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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언니]수갑&티팬티 연하남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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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떤 언니가 묶여서 괴롭힘 당하고 싶다는 글을 보고 번뜩!! 연하남B와 할로윈데이 때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다시 왔어요!! ㅋㅋ


할로윈 당일에 만났던 날임
우리 지역은 서울처럼 할로윈데이라고 막 그런게 없음 ㅋㅋ
유명한 번화가를 가도 마찬가지임 난 이날을 이용하기로 함
다이소에서 수갑. 토끼머리띠를 사고 팬티도 따로 준비해둠
급하게 준비한거라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그걸 가지고 약속시간보다 먼저 모텔에 가있었음
일끝나고 온거라 샤워 후다닥 하고 화장 옅게하고 새로 산 티팬티에 가운을 입음
손을 앞으로 해서 수갑을 차고 토끼머리띠까지 하고 기다림
티팬티는 그날 처음이여서 엄청 거슬렸음ㅠㅋㅋㅋㅋ
지금은 종종 즐겨입지만 그땐 자꾸 똥꼬를 파고드는거같은 이상한 그 감촉이 싫었는데 놀래켜주고싶어서 참음 ㅋㅋ

초인종 울리고 어찌저찌 문을 열어줌ㅋㅋ
얘는 내가 머리띠를 하고 안아주진 않고 있으니 뭐지? 싶었나 봄
일단 들어와서 뭐야...? 하고 상황파악하는거 같았는데 모르는거같았음
씻고와^^ 하고 보내놓고 침대에서 기다림
기다리는동안 너무 설렜음 그 와중에 가운의 까슬한 촉각에 젖꼭지는 반응하고있었음
씻고 나와서 자기도 똑같이 가운을 입음 ㅋㅋㅋ
내것도 있어? 하길래 웃참실패 ㅋㅋㅋ
겨우 참고 내가 양손을 들고 가운 소매를 살짝 올렸음
수갑찬 양손이 보이게
얘눈이 휘둥그레져서 이게뭐야???? 하며 성큼 다가옴
오늘 할로윈데이라서 머리띠한거고 수갑은 니가 풀어줘야해
그래야 새로산 속옷도 보여주지~ 함 ㅋㅋ
얘도 깔깔 웃더니 너무 귀엽다며 얼굴잡고 뽀뽀뽀
이거 먼저 풀어줘 나 1시간 가까이 이러고있었어 너 기다리느라~~
하니까 어떻게 풀지 하고 고민하는거임
수갑열쇠는 사실 필요없는거였음
근데 누나.. 이거 이래도 되는거 아냐? 하며 가운을 젖힘
가운안에 티팬티만 입고있는걸 보더니 아 진짜 하고는 키스를 함
얘가 이렇게까지 하는건 처음이였음
가슴도 이렇게 거칠게 만져주는것도 처음이였음
손이 묶여있었기에 자연스럽게 머리위로 올린채 키스를 당함
찰캉거리는 가짜수갑소리인데도 더 흥분되는거 같았음
젖꼭지를 한손에 잡아 늘리고 입으로  한쪽 젖꼭지를 빨고 있는데 나머지 한손은 엉덩이를 훑고 있었음
누나 엎드려봐 이거 그팬티맞지?
응 티팬티~ 오늘 처음입어봐ㅎㅎ 이상해?
아니 누나가 뭘입든 이뻐 근데 처음봐서 ㅎㅎ
수갑 찬 손으로 B의 뒷덜미를 끌어당김
이쁘게 말하는 입술을 가만둘수없었음

흐읍.. 하아...하 얼른 만져줘...
내가 말하기 무섭게 가운을 휙휙 양옆으로 젖히고 키스를 하더니 엉덩이를 양손으로 덥석 잡았음 흐음...하며 탄식같은 신음을 하더니 날 스르르 침대로 눕히는거임
이거 어떻게 풀지? 하아 이거 열쇠있어?
사실 열쇠가 필요하진않았음 근데 얘가 맘이 급했나봄 아
무말 안하니까 그냥 손을 머리위로 올리게 한다음 가슴을 빨아댐
아흣... 으응..아아.. 좋아...
혀로 젖꼭지를 간질이다 강하게 흡입하고 한손으론 연신 다른 젖꼭지를 마구 잡아 늘리고있었음
솔직히 스킬없는 마구잡이식 애무인데도 내가 표현을 하고 가르쳐주면 그걸꼭 해주는 아이였음
쪽쪽 젖꼭지를 빨다가 이빨로 살짝 잘근 했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더니 느껴버림
난 팔을 내려 얘목을 감싸서 가슴에 얼굴을 묻음
B의 자지는 연신 티팬티를 입은 보지를 쿡쿡 찔러댔음
이로 하는거 좋아하는 편인데 이렇게까지 잘근에 느낀적은 없었음 잘못하면 아픈데 얘는 포인트를 잘잡았던거같음
다시 내손을 밀어올려놓고 허리를 세우더니 감상하듯 잠깐 내려다보는데 내가 좋아하는 그 섹시한 표정이였음
보지가 움찔움찔 얼른 만져달라 울고있었음
이거 입고해? 벗고 할까?
니가 하고싶은데로~ 저번에 팬티입고 해봤잖아
아아..
그때가 생각난건지 자지에 쿠퍼액이 맺히면 껄떡대고 있는거임 맛보고 싶었음
침대 끝에 앉게하고 내가 바닥으로 내려옴
가운은 반쯤 흐른채로 내손목에 수갑과 함께 걸려있었음
손은 거의 사용 안하고 입으로 혀로 쿠퍼액과 기분좋은 B만의 자지냄새를 음미하며 빨기시작했음
으읏..하.. 아아...누나.. 하.. 좋아 아아
저번 아파트복도에서 얘가 좋아했던 포인트를 계속 해줬었음
거길 햝거나 빨면 움찔거리면서 내가슴을 잡고 기분좋을때마다 젖꼭지를 잡아당기는게 좋았음
조금더 목구멍 깊숙히 밀어넣어 닿게함
얘몸이 부르르 떨면서 좋아하는게 느껴졌음 몇번더 깊숙히 넣은채로 피스톤질하니 젖꼭지가 아플정도로 꽈악 잡는거임
그런상황에 내보지는 적실 팬티도 없는데 보짓물이 뿜뿜하는 상황이였음ㅋㅋ
살짝빼서 얘표정을 보는데 그걸 보고는 도저히 못참았음
일어나서 침대위로 올라가 수갑에서 손목을 해방시키고 가운을 벗었음
뒤돌아서 침대끝에 서있는 B한테 못참겠어.. 넣어줘 하고는 팬티를 젖힌채 기다림
귀두끝이 보지길을 따라 비벼대더니 쑤욱 하고 끝까지 밀고들어옴
천천히 천천히 그러다 조금씩 빨라지기 시작했음 내 골반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점점더 빨라지는데 난 참을수없이 절정을 느껴버림
얘는 그게 좋았음 피스톤속도가 빨랐고 오래오래 빠르게 할줄알았음
내가 이미 느껴버린뒤에도 한참을 박아댔음
한참을 후배위로 즐겼고 이젠 B가 폭발 전이였음 난 수갑을 다시 차고 똑바로 누운채 B의 자지를 맞이함
허리를 세운채 박아대던 B가 갑자기 머리띠를 머리에 다시 씌우는 거임 나 느끼기 직전이였는데! 생각하자마자 얘가 거칠게 박아댔음
아아..아앗...하흥..하.. 좋아..좋아.. 갈거같아!
하아..하아..누나... 오늘 왤케 섹시해? 하 너무 좋아 진짜..
젖꼭지를 연신 빨아대면서 박더니 동시에 절정을 맞이함


나중에 얘기하길 가운입은채로 토끼머리띠를 하고있길래 혹시 할로윈 의상을 입었나? 생각했다고 함
그래서 휙 젖혔더니 맨몸에 티팬티를 입고있기에 너무 섹시했다고 하는거임
그와중에 자꾸 수갑 찰그랑거리는 소리도 괜히 이상하게 기분좋았다고 함
내가 자기를 위해 이벤트준비한것도 좋고 이렇게 뭔가 위하는 그런게 좋았다고 함 ㅋㅋ



괴롭힘 당하거나 애원하는 상황은 아니였지만 충분히 소프트하게 즐겼던거같아요
나중에 얘를 수갑채우고 했었는데 금방 풀려버려서ㅠ ㅎㅎ

맘같으면 그런 플레이도 하고싶었는데 섹스시작한지 6개월도 안된애한테 무리인거같아 시키지않았어요
그거 말고도 기분좋은 섹스는 더 많았으니까 ㅋㅋ

이번에도 끝!!!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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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2-25 10:19:36
밑트임팬티로 즐기는것도 상상해봤네요ㅎ
익명 / 이때는 티팬도 처음도전해봤던거라!ㅋㅋ
익명 / 지금은 어디까지 도전?ㅎㅎ 밑트임스타킹사드리고픔
익명 / 지금은 갈라. 트임브라세트로^^
익명 2021-12-10 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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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2-04 12:17:42
글을 어쩜 이렇게 리얼하게 쓰시는지
읽는 동안 상상이 돼서 넘 힘들었어요 ㅠㅠ
그래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부탁드려요~
익명 / ㅎ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익명 2021-12-04 11:55:26
아 소프트하게 즐겼다는말이 딱! 좋은걸요 으흐흐
익명 / 이히히 그쵸 꽤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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