가슴을 손전체로 주물럭거려주고 뒤돈다음엔
 러브젤??이란게 없으니 제 액을 약간 유두에 묻혀서 혀로 핥아주고 빨아주고 하니까
 여태껏 그렇게 해주지 않았던 남자들과는 다르게 처음 해보는 경험들이다보니 저도 모르게 더 잘 느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손을 가슴봉우리 밑에 그니까 아랫가슴에 사부님 손을 엄지와 네손가락 사이의 공간을 브이로 만들어서
 계속 어루만져주니까 가슴전체를 애무해주는 것보다 더 흥분되고 몸이 베베꼬였어요
 너무 저만 만족하는거 같아서 사부님한테 펠라해주려고 사부님 바지 벗기려고 하니까
 사부님이 이런거 여자들 싫어하지 않아? 안해줘도 돼..라지만 거짓말치네 아주 원하고 있었으면섴ㅋㅋㅋ
 사부님 팬티는 켈빈클라인이었어요 고등부남자애들이 말해줬던 그대로 켈빈클라인 빠돌이였어
 벗겨주고 제가!! 레홀에서 이태리장인님 글인가? 그거 보고 고환과 항문사이를 혀끝으로 먼저 애무해주면
 남자들이 환장한다는 글을 보고 사부님한테 저처럼 의자에 앉히고
 제가 앉았던 똑같은 자세로 앉아보라고 한다음에 해봤거든요?
 서서 하려고 했는데 잘 안될 거 같아서ㅋㅋ 처음이었는데도 진짜 그 끝에 혀끝이 닿아서 위아래로
 혀를 움직여주는 순간 사부님이 신음소리를 내시더라구요
 그리고 천천히 입안에 고환 알이 하나 들어가게끔 살살 혀로 어루만져주고 아이스크림 겉핥기식으로..
 그리고 반대쪽도 해주면서 손은 페니스를 잡고 위아래로 천천히 자극해주면서요
 그리고 혀 끝으로 페니스 요도랑 연결되는 구멍? 에 혓바닥 집어넣으면 아프다구 들어서
 혀끝으로만 살짝씩 넣을랑 말랑 하면서 귀두부분을 제 손가락에 침묻히고 자극해주니까
 그 조용한 사무실에 사부님의 낮은 신음소리가 벽치고 제 귀로 들어오는 기분이었어요
 사부님이 의자에서 다리 내리고 앉으신 채로 제가 그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입으로 넣고 손은 비틀기식으로 위아래로 잡고 흔들다가 사부님이 갑자기 일어나시더니
 제 고개를 처음부터 확 밀어넣지 않으시고 천천히 내 꺼 깊숙이 넣을게 하면서 저를 배려해주시면서 해줬어요
 천천히 제 고개를 밀어넣고 돌아오고 밀어넣고 돌아오고를 반복해서
 목구멍 끝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제 입에 꽉 찰 정도로 사부님의 페니스가 들어와서 제가 흡입하는 느낌으로
 살짝씩 조이는 느낌을 주니까 사부님의 신음소리가 더 커지더라구요
 동시에 제가 고환을 애기 볼 만지듯이 살살살 주물러주니까 사부님이 아.. 하면서 재빨리 입에있는 페니스를 빼시고
 허벅지에 사정하셨어요
 저는 사부님 페니스에 남아있는 액을 다 빼줘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 전 남친들이랑 했을때도 처음 햇던 애가 이렇게 해주면 좋아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잇어서 ㅋㅋ
 그래서 액이 빠지고 있는 페니스 귀두를 다시 입으로 핥아주면서 혀 끝으로 페니스 겉을
 간지럼태우듯이 자극해줬더니 다시 페니스가 단단해지면서 곤두섰어요
 사부님이 아.. 오늘 안되겠다 너랑 진짜 하고싶었는데 니가 이렇게 만든거라면서
 저를 사무실 책상위에 앉히셨어요 그 사무실 책상에 아직 유리 위에 올려놓는 책상 아세요?
 유리가 얼마나 차갑던지; 엉덩이 닿는 순간 클리토리스 발기된 채로 어는 줄 알았어요
 사부님이 저 올려놓으시고 바로 삽입안하시구 저도 다시 오르가즘 느끼게 해줄거라면서
 저를 쳐다보면서 손가락 두개를 넣고 피스톤운동해주셨어요
 눈은 저를 쳐다보고있고 손은 다른 운동하고 손따로 눈따로 하니까 제가 사부님을 못쳐다보고 아래쳐다보고있으니까
 나봐 하면서 키스해주시면서 목으로 내려가주시면서 제가 오르가즘이 최고절정이 가기 전인 절정까지 해주신다음
 손가락 빼고 바로 넣기전에 콘돔 안해도 돼? 라고 해서 제가 제 가방에 있는데
 가져오기 귀찮다고 하니까 사무실 두번째 서랍에서 콘돔 하나 꺼내더니 진짜 4초만에 끼고 바로 삽입해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와 콘돔 원래 4초만에 끼나요? 이건 도대체 얼마나 많이 경험해야 이렇게 끼나욬ㅋㅋ
 제가 끝나고 콘돔이 왜 저기 있냐고 하니까 저번에 남자탈의실 청소하다가 우진이 옷에서 떨어진거 주웟다곸ㅋㅋㅋㅋ
 우진이는 고등부 학생이름입니다
 암튼간에 삽입을 하기 전에 콘돔낀 사부님 페니스에 제 액을 묻혀서 클리토리스를 계속 자극해주다가
 천천히 삽입하고 넣엇다 뺏다를 천천히 해줬어요 저는 막 빨리 해주길 바랫는지 계속 질이 조엿다 풀렷다를 반복햇고
 사부님이 조이지 말아봐 라면서 넣엇다 뺏다 하는데 제가 오랜만해서 잘 느낌이 안와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조엿나봐요 그래서 사부님이 신음소리 내면서 저를 안으시더니 점점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셨어요
 중저음의 신음소리.. 개섹시햇어요...
 차가운 유리위에 닿은 엉덩이가 점점 사부님의 피스톤 운동 때문에 제 몸이 뒤로 젖혀지면서
 다리를 더 m자로 벌렷고 사부님은 선 채로 정상위 자세가 됐어요
 저는 약간 팔을 기둥삼아 몸을 다 뒤로 젖히진 않은채로 사부님이 제 다리를 어깨에 걸치시더니
 제가 뒤로 자빠질거같아서 사부님목에 손을 얹고 매달리니까
 질이 더 조여지는 느낌이 들어서 사부님이 더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셨고 그럴때마다 제 질 속이
 계속 좁은공간에 큰게 들어왔다 간만보고 나가니까 사부님 페니스를 안에다가 잡아놓고 있고 싶어서 계속 질은 조여졌고
 보리보리쌀게임처럼 사부님은 페니스를 더 빠르게 보리보리쌀을 하셨어요
 그리고 멈추더니 오른쪽 다리를 왼쪽다리쪽으로 보내서 누운채로 다리가 꼬아지는 자세로 만들더니
 다시 피스톤 운동을 하셨어요 그렇게 하니까 다리벌려서 하는 정상위자세에서 느껴지는 느낌보다
 더 질안에 페니스가 꽉차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조임을 하지 않아도 질이 좁아져서
 더 사부님이 신음소리를 많이 내셨고 또 다시 사부님이 저를 책상밑으로 내리시더니
 뒤집어서 후배위 자세를 취하셨어요 후배위하셨을 때 뒤에서 제 양팔을 잡으시고 저를 들어올리시면서
 엄청 세게 피스톤운동을 하시니까 제가 포획된 느낌이 들어서 후배위때는 제가 한번 더 갔다왔네요ㅋㅋㅋ
 사부님이 저를 다시 책상위에 앉히시고 페니스를 넣으시더니 갑자기 들어올리셔서 앞에 책상 바로 건너편에 소파있거든요
 저를 들고 책상을 돌아나오셔서 소파위에 사부님이 앉으시고 제가 위에 올라가게하셨어요
 소파도 너무 차가워서 사부님이 앉으시는 순간 저를 안으시더니 이렇게 안은채로 해줘 하시면서
 제가 위에 앉은채로 피스톤하면서 제 클리토리스를 제 손으로 자극했어요
 클리토리스 바로 밑에있는 구멍에서도 액이 나오는데 그 액으로 사부님 유두에 살짝 갖다대면서 손가락을 천천히 돌리니까
 사부님이 낮은 신음소리 내시면서 갑자기 사부님이 빠르게 엉덩이를 드시면서 피스톤운동을 하셨어요
 고환이 제 엉덩이에 부딪칠때마다 사무실안에 탁탁탁하는 소리가 커지면서 더 빠르게 피스톤운동을 하셧고
 사부님은 계속 사정하기 전까지 오르가즘을 느끼시다가 멈춰서 자세를 바꾸는 식으로 계속 이 패턴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다시 자리 바꿔서 소파 앉는 곳 말고 끝에 의자같이 손잡이 비슷한 용도 있잖아요?
 거기에 무릎꿇고 앉게 하더니 후배위로 삽입하시면서 아까처럼 제 양손을 잡으시더니
 엄청 빠르게 피스톤운동을 하시면서 한손을 놓고 다시 다른 한손을 놓더니 제가 소파를 짚으니까
 아예 엉덩이만 들추고 제 머리는 소파에 닿게 만드시더니 계속해서 피스톤운동을 하셨어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사부님한테 사부님 이번만 하고 우리 쉬어요... 했더니 사부님이
 아무말ㅋㅋㅋㅋ안하는거에요 제가 사부 이것만 하구 쉬자고 했더니 사부님이
 몰라 이러더니 갑자기 엄청 세게 더 탁탁탁탁탁탁탁타가탁하면서 제 가슴을 손으로 애무하셨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사부님이 제 등뒤로 몸을 기대시면서 가슴을 쥐어잡으시더니
 자기쪽으로 제 몸을 팍 끌어당기고 팍 끌어당기고 계속 반복하는 피스톤운동 한번 겪어보셨나요
 정말 아픈데 정말 기분 좋아요 진짜 이런게 섹스지 라는 느낌?
 그렇게 후배위를 마지막으로 둘 다 동시에 절정에 이르렀어요
 몇 분 안한 것 같은데 한시간을 같이 사무실에서...
 사부님이 콘돔을 빼니까 액이 콘돔안에 아주 꽉차가지고 그래서 제가 닦아주려고 하니까
 안된다고 너가 해주면 또 설거라고 너 쉬자며? 쉬기 싫으면 입으로 해주던가 라고 말해주니까
 알겠다고 내 몸 닦는다고 하니까 갑자기 휴지뺏으면서 이런건 남자가 닦아주는거야 하면서
 사부님이 소음순과 클리토리스에 묻은 액을 입으로 닦아주고 나서 휴지로 살살살 닦아줬어요
 그땐 느끼기보다는 이사람 진짜 밤에서도 매력적이고 낮에서도 매력적이고... 이런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그리고 옷 입혀주고 둘 다 남자 탈의실 여자 탈의실 따로 있는데 옷 가져와서
 훈련하는 도장에서 둘이 서로 옷 입혀주겠다고 ㅋㅋㅋㅋㅋ 난리부르스를 부리고
 같이 도장을 나왔네요
 그렇게 금요일 늦은 밤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같이 사부님이랑.. 그것도 그런 행동을 할거라곤
 그날 상상도 못했었는데 진짜 아직도 설레요 하지만 사부님이랑 통화할 땐 전혀 티 안낸다는게 함정ㅋ
 사무실에서의 야릇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사귀는 중입니다!
 2틀밖에 안됐지만ㅋㅋㅋ 아 3일이구나 이제 시간진짜 빠르다!!!
 진짜 항상 운동하러 오는 곳이었는데 그것도 관장님이랑 사부님이 쓰는 사무실에서
 그런 일을 경험한건 여태껏 살면서 가장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ㅋㅋㅋㅋ
 제 후기 어떠셧나요 ? 사부님한테도 말해서 같이 보라고하고싶은데
 아직은 제가 이런걸 한다는 걸 말하긴 초창기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뜨거운반응이어서 엄청 놀랫어요 ㅎㅎ
 그리고 사부님이 저 좋아한지 꽤 됐다고 쑥쓰러워서 툭하고 말해놓고 화제 돌려버리네욬ㅋ 얼레리꼴레리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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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1-19 05:50:45
와!!정말 잘읽었습니다!대박이네요 ..글읽은내내 우와우와 ㅎㅎㅎㅎ
익명 / 쑥쓰럽네요.. 익명게시판임에도 불구하고 ㅋㅋㅋㅋㅋ 아직 닉네임 깔 자신이 없다는 ㅠㅠ
익명 2015-01-19 03:49:48
하.. 진짜.. 이분 글 대박..!!!
익명 / 제 느낌 묘사해가면서 썻는데 ㅠㅠ 기대에 부흥시킨 것 같아서 기분 좋네요!
익명 / 진짜.. 읽으면서 흥분도 되구.. 하고싶어지는글이에용ㅋㅋ
익명 2015-01-19 03:49:32
이렇게 긴 글을 단번에 쭉~읽어보긴 또 간만이네요~^^
그 도장 어디에요?
저도 일주일만 다녀보고 싶네요~
두분 눈빛좀 관찰하러~^^

잘 됏어요~
이렇게 달달한 연애하시는 커플도 드물 거에요~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오래오래 잘 사귀실거 같아요~
싸우지 말고 사랑하며 이쁘게 잘 만나세요~^^
익명 / 헤헤 지하철이 다니는 곳입니다! 저희 아직 비밀로 사귀는 중입니다~ 일주일만 숨겨보려구요 저희 응원해주시고 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
익명 / 더 오래 숨기고 연애 하세요~^^ 나쁘다는게 아니고 좀더 오래 진득하니~ 학생부나 관장님 충격도 생각해 주셔야죠~^^
익명 2015-01-19 03:27:18
부럽다..하고싶다ㅠㅠ
익명 / 쪽지 주세요~
익명 / 도장을.. 다니시는걸 추천해드려요 ㅋㅋㅋㅋㅋ
익명 2015-01-19 03:20:39
기다렸음...ㅋㅋㅋ
익명 / 그냥 1탄으로 쭉 쓸걸 그랫네요ㅠㅠ 기다리신만큼 제 경험이 기대에 부흥하셧으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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