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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214 좋아요 : 1 클리핑 : 1
남녀의 섹스를 위한 더할나위 없는 조건이 갖춰졌습니다.

대음순을 타고 항문까지 흐르는 끈적한 애액

귀두의 갈라진 틈으로 오줌처럼 흐르는 맑은 쿠퍼액

남녀의 성기가 서로의 것을 마주하기에 더할나위 없는 조건이 저와 이 친구 사이에 갖춰졌습니다.

하지만 모든게 쉽게 뜻대로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날따라 서로 긴장한 탓일까요. 준비를 마친 서로의 성기가 쉽게 합을 마추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먼저 몸에 힘을 풀고 조심스럽게 이 친구의 대음순을 열었습니다.

연신 꿈쩍거리는 귀두가 힘겹게 이 친구의 질 입구에 당도하였지만 삽입까지는 쉽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이 친구가 긴장하는 탓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두를 아슬아슬하게 질 입구에 걸치고 납작 업드려 이 친구를 따뜻하게 안아줬습니다.

저를 꼭 껴안은 이 친구와 잠시 서로의 체온을 나누며 긴장을 풀었습니다.

이미 서로의 성기가 내뿜은 성스러운 액으로 비옥한 토지에 거룩한 씨앗을 뿌릴 준비는 마쳤습니다.

고개를 들어 키스를 하며 위대한 걸음을 위한 첫 발자국을 내딛을 준비를 합니다.

이 친구의 몸에서 조금씩 긴장이 풀리는 것이 느껴집니다. 허리를 조금 후퇴하고 다시 귀두만큼 허리를 전진합니다.

"아아...."

절제된 신음소리... 천천히 흐르는 시간. 결코 서두르면 안된다고 되네이며 그렇게 십여분 동안 오직 귀두만이 그녀의 질구를 넘나들었습니다.

제 등을 어루만지는 이 친구의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힘이 풀리고 등을 쓰다듬는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처음보다 긴장이 많이 풀렸다는 증거입니다.

다음 진입 때 귀두 넘어 음겨의 절반까지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미세하게 이 친구의 허리가 튀어오릅니다. 저의 판단이 올바른 판단임이 느껴집니다.

느리지만 확실하게.. 귀두가 질구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질 때까지 허리를 후퇴하고 음경의 절반까지 삽입하기를 수차례 반복했습니다.

상체는 서로를 끌어안고 서로의 입술을 탐하며, 오직 저의 허리만이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등뒤로 낯선 감촉이 느껴집니다.

이 친구의 다리가 저의 허리를 단단히 끌어안습니다.

서로의 몸에 약간의 틈도 허용하지 않기 위해 꼭 껴안고 본능에 충실한 허리 돌림을 지속합니다.


방안은 다시 서로의 입술을 탐하는 키스 소리와

귀두를 좀더 깊이 받아들이기 위해 질에서 뿜어져 나오는 애액과 은밀한 곳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기 위해 귀두에서 뿜어져 나오는 쿠퍼액이 함께하는 찌걱찌걱 소리만이 들리고 있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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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4-26 18: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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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4-09 00:16:48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재미있네요. ㅎㅎ
익명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익명 2023-04-09 00:04:17
즐길수 있을때 즐기세요.
저는 그러지 못한것 너무 후회된다는...ㅠㅠ
익명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욱 아껴주고 열심히 즐기겠습니다 ^^
익명 2023-04-08 22:51:26
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
익명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에는 개인적인 일정이 있어 글을 작성하기 힘들었습니디만 이동하는 시간과 잠깐 쉬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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