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관찰과 맛이 궁금해  
5
익명 조회수 : 1170 좋아요 : 0 클리핑 : 0
성향 관련 글을 보면 여러 디테일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 “관찰”과 “맛”을 궁금해 해요.

유두, 클리, 질 내외부, 항문 부위를 가까이서 천천히 만져보며 눈과 입으로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물론 섹스를 할 때 항상 그렇다는 건 아니구요.

섹스 전이나 후, 혹은 그냥 파트너랑 침대에 누워있으면 궁금해서 관찰하곤 합니다.

그리고 애무를 할 때에 여자가 사정하는 분수나 애액도 맛을 봅니다. 분수는 가급적이면 제 입에 싸게끔 하며, 애액이 흐르면 혀로 천천히 맛을 음미합니다.

항문 애무 시에도 혀를 최대한 깊숙히 넣어서 그 특유의 맛을 보곤 합니다. 물론 씻은 후에요.

저 같은 성향을 위해 일본에서 만든 관찰 야동들도 꽤 있더군요. 하지만 관찰+맛을 디테일하게 담아내는 영상은 찾기 어렵네요.

혹시 이런 제 성향과 비슷한 분 혹은 이렇게 관찰 당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 계실까요? (아 물론 제가 역으로 관찰 당해보고 싶기도 합니다ㅋㅋㅋㅋ)

뭐랄까, 이런걸 즐기는 사람이 잘 없는 것 같아서 여러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0364 (1/20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364 고민이 있습니다. [2] new 익명 2024-04-29 430
30363 titty fuck new 익명 2024-04-29 347
30362 결혼 후 취향이 바뀌었네요 [5] new 익명 2024-04-29 519
30361 창피함을 무릅쓰고 질문합니다(여자 헬스) [18] new 익명 2024-04-29 850
30360 질내사정 자주하면 질염 잘생기나요? [7] new 익명 2024-04-29 849
30359 월요일 화이팅 [14] new 익명 2024-04-29 804
30358 뱃지 보내시면 [4] new 익명 2024-04-28 1206
30357 메이드카페 [3] new 익명 2024-04-28 725
30356 며칠전에 [16] 익명 2024-04-28 1864
30355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욕심 [13] 익명 2024-04-27 1650
30354 오~호 익명 2024-04-27 984
30353 후방) 남자. 오늘따라 버섯이.. [2] 익명 2024-04-27 923
30352 너무 더워서 [3] 익명 2024-04-26 902
30351 가끔 발정의 시간. 익명 2024-04-26 1193
30350 너무 더워서 [3] 익명 2024-04-26 74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